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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RFID 부착한 '아로나민' 신포장 발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종합비타민제 ' 아로나민' 시리즈의 신포장을 발매했다. 2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신포장은 일동(日東)이 상징하는 떠오르는 태양 이미지와 활성 비타민의 역동성을 '아로나민' 브랜드 이미지와 일체화 해 나타냈다. 앞으로 태양 이미지는 일동제약 OTC제품에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되어 일동제약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포장변경을 통해 일동제약은 기존 고객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감성에도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포장은 RFID 태그가 부착돼 제품 정보와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적정 재고관리, 효율적 배송관리 및 반품 관리 등이 가능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과학적 프로세스 및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2-02 15:18:24어윤호 -
한국MSD, 기업 홈페이지 새 단장한국MSD가 기업 공식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2일 한국MSD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한 기업 홈페이지(www.msd-korea.com)는 방문 고객들이 한국MSD에 대한 기업정보, 사회책임활동, 연구개발 활동, 제품 및 질병, 채용 등 다양한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MSD 제품과 관련된 질병에 대해서는 전문 용어 대신 쉬운 용어로 풀어 재구성했으며 용이하게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품목별 분류, 가나다순 분류도 제공한다. 또한 한국MSD의 인재상 및 인사제도에 대한 채용 부분 페이지를 강화하고 현직 임직원들의 생생한 인터뷰 스토리를 담은 MSD人 이야기 페이지를 개설해 한국MSD에 입사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동욱 한국MSD 대표이사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건강한 세계를 지향하는 한국MSD의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객 편의성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보다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2012-02-02 10:47:39어윤호 -
제약협, 지난해 세미나·정책설명회 등 59회 개최한국제약협회가 글로벌 개량신약 개발심포지엄, 지적재산권, 한-미 FTA 대응을 위한 제약산업 지원 등 다양한 세미나 등을 활발하게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약협회는 지난해 정책설명회, 세미나/포럼 32회, 바이오의약품 세미나/포럼 9회, 교육협력사업 16회, 의약품제조소 시설기준 교육 2회 등 총 59회의 각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정책설명회, 세미나/포럼 총 17회 개최에 비해 3배이상 늘어난 것이다. 제약협회는 지난해 R&D 및 신기술과 관련한 글로벌 개량신약 개발기술 심포지엄을 비롯, 제약산업 육성법 설명회 개최, 지식재산권 및 특허권 존속 연장기간 산정업무 개선 세미나, 각종 전문위원회 워크숍 등 국내 제약산업의 기술향상과 환경변화에 따른 신규의약품 개발전략 등에 많은 관심속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해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운영방안, 임상약리시험 지침, 임상시험평가지침 등 설명회를 개최, 한-미 FTA에 대비한 제약산업의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등을 회원사와 공유했다. 아울러 새로운 업무인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사례 및 범부처 신약개발 정부지원과제 세미나, 바이오의약품의 국내외 시장현황 및 개발전략 등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고객지원상담센터를 운영,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해결해 주고 GMP 교육 및 MR, 마케팅 교육, 성균관대학교와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MOU 체결, 의약품 경제성 평가 교육, 의약품 제제기술교육, 의약품개발 실무교육, 임상시험관리기준 교육등을 진행했다. 제약협회는 이밖에 2011년 GMP 교육(18회), GMP 워크숍(3회), 밸리데이션 현장실습 교육(16회), MR 교육(4회), 마케팅 교육(3회) 등은 예년 수준으로 진행했다.2012-02-02 08:22:20가인호 -
종근당, 이종근 선대회장 19주기 추도식 거행종근당(대표 김정우)은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선대회장의 19주기 추도식을 1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소래 묘소에서 종근당 및 계열사 임원과 고인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고, 동양 최대규모의 항생제 원료합성공장과 한국 최대의 미생물 발효공장을 순수 민족자본으로 완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생의약품 원료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섰던 대표적인 제약 기업인이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범세계적으로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차원에서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다. 2010년에는 인간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며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으로 한국조폐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의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2012-02-01 18:23:27가인호 -
안국약품, 자사주 416주 처분 결정안국약품이 임직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자사주 416주를 장외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2012-02-01 16:20:2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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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벤처 절반이 바이오드럭 개발 중도 포기우리나라 제약 및 바이오벤처 기업 절반 정도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중단하거나 포기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체들은 연구개발 프로젝트 중 바이오시밀러보다는 바이오베터,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결과는 식약청이 최근 공개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계의 R&D 현황 및 수요조사 분석' 자료에서 나타났다. 1일 분석자료에 따르면 연구개발 경험이 있는 기업 58개 중 연구개발을 중단 혹은 포기한 기업비중이 43.1%(25개)나 됐다. 이번 조사에는 88개 제약 및 바이오벤처((매출 200억 이상 44.1%, 200억 미만 기업도 52.2%))가 참여했고, 연구개발 경험이 있는 기업은 58개였다. 연구개발 중단·포기 사유로 '시장성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다. 시장성 부족은 총 14개 기업이, 4개 기업은 자금부족, 3개 기업이 검증 부족, 1개 기업이 임상시험 여건 부족 때문에 개발을 중단·포기했다고 답했다. 유효성 검증보다는 결국 비용과 향후 매출전망이 R&D 계속 진행여부를 좌우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업들은 R&D 프로젝트 가운데 바이오베터(개량 바이오신약)와 바이오신약 분야가 정부의 개발지원이 절실하다고 응답했다. EPO, 인슐린 등 재조합의약품 분야에서는 바이오베터(개량형 신약) 42.9%(9개), 신약 33.3%(7개), 바이오시밀러 19%(4개) 순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허셉틴, 엔브렐, 레미케이드 등 단클론항체 분야에서도 신약 분야가 33.3%(13개), 바이오베터 29.7%(11개), 바이오시밀러 27%(10개) 순으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바이오시밀러가 상업화를 코앞에 두고 개발 노하우가 쌓인 반면 아직 바이오베터나 바이오신약은 연구개발에 애로사항이 많아 정부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2012-02-01 12:19:50이탁순 -
