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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화방지학회 알리박사 초청 세미나 개최Germany Wellness Group은 오는 25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 6층 연회장에서 국제노화방지학회(American Academy of Anti-Aging Medicine) 아시아 회장 알리박사(Dr.S.Ali)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연회에서는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등 희귀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미국과 유럽의 선진 치료법과 성공 케이스들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반신불수 장애를 직접 극복한 알리 박사 본인의 치료기를 비롯, 여러 실제 치료 성공 사례 공개와 함께 질의 및 응답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2012-02-19 19:05:5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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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제약, 주식 거래 정지 될 수도 있다"한국거래소는 투자위험종목인 우리들제약의 20일 종가가 17일 현재보다 높으면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이는 우리들제약의 주가가 투자위험종목 지정후에도 계속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 우리들제약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한바 있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지난달 30일부터 1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이 중 12거래일동안 상한가를 기록했다.2012-02-19 16:37: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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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 제네릭 시장, 한림-종근당-씨제이 3강구도지난해 11월부터 문이 열린 디오반 제네릭 시장에서 한림제약, 종근당, 씨제이제일제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쌍벌제 여파로 예상만큼 실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17일 데일리팜이 고혈압약 발사르탄 제제의 원외처방 시장(자료: 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제네릭 품목에서는 한림제약, 종근당, 씨제이가 앞서갔다. 지난 1월 병의원급 처방액에서 한림제약은 2억5385만원, 종근당 2억3537만원, 씨제이 2억820만원을 기록하며 디오반 제네릭 가운데 수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대원제약, 경동제약, 근화제약 등이 1억원대 처방으로 체면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42개 제약사가 발사르탄 시장을 공략하고 있지만 좀처럼 오리지널 위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오리지널 디오반(한국노바티스)은 제네릭이 나온 11월 약가인하로 처방액이 다소 줄었지만, 제네릭과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디오반은 병의원급에서 11월 24억242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더니 12월 24억4710만원으로 늘었고, 올 1월 들어서는 20억7588만원으로 주춤한 모습이다. 종합병원 매출과 합치면 45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종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네릭은 씨제이의 '발사원정'으로, 지난 1월 2482만원의 처방액이 나왔다. 씨제이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발사원은 제품력을 인정받아 아주대, 동아대를 비롯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며 "2월에는 한림제약, 종근당을 제치고 제네릭 제품 1위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2-02-18 06:44:56이탁순 -
삼성, 자체 기술로 디지털 엑스레이 'XGEO' 출시삼성전자가 자체 기술로 디지털 엑스레이를 출시했다. 이를 계기로 삼성은 의료기기 제품 라인업 구축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XGEO'를 선보인다. XGEO는 삼성의 지난 2년간 R&D 결실체이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 각 병원별 특성에 맞춘 3가지 유형의 XGEO를 선보인다. 촬영 빈도수가 높은 중대형 병원을 타깃으로 개발된 'XGEO GC80'와 중소형 병원을 대상으로한 'XGEO GU60', 기존 아날로그 엑스레이를 업그레이드해 디지털 영상을 획득할 수있는 'XGEO GR40' 등이다. 삼성은 XGEO 시리즈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 디바이스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삼성 MoVue'를 함께 제공, 갤럭시탭을 통해 진료실 외부에서도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 병원에 설치된 삼성전자 엑스레이 이상유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리하기 위한 RMS(Remote Management System)를 구축,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삼성측 방침이다. 삼성 의료기기사업팀장 방상원 전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로봇 기술 등을 접목,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며 "영상처리 기술과 고성능 디텍터를 통해 선명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방 전무는 "삼성은 앞으로도 보유하고 있는 여러 기술을 의료기기에 융복합,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2-02-17 17:16:13이상훈 -
