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자회사 '드림파마' 지분매각 검토
- 이탁순
- 2014-03-19 15: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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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결정된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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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의 지분 100%를 보유중인 한화케미칼은 19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드림파마 지분 매각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경제전문신문들은 한화케미칼이 최근 드림파마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주관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증권거래소는 한화케미칼은 측에 사실 확인 답변을 요구했고, 한화케미칼은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답한 것이다.
반면 드림파마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드림파마는 지난 1995년 한국메디텍제약을 인수, 이듬해 한화의 의약품사업부로 출발해 에이치팜을 거쳐 2005년부터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의약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정신성 비만치료제 등 주로 처방약을 판매하며, 10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근 CJ제일제당이 제약사업부문을 분사시키는 등 대기업의 제약사업 분리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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