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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이사장에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의 이사장이 10년만에 교체된다. 조합은 26일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한 제27차 정기총회 및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시상식에서 신임 이사장 및 임원 선임에 대한 안건을 상정, 새 이사장에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신약개발조합을 이끌어 온 조의환 이사장(삼진제약 회장)은 개인사정을 이유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사장직 외 신규 임원 선임은 임기만료된 해당 임원들의 연임이 결정됐다.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은 1976년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 입사,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개발 및 기술계약 체결과 백혈병 치료제 '슈팩트' 등의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강추 신약개발조합 회장은 "10년 동안 조합을 위해 힘써준 조의환 사장에게 감사하며 뒤를 이어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 김동연 사장에게는 기대감을 표한다"며 "조합은 앞으로도 업계의 연구개발에 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합은 6년만에 회비를 인상했다. 이로써 회비는 회원사가 116만원, 이사장단사가 131만8000원이 됐으며 2013년 전체 예산은 전년대비 2% 인상된 7억870만3000원으로 책정됐다.2013-02-26 15:14:58어윤호 -
휴온스, 쁘띠성형 HA 필러 라인업 완성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짧은 시술시간과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로 각광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라비에는 휴온스의 자회사인 휴메딕스가 독자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이하 HA) 필러다. 휴온스는 지난해 초 엘라비에 딥라인을 출시하며 국산 HA 필러의 우수성을 알린 데 이어, 지난해 10월과 이달에는 사용용도에 최적화된 물성을 가진 엘라비에 라이트와 울트라볼륨을 각각 출시하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필러는 주름이나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에 볼륨감을 주는 주사타입의 의료기기로, HA 필러는 미국 필러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피부조직 구성 성분과 완전히 동일한 HA 필러는 수술 없이 시술이 간단하여 (성형이 가능한) 쁘띠성형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엘라비에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점성이 좋은 모노패직이면서 탄성이 좋은 바이패직의 성질을 같이 가져 볼륨감과 지속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엘라비에 시리즈 세 제품 모두 고밀도 망상구조 기반의 3D 기술로 250만달톤 이상의 고분자 HA가 사용돼 체내 지속성이 증가 됐다. 엘라비에는 필러 시술 시 주로 사용되는 팔자주름과 같은 깊은 주름의 교정을 비롯해 눈가 등의 잔주름, 볼류마이징이 필요한 안면 윤곽에 이르기까지 각 목적에 맞게 라이트, 딥라인, 울트라볼륨을 선택, 시술하면 된다.2013-02-26 15:08:44가인호 -
"국내 제약사, 바이오벤처에 적극 투자해야"국내 제약사들의 바이오벤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6일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한 제27차 정기총회 및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시상식에서 조영국 글로벌벤처네트워크 대표는 '제약산업 혁신기반 시장가치제고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발표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세계 시장 규모는 2010년 1442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2600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도 다수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경쟁력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지만 투자가 미약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는 것이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바이오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성공을 거두려면 기존 제약사들의 가치제고 방안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내부개혁 ▲아이템 소싱 및 관리 ▲파이낸셜 마켓 활용(IR&주가관리) ▲정부지원 활동이 필요하다고 조 대표는 주장했다. 조 대표는 "국내 기술기반 벤처기업, 대학 연구소의 개발 아이템에 대한 부지런한 탐색을 통해 가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제약사들이 진행해야 한다"며 "이후 해당 물질의 2상 정도 진행후 과감하게 다국적사에 기술이전하는 식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사들의 오너십, 조직개편 부재, 교육 미흡 등의 요소로 인해 활발한 전략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2013-02-26 11:46:54어윤호 -
JW중외 "생맥주 한잔으로 소외 이웃 도와요""생맥주 한잔에 동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 이웃을 도와요" JW중외제약 당진공장 봉사 동호회인 한톨회가 25일 수원 병점 소재 칸호프에서 사랑의 일일호프를 개최하고 소외이웃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JW홀딩스,JW중외신약 등 계열회사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직원 200여명이 동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JW중외그룹 사내 게시판을 통해 2500여장의 티켓이 판매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한톨회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하는 JW중외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호회로 매년 봉사활동은 물론 기부와 모금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소외이웃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날 일일호프에서 얻은 수익금 600만원은 광명실버하우스, 꿈을 키우는 집, 우민복지관 등 복지 시설에 기부 할 계획이다. 박상중 한톨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 더욱 힘들어 할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일일호프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소외이웃을 지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3-02-26 11:42: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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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아클라스타', 산도스에 양도·양수한국노바티스의 골다공증치료제 ' 아클라스타'는 작년 12월 26일자로 한국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 5mg/100L로 변경신고됐다. 노바티스 측은 본사 방침에 따라 해당 품목을 양도·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도스는 한국노바티스의 자회사이다. 따라서 아클라스타는 한국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으로 이름이 바뀌어 판매된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이번 양도양수에 대해 "본사의 지침일뿐, 실적부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2013-02-26 11:37:52이탁순 -