리피토 제네릭 '독주→경합'…리피로우 '강세'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 시장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리피토 제네릭 출시 초기 유한양행 '아토르바'가 독주했던 이 시장은 이후 동아제약 '리피논'이 리딩품목 자리를 차지했고, 올해 종근당 리피로우 기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리피논'이 처방액 500억원대를 돌파하면서 2위 그룹과 큰 격차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리피로우'가 선전하고 있는 양상이다. 데일리팜이 2012년 1월 아토르바스타틴 제제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오리지널 품목 '리피토' 처방액이 감소한 가운데 '리피논'과 '리피로우'가 경합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리피토는 79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4% 처방액이 감소했으며, 리피논은 40억원대 실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종근당 '리피로우'의 약진이다. 이 품목은 1월 34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려 지난해 대비 무려 48%가 성장했다. 리피논이 정체를 빚는 사이 선두자리를 위협하고 나선 형국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아토르바에 밀려 3위에 머물렀던 이 품목은 올해들어 아토르바 실적을 넘어서며 제네릭 시장 지도를 새롭게 쓰고 있다. 아토르바도 31억원대 실적을 올려 나름 선전하고 있지만 리피로우의 공세를 막기에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소리없이 선두권을 추격하고 있는 일동제약 '리피스톱'도 12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해 150억원대 실적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최대 제네릭 시장인 아토르바스타틴 제제가 초반기부터 치열한 경쟁이 전개됨에 따라 재편에 관심이 모아진다.2012-02-17 12:24:54가인호 -
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는 여전히 있다?"일본에서는 인체 내 부작용 때문에 몇년 전부터 의약품에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는 몇몇 제품이 아직 플라스틱 용기를 쓰고 있어요. 문제는 플라스틱 용기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제대로 품질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최근 사석에서 제약업체 한 CEO가 했던 말이다. 의약품을 생산·공급하는 제약업체 CEO가 스스로 의약품 품질관리 문제점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다질 것은 다지고 나가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제약업계 전반에서도 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완제품 중심의 품질관리 시스템 상에서 의약품 원료제조나 부자재 등은 미처 불량을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완제품 업체는 의약품 포장이나 용기, 라벨 등 곳곳에서 부자재를 가져다 쓰는데, 문제는 납품업체 대부분이 영세하다는 점"이라며 "물론 완제품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납품업체의 자체검사를 믿는 편"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업계에서는 납품업체가 원가 절감 차원에서 기본적인 시험검사를 하지 않고 완제품 업체에 공급하는 일도 더러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최근 경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모 의약품 원료업체도 원료합성 및 시험성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를 제기한 내부고발자는 2009년 근무 당시 중국산 원료를 합성한 것처럼 해서 높은 가격에 팔고, 품질관리책임자의 결재를 위조해 시험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이런 의혹이 일자 제약업계는 또 한번 원료합성 조작 사건에 휘말릴까 전전긍긍했다. 당시 제약업체 관계자는 "의약품 원료를 조작해 실제 가격보다 높게 공급했다면 의약품 최종가에도 영향을 미쳐 추후 가격 적정성을 놓고 공단과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웠다. 제약업계는 품질관리 의혹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지만, 품질관리책임자의 결재를 위조했다는 제보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수긍하는 눈치다. 현재도 소규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들이 의무 고용하게 돼 있는 품질(안전)관리책임자를 수급하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분을 약사 또는 한약사로 법으로 제한한 나머지 업체 입장에서 고용 부담이 커졌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의혹이 제기된 원료업체나 작은 수입업체, 게다가 중소 완제품 업체들도 약사 신분의 품질관리책임자를 구하지 못해 면허 도용이 빈번하다는 내용은 업계 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관계당국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사각지대'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지만, 단속 인력 부족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는 못하고 있다. 대부분 서류상 확인으로 그치거나 업계 자체 관리에 의존하는 모습이다. 2010년 부터 시행된 벤더오디트 제도 역시 의약품 원료 관리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장치다. 벤더오디트란, 완제품업체로 하여금 의약품 원료 제조업체를 실태조사하게끔 강제 규정한 제도다. 하지만 아직 시행된지 얼마 되지 않아 식약청은 강력한 단속보다는 제도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벤더오디트처럼 앞으로 식약청 손길이 못 미치는 부분들은 업체 스스로 관리·단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미국 FDA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당국의 단속 의지 자체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품질관리책임자의 경우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번의 기획 현장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은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2012-02-17 12:24:48이탁순 -
한국바이오협-원광대, 의생명과학분야 MOU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와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의생명과학분야 특성화 추진에 의한 바이오산업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16일(목) 전북 익산에 위치한 원광대학교 총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산업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추진한다. 특히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바이오인턴쉽, 취업연계교육사업에 원광대학교 졸업(예정)자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또 한국바이오연구조합에서 추진하는 바이오산업분야 R&D 사업에도 참여를 하는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바이오협회에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협회에서 개발 예정인 바이오의약, 임상CRA, 게놈정보분석 분야에 대한 직무분석 결과 및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원광대학교의 의생명과학분야 특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2012-02-17 11:26:17이탁순 -
