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미국 수출용 의약품 첫 생산 시작
- 최봉영
- 2014-03-19 09:3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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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외피용제 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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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지난 2013년 완공된 부여 제2공장에서 본격적인 미국 수출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태극제약 부여 제2공장은 글로벌 GMP에 적합한 FDA 생산설비시스템을 갖췄다.
최대 외용제 의약품 생산은 월기준 연고제 최소 420만Tube/백만Jar, 외용액제는 최소 180만Btl이 가능하다.
또 지난해 말 식약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후 의약품 수출을 위해 미국 드럭스토어 업체들의 시설 검증을 통해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생산하는 첫 수출 품목은 태극제약의 대표 연고류 55종, 약 200만개며, 120만불 수출 규모로 생산 중이다.
태극제약은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 중 미국, 홍콩, 베트남, 에콰도르 등 약 12개 국가와 10년 이상 관계를 맺고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부여 제 2공장 가동으로 해외에서 미국, 홍콩, 싱가폴 등 16개국 이상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생산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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