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바이오벤처에 적극 투자해야"
- 어윤호
- 2013-02-26 11:46: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신약개발조합, 제27차 정기총회 및 제14회 신약개발상시상식 개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6일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한 제27차 정기총회 및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시상식에서 조영국 글로벌벤처네트워크 대표는 '제약산업 혁신기반 시장가치제고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발표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세계 시장 규모는 2010년 1442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2600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도 다수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경쟁력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지만 투자가 미약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는 것이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바이오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성공을 거두려면 기존 제약사들의 가치제고 방안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내부개혁 ▲아이템 소싱 및 관리 ▲파이낸셜 마켓 활용(IR&주가관리) ▲정부지원 활동이 필요하다고 조 대표는 주장했다.
조 대표는 "국내 기술기반 벤처기업, 대학 연구소의 개발 아이템에 대한 부지런한 탐색을 통해 가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제약사들이 진행해야 한다"며 "이후 해당 물질의 2상 정도 진행후 과감하게 다국적사에 기술이전하는 식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사들의 오너십, 조직개편 부재, 교육 미흡 등의 요소로 인해 활발한 전략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2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3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4"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5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6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7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 10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