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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국산화 '순항'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에 대한 국산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르면 3년 내 국내 기술로 생산된 백신이 출시될 전망이다. 20일 식약처에 따르면, 녹십자 'GC1107'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 녹십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GC1107의 면역원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 제품은 녹십자가 자체 기술로 개발 중인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Td) 백신이다. Td백신은 필수예방접종백신이지만, 국내 기술이 없어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녹십자가 임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해 백신을 출시할 경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성인용Td 백신이 되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3상이 막 시작단계에 있어 상용화 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신은 합성신약 임상보다 걸리는 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늦어도 수 년내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또 식약처의 백신 국산자급화 계획을 보면 이 제품은 2017년에 국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녹십자보다 개발 속도는 느리지만 보령제약도 성인Td백신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현재 Td백신 시장은 GSK, 사노피 등이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사가 제품을 출시할 경우 국산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식약처는 2020년까지 필수백신에 대한 자급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며, 백신 임상을 진행 중인 제약사에 대한 집중 기술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2014-03-20 12:24:51최봉영 -
청와대 규제개혁 끝장토론…제약업 규제 다뤄질까?제약산업 불합리한 규제정책으로 거론되고 있는 사용량약가연동제가 대통령이 참석하는 규제개혁 끝장토론에 의제로 다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동안 제약업계는 사용량약가연동제와 신약적정가치 인정과 관련해 규제가 심하다는 의견을 피력해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0일) 오후 청와대에서 규제개혁장관회의 겸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를 '끝장토론'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4시간동안 휴식없이 진행된다. 제약계 참석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분야 참석자는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박성민 보바스 병원장, 박홍진 인성정보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성민 병원장은 중소병원 경쟁력 향상 방안과 관련해 규제개혁을 건의할 예정이며, 박홍진 인성정보 이사도 의료정책 관련 규제이슈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인성정보는 원격의료 장비 전문 업체로 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이 최대주주다. 특히 이번 토론의 '상식적으로 불합리한 규제 대상'에 사용량약가연동제 이슈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늘 회의에서 공론화 될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9년 도입된 사용량-약가연동제는 전년대비 사용량 증가율을 기준으로 4가지 유형을 통해 약가를 규제하는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유형 3과 유형 4에 청구금액이 전년대비 60%까지 증가한 제품뿐만 아니라 이에 해당하지 않았어도 '청구금액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하고, 절대금액이 50억원 이상 증가한 제품' 또한 약가협상에 따라 현재 약가의 최대 10%가 인하되도록 제도를 개정하면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끝장토론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와 자영업자 등 민간부문 60여명, 국무총리와 관계장관 등 정부측 인사를 포함해 140~17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최대규모의 회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014-03-20 12:24:50가인호 -
30주년 맞은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박용건 과장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공동으로 제정, 시상하고 있는 '보령의료봉사상'이 30주년을 맞아 20일 오후6시 신라호텔에서 기념식을 진행한다. 30회 대상에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66세) 과장이 선정됐다. 박과장은 27년 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봉쇄 수녀원(갈멜)의 수녀님들을 진료하는 한편 신부님이 개인주택을 빌려 만든 장애인시설에서 장애인들의 건강을 돌보는 등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지난 2001년부터는 무료진료병원인 성가복지병원에서 내과 진료를 하며 인술을 펼치고 있다. 2001년 2개월 진료봉사를 생각하던 중 수녀님들의 권유로 개원 병원을 접고 무료진료병원인 성가복지병원에서 진료를 보며 무의탁자, 노숙인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제1회 가톨릭 인본주의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과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인지클럽(의료봉사 단체), 윤성일 원장(홍천 윤성일정형외과의원), 노선호 지부장(대한산업보건협회 창원산업보건센터), 공유정옥 연구위원(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신완식 의무원장(요셉의원)이 제30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제약은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으로 다른 산업과 달리 경제적 의미보다는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가 중시돼야 한다는 정신으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한 기업윤리와 선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학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은 물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2014-03-20 09:55:04이탁순 -
일동제약 박대창 부사장, 철탑산업훈장 수훈일동제약 박대창 부사장이 19일 '제41회 상공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대창 부사장은 36년 간 일동제약에 재직하면서 첨단 생산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생산부문의 신기술 개발 및 효율성 개선을 통해 지난 10년 대비 연간 생산액 400% 성장을 이뤄냈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항암·항생제 독립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78년 일동제약에 입사, 안성공장장 등을 거쳐 현재 생산부문장으로서 일동제약의 3개 공장을 포함한 생산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10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2014-03-19 19:07:09이탁순 -
한화케미칼, 자회사 '드림파마' 지분매각 검토드림파마가 매각될 전망이다. 드림파마의 지분 100%를 보유중인 한화케미칼은 19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드림파마 지분 매각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경제전문신문들은 한화케미칼이 최근 드림파마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주관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증권거래소는 한화케미칼은 측에 사실 확인 답변을 요구했고, 한화케미칼은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답한 것이다. 반면 드림파마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드림파마는 지난 1995년 한국메디텍제약을 인수, 이듬해 한화의 의약품사업부로 출발해 에이치팜을 거쳐 2005년부터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의약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정신성 비만치료제 등 주로 처방약을 판매하며, 10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근 CJ제일제당이 제약사업부문을 분사시키는 등 대기업의 제약사업 분리가 가속화되고 있다.2014-03-19 15:39:56이탁순 -