신약개발조합, 제9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수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9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수상자를 발표했다. 조합은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26일 개최된 '제9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시상식'에서 신영준 안국약품의 천연물연구개발팀장, 이윤경 LG생명과학 백신연구팀 부장이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영준 팀장은 기초탐색 초기단계에서부터 품목허가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 신규 진해거담제 국내5호 천연물 신약 '시네츄라' 개발 성공에 기여함으로써 중견기업의 신약개발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윤경 부장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등 5개 질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5가 혼합백신 'DTwP-HepB/Hib(유포박-히브주)'의 자체 개발을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6가 혼합백신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편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복지부장관표창)은 조합이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표창해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를 도모코자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얻어 제정한 상이다.2013-02-26 09:26:34어윤호 -
"국립병원 적격심사제 신호탄"…핵심은 예가 선정"서울대병원 적격심사제 도입이 국공립병원으로 확대되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 제약협회가 서울대병원 적격심사제 도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적격심사제의 경우 예정가격(예가) 선정 및 비공개가 핵심인 만큼 모범적인 운용사례도 제시해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 이는 서울대병원의 경우 지난해 1원 낙찰 품목이 올해도 예가가 1원에 잡혀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서울대병원이 올해부터 의약품 입찰에서 '적격심사제'를 전격 도입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서울대병원의 5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호협력(partnership)을 실천한 선도적 모범사례라고 협회 측은 평가했다. 협회는 이를 계기로 다른 국립대학병원의 의약품 공개경쟁입찰에서도 적격심사제가 속속 도입돼 1원 낙찰 등 비정상적인 의약품 입찰 관행이 사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이미 '외래처방약제리스트 복수화' 정책을 시행하며 의료인의 의약품 선택권을 확대한바 있다. 이번 적격심사제 도입으로 서울대병원은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의약품 유통 투명성 제고 및 품질경쟁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협회측은 기대했다. 협회 관계자는 "적격심사제는 입찰자의 납품이행능력, 입찰가격, 신인도 등 적격성을 심사하여 종합평점 85점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제도로써 예정가격의 설정 및 비공개가 핵심이 되는 제도"라며 "서울대병원이 이번 입찰을 통해 적격심사제 도입은 물론 운용의 모범사례까지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2-26 06:34:54가인호 -
신풍, 신약개발사업단과 신약개발연구 협약신풍제약(대표 김창균)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은 지난 20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기전의 골다공증 신약개발연구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연구과제는 한국화학연구원의 배명애 박사팀에서 기초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신풍제약에서 기술이전하여 공동개발을 진행해 온 과제다. 그 동안 조골세포 촉진, 파골세포 억제 활성을 동시에 가지는 신개념 골다공증 후보물질인 SP-35454의 개발타당성을 검증했고 이 과제를 통해 전 임상, 임상단계의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이전을 통한 글로벌신약으로의 공동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기전으로 골형성 촉진효과가 기대되는 SP-35454 및 그 유도체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골다공증에 의해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풍측은 한국화학연구원과 이화여대약대 및 고려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기존 골다공증치료제와는 차원이 다른 차세대 골다공증치료제로서 신약개발연구를 성공적으로 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3-02-25 14:29:02가인호 -
유한양행, 2013년 가족회사 신년교례회 개최유한양행은 지난 2월 22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열고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에는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 유한학원 김일섭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한국얀센 김옥연 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윤섭 사장은 “신년교례회는 유한의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다짐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해 나아가기 위한 뜻 깊은 행사이다.”며“유한가족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고,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곽수종 박사의 ‘G2시대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 각 사별 임원들과 함께 만찬을 나눴다.2013-02-25 14:21: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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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감동무대 선사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현직 의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화제를 모은 '제1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가 청중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지난 23일 서울 장천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체임버'와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MPO)의 연주로 앵콜 공연까지 포함해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장애아동 예술교육 지원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공연인데다 시각장애인과 현직 의사들의 협연으로 화제가 되면서 이날 콘서트에는 클래식 공연과 감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객 뿐만 아니라 음악 관련 전공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또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안산WeStart글로벌아동센터의 '이주아동 오케스트라' 단원 20여명도 콘서트 관람을 위해 참석해 '꿈나무 뮤지션'으로 소개 받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불을 끈 상태에서 연주하는 하트체임버만의 암전공연으로 'You raise me up'이 연주됐으며 하트체임버와 메디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함께 연주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글리에르의 '호른 협주곡', 드보르작의 교향곡 '신세계'가 메디칼필하모닉의 연주로 펼쳐졌다.2013-02-25 11:11: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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