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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관심 가져야할 유망 약효군은 '종양·치매약'종양치료제, 치매용약 등 노인 대상 의약품이 향후 국내사들의 유망 전략 품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산업 부문별 전략 품목 선정을 위해 진행했던 ' 고령친화산업 실태조사 및 산업분석'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29일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친화 의약품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5년 5조7464억원, 2929년에는 10조8315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고령친화 의약품의 전체 의약품 산업 비중은 2010년 21.5%에서 2015년 28.3%, 2020년에는 37.3%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매력도, 공공성, 국제경쟁력 등을 고려해 선정된 유망약효군은 종양치료제, 치매용제, 알츠하이머용제 등이었다. 전체 약효군 중 종양치료제는 10.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치매용제 10점, 알츠하이머·당뇨병치료제·고혈압용제·해열진통소염제 9.5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전체 환자 주요 질환 급여일수 중 65세 이상 환자의 비중과도 거의 일맥상통했다. 주요 질환 중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의 65세 이상 비중은 47.2%, 순환기계 질환 45.5%, 신경계 질환 39.6%, 내분비·영양 및 대사 질환 35.0%, 신생물 34.7%, 정신 및 행동장해 32.3%, 눈 및 눈부속기 질환 30.8%, 비뇨생식기계 질환 29.6% 등이었다. 진흥원은 "고령소비자 욕구조사에서 고령자의 약물복용의 가장 큰 문제는 복용의 불편함"이라며 "복용상의 불편함을 감소할 수 있는 제제개발 등이 고령친화 의약품산업 측면에서는 매우 유의미하다"고 밝혔다.2012-01-30 06:44:48최봉영 -
"간 때문이야" 우루사 CF에 차범근 씨도 합류차두리 선수에 이어 부친 차범근 전 축구감독도 우루사(대웅제약) CF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차두리 선수(스코틀랜드 셀틱, 32)를 기용해 '간 때문이야'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루사 CF 3탄에 차범근 전 축구감독과 막내 아들 차세찌(26)가 출연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차 전감독 가족과 우루사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며 "차두리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우루사 '간 때문이야' 광고 1, 2탄의 국민적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들 삼부자를 3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고 촬영은 현재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고 있는 차두리 선수의 경기 일정 때문에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르면 3월부터 전파를 타게될 보인다. 광고에 어떤 내용과 장면이 담게 될 지는 광고대행사와 대웅제약 측의 극소수 제작담당자들만 알고 있을 정도로 극비에 부쳐지고 있다. 이들 부자의 공동 캐스팅은 차 전 감독의 '농담'이 모티브가 됐다는 후문이다. SBS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차 전 감독은 지난해 1월 아시안컵 축구 1차전 한국-바레인 전 해설을 하다 중간광고 시간에 차두리 선수의 CF가 많이 나오자 "광고는 저만 찍냐"고 함께 중계하던 스포츠캐스터에게 농담을 했던 게 실제 인연으로 이어졌다. 우루사 광고대행사 휘닉스컴은 "차씨 패밀리의 소문난 가족애와 함께 차씨 부자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 등이 우루사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보고 모델 계약을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차범근-차두리 부자와 함께 우루사 광고에 출연하게 된 세찌씨(26)는 차두리 선수의 붕어빵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해병대를 제대했으며 현재 스위스 모 대학에서 유학 중이다.2012-01-29 21:24:57이탁순 -
광동제약, 제네릭 2품목 약값 대폭 자진인하광동제약이 자사 제네릭 2개 품목의 약값을 대폭 자진인하 신청해 내달 1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토파맥스 제네릭인 토피리드정25mg의 약값을 394원에서 250원, 푸로작 제네릭인 푸로렌캡슐은 719원에서 352원으로 각각 인하해 달라고 지난해 조정신청을 냈다. 인하율이 토피리드는 36.5%, 푸로렌캡슐은 무려 51%에 달한다. 복지부는 광동제약의 자진인하 요청을 수용해 2월 1일부터 인하된 약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조정신청했는데 고시반영이 늦어진 것 뿐"이라면서 "새 제도와는 무관한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약값을 반토막 내는 것은 비상식적이어서 결정 배경에 귀추가 주목된다.2012-01-29 11:22: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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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장기기증 생명나눔 기부금' 전달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기이식환자를 위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11년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이식학회 학술대회 참가자 및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됐으며, 한국노바티스가 매칭 금액을 더해 총 1000만원으로 조성됐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식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식 대기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최찬규 사무처장은 "장기기증 생명나눔 기부금은 아픔을 가진 장기이식 환자 및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노바티스는 시무식 행사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장기기증과 기부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샌드아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이번 시무식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것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장기기증 및 기부문화의 이념을 고취하고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2012-01-27 11:05:22어윤호 -