지멘스, 'KIMES 2012'서 차세대 의료기기 선보여지멘스헬스케어가 16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2)'에 참여했다. 16일 지멘스헬스케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3D 유방입체 자동 스캐너인 ABVS(Automated Breast Volume Scanner, 유방입체 자동 스캐너)'와 초음파 기기 분야의 '아쿠손(ACUSON) S시리즈(S1000, S2000)' 및 차세대 당뇨병 진단기기인 'DCA Vantage' 등을 선보였다. 지멘스헬스케어의 박현구 대표는 "KIMES 2012를 통해 의료 관계자 및 일반인들이 지멘스헬스케어의 의료기기를 보다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방암 인식개선 글로벌 캠페인 'Turn your city pink'에 대한 인지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캠페인을 상징하는 핑크색 풍선을 나눠줄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유방암 환자를 상징하는 핑크색을 포함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캠페인 사이트(www.siemens.com/pink)에 올려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2012-02-17 11:23:30어윤호 -
CJ·신풍·SK·종근당, 1월 원외처방 시장서 '선전'2012년 첫 달 영업은 제네릭을 앞세운 CJ제일제당, 신풍제약, SK케미칼, 종근당이 돋보였다. 이들 제약사는 1월 원외처방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다른 제약사들과 달리 성장세를 이어갔다. 16일 주요 증권사가 내놓은 1월 원외처방 시장(자료: 유비스트) 분석 결과, 2012년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7544억원을 기록,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역신장했다. 이는 설연휴가 끼어 영업일수가 줄었던 데다 4월 약가인하를 앞둔 재고 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외자사와 견줘 국내사들은 전월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업체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한 5290억원을 기록했다. 10대 상위업체들의 조제액이 3.2% 감소하며 주춤했던 반면 중소업체들이 상승세를 주도한 모습이었다. 외자업체는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한 2254억원을 기록하며 200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역신장하는 부진을 보였다. 국내 상위 10개 제약업체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조제액이 증가한 회사는 씨제이, 신풍제약, SK케미칼, 종근당 등 4곳 뿐이었다. 씨제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의 성장률로 가장 약진했고, SK케미칼은 5.4%, 신풍제약은 6.4%, 종근당은 4.3% 성장률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이들 제약사 대부분이 제네릭으로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씨제이의 경우 싱귤레어 제네릭 '루케어', 가스모틴 제네릭 '모사원', 디오반 제네릭 '발사원' 등 작년 새로 출시한 제네릭 영업이 호조를 띤 것으로 전해진다. 종근당 역시 리피토 제네릭 '리피로우', 아타칸 제네릭 '칸데모어', 가스모틴 제네릭 '모프리드'가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칸데모어는 월 처방액이 10억원을 넘는 등 아타칸 제네릭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신풍제약도 12월 출시한 디오반 제네릭 '디발탄'이 성장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다르게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업체들은 처방액이 크게 줄며 부진을 겪었다.2012-02-17 06:30:25이탁순 -
류덕희·윤석근씨 회동, 이사장 추대 조율 실패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을 앞두고 류덕희 현 이사장과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가 긴급 회동을 가졌으나 각자 빈손으로 돌아갔다. 이날 두사람은 업계 화합이 최우선 과제라는 데는 인식을 같이 했으나 입장차가 현격하다는 점에서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과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는 15일 제약협회서 만남을 갖고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류덕희 이사장은 윤사장에게 '경선은 안된다'라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윤 사장은 '좋은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뜻을 밝혔다. 류 이사장은 "협회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오해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만일 경선으로 진행될 경우 업계 분열을 가져올 것이라는 개인적인 입장을 피력했다"고 말했다. 류 이사장은 "협회 이사장단사들이 시간과 열정을 내 회무에 참여해 왔는데 좋은 평판을 듣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대화를 통한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윤석근 사장은 "제약업계 단결과 화합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류 이사장과 입장을 달리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사장 후보가 2명이 나설 경우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사장을 선출하면 된다"며 "이사장 선출 방식을 찬반투표로 진행하는 부문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차기 이사장 선출을 앞두고 진행된 두사람의 만남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게 됨에 따라 내주 열리는 이사회는 '사실상 경선'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2012-02-17 06:29: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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