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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혈우병 바이오신약 미국·EU 임상 개시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자사 혈우병치료제 바이오신약 'CSL627'이 미국 및 EU 임상시험(1/3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CSL627는 자체 개발해 지난 2009년 6월 호주 CSL사(CSL Limited)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혈우병 A형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 용량용법에서의 출혈예방 및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기존의 재조합 혈우병치료제 Factor VIII(제 8응고인자)과 비교 평가하게 된다. 회사 신약연구실 김훈택 실장은 “난치성 희귀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신약 개발에 대한 필요성은 점점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난치성질환 정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3-06 14:30:54이탁순 -
가브스, 제2형 당뇨병치료 단독요법 유럽 승인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의 ' 가브스'가 유럽위원회로부터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혈당조절이 불가능하거나 표준치료제 메트포민 복용이 불가능한 환자치료에 사용 승인을 받았다. 6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유럽에는 47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030년이면 제2형 당뇨병 환자 수가 5700만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 만 30세 이상 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10%에 이른다. 하지만 신장애 환자를 비롯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1/4 정도가 메트포민 불내성이거나 금기로 인해 메트포민을 복용할 수 없다. 티모시 멜로니 노바티스 매니저는 "이번 가브스의 단독요법 적응증 승인으로 메트포민을 복용할 수 없는 수백만 명에 이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3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단독요법제로서 빌다글립틴의 효능과 내약성을 평가한 여러 임상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DPP4 억제제인 가브스 단독요법 연구 결과, 빌다글립틴은 혈당 관리 측면에서 유의한 개선과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5. 또한 체중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혈당 위험도 매우 낮았다.2012-03-06 13:46:49어윤호 -
공정위, 진양·이연에 리베이트 혐의 과징금 부과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진양제약과 이연제약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각각 1억4600만원과 1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진양은 2008년 4월부터 2011년 1월까지 4억5000만원, 이연은 2008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약 20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병·의원에 제공했다. 진양은 472개 병·의원에 4억5500만원의 현금 및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54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3300만원 상당의 골프접대와 의사모임 회식을 지원했다. 10개 병·의원에 540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운동기기도 제공했다. 이연은 293개 병·의원에 19억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으며, 266개 병·의원에 8100만원 상당의 회식을 지원했다. 67개 병원에는 골프채, 냉장고, LCD모니터 등 18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공정위는 리베이트에 연루된 의약품은 진양 43개, 이연 24개였다고 밝혔다. 두 제약사 사례는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 이후 벌어진 일이어서 최대 20% 약가가 인하될 수 있다. 특히 진양의 행위는 쌍벌제 시행 이후 문제여서 금품을 수수한 의사들도 처벌이 가능한 상황이다. 공정위는 "사건 처리결과를 보건복지부 등 관련기관에 알려 행정조치를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2-03-06 12:00:35최봉영 -
부광약품, 치옥타시드 개량신약 내달 허가신청부광약품에서는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BK-C-0701의 3상 임상시험이 완료돼 내달 식약청에 신약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물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의 입체 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인 R-form만을 분리한 것으로 작은 양으로도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한 개량 신약이다. 1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5개 대학 병원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은 부광약품은 연말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인 질환이 증가함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증가할 것이므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 역시 이미 형성된 시장 이외에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BK-C-0701의 출시와 함께 당뇨병성 신경병증 시장에서의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BK-C-0701 물질은 혈당강하작용, 혈관이상개선, 신병증, 망막병증 등에도 효능을 나타내어 부광약품은 향후 해당 적응증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2012-03-06 10:06:09이탁순 -
한미약품, 움카민 제네릭 '펠라움시럽' 출시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전 연령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침·가래 치료제 '펠라움시럽'을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펠라움시럽은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펠라고니움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의 치료제로, 호흡기 감염 세균에 대한 항균·항바이러스·거담작용의 3중 효과를 나타내는 전문의약품이다. 한화제약과 유유제약이 공동 판매하고 있는 움카민시럽의 제네릭 제품이다. 펠라움시럽은 기관지염, 부비강염, 편도염, 비인두염 등의 호흡기계 및 이비인후 부위의 감염증에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부작용이 적어 장기간 복용시에도 내약성이 우수하며 딸기향 시럽제이기 때문에 유소아 환자의 복용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펠라움시럽은 경제적인 보험약가는 물론, 내용액제 급여제한에 영향이 없어 활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2012-03-06 09:58:18이탁순 -
유나이티드 조선족 합창단, 주선양 총영사 표창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단장 장석주, 지휘 엄광열)이 성공적으로 내한공연을 치르고 하얼빈으로 돌아가, 주선양 총영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3월 2일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의 조백상 총영사를 비롯해 양계화 영사, 강형식 영사 등이 헤이룽장성 하얼빈시를 방문,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과 '흑룡강조선어방송국(국장 허룡호)'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총영사는 "2010년에 월드비전이 주최한 세계 어린이 합창제에 중국 대표로 참가하고 올해에는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내한공연을 여는 등, 한국과 중국의 우의와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앞으로도 한중 문화 교류에 유익한 활동을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창단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음악회를 연 바 있다.2012-03-06 09:29:21가인호 -