제약오너들도 '류덕희 이사장' 지지…남은 변수는?제약협회 이사장단사 오너들도 류덕희 현 이사장 재추대를 지지하면서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이 단순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약 오너 2세 등을 비롯한 일각에서는 '이사장 교체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내달 열리는 이사회 결과가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26일 오전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서는 4월부터 일괄인하가 적용 되는 등 제약산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제약업계 단합을 위해 경선 보다 추대방식으로 류덕희 현 이사장을 추천하기로 다시 한번 결의한 배경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약 원로급 오너들이 현 류 이사장 추대를 지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CEO는 "이사장단사 최고경영자들이 각 회사 오너들의 의견을 받은 결과 류 이사장 재추대에 동의했다"며 "류 이사장이 풍부한 회무경험과 화합을 이끌어 낼수 있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차기 이사장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제약 원로들과 관계나 중소제약사들과 협력관계 등을 고려했을 때, 류 이사장이 가장 무난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이사장단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 류 이사장 단독 추대 결정 가능성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분위기다. 제약오너 2세들을 비롯한 일각에서 새로운 인물이 제약협회 이사장직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인물에 대한 젊은 그룹들의 의견이 조심스럽게 공유되고 있다"며 "경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차기 이사장 선출은 내달 16일 열리는 제약협회 최종 이사회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직전 이사장 선출은 추대방식을 놓고 표결까지 가는 진통 끝에 류 이사장이 최종적으로 추대된바 있다.2012-01-27 06:44:48가인호 -
상위제약 13곳 '신규 인력 채용계획 없거나 축소'상위권 제약사 10곳 중 9곳이 올해 신규인력 채용 계획이 없거나 축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부터 시행되는 약가일괄인하 여파로 대다수 제약사들이 긴축 경영에 돌입하면서 인력 채용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데일리팜이 국내사 10곳, 다국적제약사 5곳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인력 채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신규 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제약사는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다수 제약사들은 인력 채용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등 대다수 업체들은 지난해보다 인력채용을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해 50여명 선에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어 예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인력 채용을 대폭 줄이거나 채용 계획이 없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 보면 간접적인 인력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국내사 중에는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만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규 인력 채용을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특히 이같은 신규인력 채용 감소는 지난 하반기부터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일괄인하 영향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녹십자도 예외는 아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인력 채용 축소는 지난 하반기부터 시작됐다"며 "녹십자의 경우 예년에 70명정도를 신규 채용했지만 지난 하반기에 40명으로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 상위 다국적사는 모두 신규인력 채용을 계획하지 않고 있거나 축소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MSD는 지난해보다 신규인력 채용을 축소할 것으로 보이며, 노바티스, GSK, 아스트라제네카 등은 올해 인력 채용을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나 다국적사 모두 약가일괄인하 영향으로 적극적인 인력 채용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매출 1조원에 육박하는 동아제약 직원이 2500여명에 달할 만큼 그동안 제약산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며 "그러나 올해는 약가인하 여파로 긴축경영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인력채용에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4월 이후에는 신규인력 채용은 고사하고 기존 제약 인력도 구조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정부의 일괄인하 정책이 궁극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12-01-26 06:45:00가인호 -
상위 제약사 10곳 중 7곳 처방액 성장…CJ '두각'[2011년 30대 제약사 원외처방 조제액 실적 분석] 지난해 상위권 제약사들이 처방약 시장에서 예상보다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사 30곳 중 무려 25곳이 지난해보다 실적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상위 10대 제약사 중에서도 7곳이 전년 대비 처방약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영업 환경 위축속에서도 입지를 다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사 중에는 CJ와 유나이티드제약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바라크루드 성장을 등에 업은 BMS와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MSD 등의 처방약 실적이 증가했다. 