한독약품, 내년 2월까지 인간문화재 검강건진 실시
- 이탁순
- 2011-12-08 09:58: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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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과 함께 무료검진…접종대상 80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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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문화재청(청장 김찬)과 함께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중요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이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내년 2월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령의 나이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검진연령을 75세에서 80세로 확대했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종합건강검진은 한독약품이 문화재청과 함께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보살피는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독약품은 ▲만 50~80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최근 우리 문화유산인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며 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인간문화재들이 건강해야 대한민국만의 문화가치가 건강하게 보존, 발전될 수 있는 만큼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을 챙겨드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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