미세먼지·황사 대처…"눈 마스크하세요"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이 2014년 봄을 맞이하여 눈영양제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노출된 장기인 눈에 적색경보가 울렸다. 눈건강에 더욱 취약한 봄,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은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눈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눈을 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25세를 넘어가면서 몸에서 점차 소멸되고 몸 내부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이 되어야 하는 루테인은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은 3개월분으로 한 캡슐당 루테인이 20mg(식약처 기준 1일 최대섭취량) 들어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부가 기능을 배가, 면역 증가를 위한 아연과 그 밖에 비타민 E, 비타민C, 비타민B6, 비타민B1, 비타민B2, 정제어유, 코엔자임Q10, 토마토추출물분말 등 다양한 성분을 첨가해 항산화기능을 강화했다. 기술부설연구소 이하나 과장은 "눈은 인체에서 가장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기관이지만 얇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영양소 공급이 어렵다. 한번 나빠진 눈건강은 회복하기가 어려우므로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비타민의 인기 눈영양제인 '아이포뮬라'와 리뉴얼된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 제품을 3월 28일까지 3월 한정으로 좋은비타민 가맹약국에서 기획특가로 판매한다. 문의)1577-35962014-03-19 11:50: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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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노바티스·AZ 법인장 신임이사 선임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두 외국인 CEO가 KRPIA의 임원진에 합류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이와 함께 신임 이사진으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한국노바티스 대표와 리즈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을 선출해 2014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이사진에 합류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와 리즈 채트윈 사장은 모두 아시아 및 해외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사에 부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는 2014년 1월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한국 부임 이전에는 호주·뉴질랜드에서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 및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에서 항암제사업부 대표직을 거쳤다. 리즈 채트윈 사장은 20년 이상의 약업계 경력을 지닌 리더로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약가 및 시장진입(Market Access) 부문 글로벌 총괄부사장과 중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신경계 사업부 총괄부사장를 역임한 후 2013년 10월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진호 KRPIA 회장은 "현재 제약산업과 제약업계에 장기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정책들이 논의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더 많은 글로벌 경험이 공유되는 기회를 마련해 향후 KRPIA가 정책적 파트너 성장하는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에 KPRIA 창립 이래 첫 여성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옥연 대표는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지난 2013년 8월에 ?국얀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13년 9월 KRPIA의 첫 여성 이사진으로 선출된 바 있다.2014-03-19 10:52:49어윤호 -
까스활명수,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소화제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하는 공신력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지표다. 까스활명수-큐는 연매출 460억원,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활명수는 1897년 대한제국 원년 궁중비방과 양약의 장점을 토대로 처음 개발된 이래, 장장 117년 동안 3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水)라는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탄산의 첨가, 성분 보강, 무보존제 제품 출시 등 지속적인 진화를 추구하며 한국 사람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처방으로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는 액제 소화제라고 동화측은 강조했다. 동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명수는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가치를 지키며, 1위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4-03-19 10:32:04가인호 -
태극제약, 미국 수출용 의약품 첫 생산 시작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지난 2013년 완공된 부여 제2공장에서 본격적인 미국 수출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태극제약 부여 제2공장은 글로벌 GMP에 적합한 FDA 생산설비시스템을 갖췄다. 최대 외용제 의약품 생산은 월기준 연고제 최소 420만Tube/백만Jar, 외용액제는 최소 180만Btl이 가능하다. 또 지난해 말 식약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후 의약품 수출을 위해 미국 드럭스토어 업체들의 시설 검증을 통해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생산하는 첫 수출 품목은 태극제약의 대표 연고류 55종, 약 200만개며, 120만불 수출 규모로 생산 중이다. 태극제약은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 중 미국, 홍콩, 베트남, 에콰도르 등 약 12개 국가와 10년 이상 관계를 맺고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부여 제 2공장 가동으로 해외에서 미국, 홍콩, 싱가폴 등 16개국 이상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생산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14-03-19 09:31: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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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환자 급증에 진해거담제 모처럼 '활짝'최근 미세먼지와 환절기 여파로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면서 진해거담제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계속된 약가인하로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던 진해거담제 시장이 뜻밖의 호재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처방실적이 크게 늘었다. 18일 유비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진해거담제의 2월 처방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코푸(유한양행)와 코데날(삼아제약)이 25억원과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40% 증가했다. 현대약품의 레보투스 역시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시네츄라와 움카민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대규모 약가인하 따른 수치로, 전월과 비교할 때 각각 19.4%, 8.1% 늘었다. 가래(거담)보다 기침(진해)약이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2월 거담제가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고, 진해 단일제제가 25%, 진해 복합제가 42% 성장했다. 진해거담제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치료제, 감기약, 각종 호흡기 약물 처방실적이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는 2월 한달만 12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달까지 호흡기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이 잦다"며 "병원 파업과 관련해 정부와 의사협회 협상이 잘 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2014-03-19 06:14: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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