처방조제액 순위에서는 대웅제약이 1위 자리를 수성했으며 동아제약, 화이자, 한미약품, 종근당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약가일괄인하가 본격화 된다는 점에서 처방약 성장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데일리팜이 25일 유비스트 자료를 근거로 2011년 제약사별 원외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이 4309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대웅제약은 DPP-4계열의 당뇨신약 '자누비아'가 효자품목으로 등극한 가운데, 글리아티린, 알비스 등 대형 주력품목들이 꾸준히 성장하며 처방약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 동아제약은 스티렌, 리피논, 플라비톨 등 대형품목 상승세가 지속되며 4140억원으로 2위를 지켰다. 한국 화이자제약은 3558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1.8% 성장, 5위에서 3위로 두계단 상승했다. 이어 한미약품(3436억원), 종근당(3289억원), 한독약품(3150억원), 한국노바티스(3030억원), 한국MSD(2645억원), 유한양행(2654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중 종근당, 노바티스, MSD 등은 지난해 대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독약품, JW중외제약은 지난해보다 실적이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특히 CJ는 지난해 1989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무려 21.8%가 성장해 국내 사 중 가장 높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유나이티드제약도 20.6%가 성장했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비엠에스가 125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49%가 증가해 ‘바라크루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어 베링거인겔하임(34.7%), 아스트라제네카(13.2%) 등도 높은 처방약 실적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상위 30곳 중 다국적사 중에서는 GSK, 국내사 중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한독약품, JW중외제약을 제외한 25개 제약사 실적이 증가해 올해 처방약 시장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2012-01-25 12:24:54가인호 -
정우신약, 복합 감기약 아웃콜 시리즈 3종 출시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이 기존 종합감기약 아웃콜을 증상별로 특화시킨 아웃콜 맞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아웃콜 시리즈는 '아웃콜코정' '아웃콜코프캡슐' '아웃콜목캡슐'로 증상에 따라 3가지 제품군으로 세분화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디자인 면에서도 양약과 생약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 제품별로 칼라에 변화를 주었으며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증상별로 캐릭터를 일러스트해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아웃콜코정은 기존 양약의 코감기약 성분에 정우의 탁월한 한방 추출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한 소청룡탕 성분을 추가해 콧물, 코막힘 증상의 신속한 개선 작용을 강화했다. 아웃콜코프캡슐은 가침, 가래 완화에 탁월한 성분들의 조성배합으로 기침, 가래의 확실한 증상 개선에 중점을 뒀다. 아웃콜목캡슐은 목감기 중에서도 인후통 증상 개선에 역점을 뒀으며, 생약 성분인 황련은 기관지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좋으며 길경을 추가해 진해, 거담작용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정우신약은 3단계 시리즈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감기환자 타겟층을 세분화해 소비자 취향에 맞게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2012-01-25 08:21:21가인호 -
내달 9일 제약산업 신뢰회복·발전방안 세미나한국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위기의 제약산업 신뢰회복 및 발전방안' 세미나를 내달 9일 오후 2시부터 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정경쟁규약 실무해설(김&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 ▲국내외 제약기업 정보취합활성안내(제약협회 천경호 본부장) ▲나고야의정서와 대처방안(동아제약 손미원 연구소장)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방안(복지부 곽순헌 생명과학진흥과장)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석신청은 제약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8일까지 하면 된다. 협회는 행사 당일 주차가 어려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2012-01-24 19:21: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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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소아암 환우 대상 설날 가족행사 개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과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동국제약 마데카솔과 함께 19일 소아암 어린이 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 가족 설날행사 '이런 만두 보셨어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소아암 어린들과 가족들은 만두 빚기, 예쁜 만두 만들기 콘테스트, 윷놀이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암 입원병동과 외래병동을 돌며 소아암 어린이 가족 100여명과 새해맞이 떡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 태희(9세,뇌종양) 어린이 보호자는 "태희가 치료를 시작하고 가족이 모여 명절을 보낸 행사에 참여한 김태 적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함께하지 못해 태희와 둘이 외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설날 행사를 통해 열심히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등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에 대한 후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kclf.org) 또는 대표전화(02-766-7671)를 통해 할 수 있다.2012-01-20 10:53: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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