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조합, 제9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수상
- 어윤호
- 2013-02-26 09:26: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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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준 안국약품 팀장-이윤경 LG생과 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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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26일 개최된 '제9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시상식'에서 신영준 안국약품의 천연물연구개발팀장, 이윤경 LG생명과학 백신연구팀 부장이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영준 팀장은 기초탐색 초기단계에서부터 품목허가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 신규 진해거담제 국내5호 천연물 신약 '시네츄라' 개발 성공에 기여함으로써 중견기업의 신약개발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윤경 부장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등 5개 질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5가 혼합백신 'DTwP-HepB/Hib(유포박-히브주)'의 자체 개발을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6가 혼합백신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편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복지부장관표창)은 조합이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표창해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를 도모코자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얻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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