녹십자, 맞춤형분유 '노발락' 도입 계약 체결녹십자는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s(이하 UP)사의 프리미엄 맞춤형분유 노발락의 한국 내 독점 공급을 위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녹십자가 도입하는 노발락은 각 연령별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노발락 1단계, 2단계와, 수유 시 나타나는 배앓이, 설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소아과 전문의에 의해 특수 설계된 노발락 AC, AD, AR, IT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전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노발락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만족도가 입증됐다. 노발락은 UP사가 직접 운영하는 목장에서 원유를 집유해 유럽 HACCP과 ISO:9001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며 500가지 이상의 품질검사가 진행된 후 제품이 출하된다. OTC본부 김경조 상무는 "노발락은 수유 시 다양한 문제를 겪는 아기를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맞춤형 분유"라며 "아기를 위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발락만의 강점을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발락은 현재 온라인, 병원 및 약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녹십자는 노발락을 향후 대형할인점에도 공급할 계획이다.2012-03-06 09:23:27가인호 -
아스트라제네카,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한 '영헬스-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은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생명 사랑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청소년의 일상 및 또래 문화에 대한 주제로 출품 가능하다. 12일부터 31일까지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인(대학생 포함), 전문가 부문(사진 전공자, 사진 기자, 협회 소속 사진가)으로 모집하며 한 사람당 총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4월 13일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총 14명에게 시상,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진 한국AZ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일상과 현실을 담은 사진을 통해 청소년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3-06 08:55:51어윤호 -
"함께 가자"…'바이오-다국적' 합작법인 잇따라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국내 바이오기업과 다국적사 간 합작법인 설립이 줄을 잇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삼성, 엔케이바이오, 바이오톡스텍 등 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제약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활로 개척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의 바이오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합작법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오젠아이덱과 함께 공식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합작법인의 대표이사는 고한승 삼성 신사업추진단 전무가 맡는다.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젠아이덱과 지난해 12월 각각 85%와 15%의 지분을 투자해 초기 자본금 3300억원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 관계자는 "합작법인을 통해 두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세포주를 공동 활용해 다국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케이바이오 역시 지난해 중동 아랍에미레이트(UAE) 지역에 세포치료제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 '지엔케이 임마'를 설립했다. 이 합작법인은 엔케아바이오가 지엘라파, 코러스제약 등과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지분율은 엔케이바이오 40%, 지엘라파 50%, 한국 코러스제약 10%다. 자본금은 1억원이다. GNK Imma는 UAE 현지법인인 ECTC를 통해 중동지역에 세포치료제와 건강기능성식품, 의료기기 등을 수출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월 엔케이바이오는 지엘라파로 세포 배양액 기술이전을 완료한바 있다. 바이오톡스텍도 지난해 일본 스미카분석센터와의 합작법인인 'SCAS-BTT 바이오애널리시스(SBB)'의 설립을 완료했다. 신설 합작법인은 비임상 전문기업인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비임상시험과 관련된 모든 생체시료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자본금은 40억원, 발행주식 총수는 80만주로 바이오톡스텍이 51%, 스미카분석센터가 49% 출자했다. 이같은 바이오기업과 다국적사의 합작법인 설립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바이오사 관계자는 "신약개발 초기부터 전임상·임상 분석에 이르는 토털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다국적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유럽계 회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 제휴가 아닌 합작법인 설립은 양측 모두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3-06 06:44:52어윤호 -
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 KRPIA 회장 연임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KRPIA는 5일 회장단을 새로 구성, 발표했다. 먼저 한국을 떠난 프리드리히 가우제 전 바이엘 대표와 야니 윗스트허이슨 전 한국릴리 대표는 자동으로 부회장에서 사임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호 GSK 사장과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따라서 KRPIA는 연임된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과 장마리 아르노 부회장(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선임된 김진호 부회장과 박상진 부회장으로 새롭게 회장단이 구성됐다. 또한 KPRIA는 시장개발전략 및 헬스케어정책부문 책임자로 김성호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김성호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쉐링프라우코리아 의학 및 규제 분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외협력 상무 등을 거치며, 28년 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KRPIA는 "김 전무가 이와 같은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높은 이해와 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향후 복지부, 건보공단, 심평원 등 정부기관의 정책 방향에 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03-05 16:36:4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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