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네릭 2품목 약값 대폭 자진인하
- 최은택
- 2012-01-29 11:2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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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피리드25mg 36.5%-푸로렌캡슐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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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자사 제네릭 2개 품목의 약값을 대폭 자진인하 신청해 내달 1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29일 복지부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토파맥스 제네릭인 토피리드정25mg의 약값을 394원에서 250원, 푸로작 제네릭인 푸로렌캡슐은 719원에서 352원으로 각각 인하해 달라고 지난해 조정신청을 냈다.
인하율이 토피리드는 36.5%, 푸로렌캡슐은 무려 51%에 달한다.
복지부는 광동제약의 자진인하 요청을 수용해 2월 1일부터 인하된 약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조정신청했는데 고시반영이 늦어진 것 뿐"이라면서 "새 제도와는 무관한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약값을 반토막 내는 것은 비상식적이어서 결정 배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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