동물실험 대체하는 '인공피부' 국내 본격 공급의약품 및 화장품 연구에 사용되는 동물을 대체할 인공피부가 국내에 본격 도입된다. 비윤리적인 문제로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동물대체 모델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피부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실험동물피부를 대신하는 인체피부모델을 국내 본격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제품명은 '네오덤'으로 지난 2003년 개발돼 품질을 인정받아 2004년부터는 일본으로 소량씩 수출돼 왔다. 회사 측 관계자는 "내년부터 EU 국가에서는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가 포함된 화장품이 판매 금지되는 등 정책적으로도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분위기"라며 "이에 동물실험없이도 약물과 화장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체시험법 시급해졌다"고 말했다. 네오덤은 진피에서 표피에 이르는 인체피부의 모든 층을 콜라겐으로 만들어진 특수용기에 배양해놓은 제품으로 형태나 생리학적 기능에서 실제 인간의 피부와 다름이 없다. 그 위에 약물을 도포하면 자극성, 표피 투과성, 염증 유발성, 탄력성, 미백효과 등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어 관련 약물과 화장품 개발에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인종별, 연령별, 신체부위별로 분류된 방대한 피부세포주은행을 보유하고 있어 실험의 타겟에 꼭 맞는 모델의 주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오덤을 사용한 제반 실험을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2012-02-01 10:51:58이탁순 -
종근당, '타미플루' 등 한국로슈 6개 품목 판매 전담종근당이 2월부터 타미플루 등 한국로슈 6개 품목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전담한다. 이번 전략적제휴로 종근당은 올해 약 150억원대의 외형확대가 예상된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달 31일 한국로슈(대표 스벤 피터슨)와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타미플루 등 로슈 총 6개 제품의 독점 판매에 대한 전략적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로슈는 종양학, 바이러스학, 염증, 신진대사, 중추신경계열 의약품에 강점을 지닌 세계 최대 바이오 제약기업이자 맞춤의료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종근당은 오늘(1일)부터 로슈의 독감예방 및 치료제인 ‘타미플루’, 간질치료제 ‘리보트릴’ 등 총6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2년 15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인 대형품목 타미플루의 경우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하여 독감발생 등 필요시에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종근당 김정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국적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매출 성장에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양사 간의 동반자적 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스벤 피터슨 사장은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근당과의 시너지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자사의 우수한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2-02-01 09:44:49가인호 -
대웅제약,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 월드 스타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새로운 타입의 주사기인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가 최근 세계포장협회(WPO)로부터 '2011-2012 월드 스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68년 설립된 WPO는 미국, 일본 등 40여 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으며 생활용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대상으로 우수 디자인 포장과 용기를 엄선해 월드스타상을 수여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33개국 243개의 제품이 참여, 경합을 벌였다. 지난해 출시된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주사기와 다른 펜 타입의 주사기다. 리셋 버튼이 장착돼 용량 조절이 쉽고 환자 스스로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있다. 이런 편의성으로 인해 장기간 자가 주사를 해야 하는 성장호르몬이나 인슐린 등 바이오 의학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열린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대회에서는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은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WPO 선정 월드스타상까지 수상하면서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증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월드스타상 수상작들은 오는 6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WPO 행사에서 트로피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2012-01-31 18:30:54이탁순 -
'가브스', 신장애 동반 당뇨병약으로 적응증 확대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의 DPP-4 억제제 ' 가브스'가 중등도에서 중증 또는 말기 신장애(ESRD)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가브스는 그동안 제2형 당뇨병 및 경증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번 추가 승인으로 중등도에서 중증 신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까지 적응증이 확대됨으로써 모든 단계의 신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이 가브스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안 리 한국노바티스 상무는 "신기능 장애가 있는 당뇨 환자는 약의 효능뿐 아니라 안전성도 중요하다"며 "가브스의 적응증 확대는 신기능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당뇨병 환자에게 치료대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적응증 확대는 신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DPP-4 억제제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 최대 규모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했다. 24주간 실시된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위약-대조 연구에 따르면 가브스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위약과 유사했으며 기존 당뇨병치료제에 가브스를 추가 투여했을 때 혈당 관리 측면에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2012-01-31 15:27: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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