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바이오엑스포 입장권 사전판매 개시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사전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4월 1일부터 입장권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공동조직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김우종 청원부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충북영업부 광장에서 입장권 사전판매개시 행사를 열었다. 오는 9월 20일까지 20%이상(어린이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권을 판매한다. 이날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입장권예매 제1호 고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입장권 총괄판매대행기관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를 격려하고 도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엑스포 예매권은 이날부터 전국 농협지점과 도내 주요 지정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스마틱스, 티몬, 옥션, G마켓과 QR코드를 활용한 편리하고 빠른 예매도 가능하다. 특히 주요 지정 판매처로 도내 시군 다중이용시설(미용실, 약국, 안경원 등) 77개소가 지정/운영되며, 지정 판매처는 엑스포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bio-os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되는 예매권은 △보통권 일반 8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 △가족권 2만원 △단체할인권은 일반 7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2천원이다. 유치원, 초중고 학생이 현장체험학습 일환으로 예매기간 중 학교 사전예약 시 △중고등 3천원 △초등이하 2천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 소지자는 엑스포 기간 중(9.26~10.12) 청주동물원, 문의문화재단지 무료입장,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를 대인20% 할인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남대와 청주에듀피아는 4. 1부터 올 연말까지 최대 50%할인, 청주MBC아이홀씨어터는 일반30% 할인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위 시설을 모두 이용할 시 입장권 구매금액보다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청남대의 경우 인터넷 예약없이 승용차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9.26~10.12(17일간) 오송생명과학단지내(ktx오송역인근)에서 개최된다.2014-04-01 10:58:29노병철
-
상장사 5억 이상 연봉 17명…이동훈 부사장 랭킹 1위상장제약사 중 연봉 5억이상을 받는 최고경영자와 오너는 1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인물은 지난해 3월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영입된 이동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연봉총액이 12억 7000만원에 달했다. 김원배 동아 ST부회장의 연봉이 7억 5000만원대인 점에 비춰볼때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오너 중에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11억원대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데일리팜이 1일 상장제약사가 발표한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봉 1위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동훈 대표이사 부사장(46)으로 총 12억 7000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출신인 이동훈 부사장은 투자전문가로 지난해 동아 지주회사 출범과 함께 동아에 영입되면서 높은 대우를 보장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일재 LG생명과학 대표(55)이 11억 6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전문경영인 출신 중 5억이상 연봉을 받고 있는 고액연봉자는 김원배 동아ST 부회장(7억 5500만원),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6억 6600만원) 등 총 4명으로 집계됐다. 이성우 사장과 김원배 부회장은 4연임 이상의 장수 CEO들이다. 오너중에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각각 11억원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9억 1100만원), 삼진제약 최승주 회장-조의환 회장(7억6100만원),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7억 1000만원), 이종호 JW홀딩스 회장(6억 9800만원), 이광식 환인제약 회장(6억 2500만원), 허일섭 녹십자 회장(6억 1100만원) 유성락 이연제약 사장(6억), 김영진 한독 회장(5억 4900만원),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5억 400만원) 등이 5억이상 연봉대상자이다. 한편 지난해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올해부터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이사는 연봉을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14-04-01 08:30:12가인호 -
상장제약 전체론 수익성 개선…회사별 부침은 뚜렷일괄 약가인하 충격에서 벗어난 걸까? 상장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12년이 일괄 약가인하에 대비해 외형 늘리기에 주력했다면 2013년 제약사들은 원가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매진했다. 그 결과 50개 상장 제약사들의 매출 증가비율은 한자리수에 그쳤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두자리 성장을 기록했다. 31일 데일리팜이 50개 상장제약사들의 2013년 영업실적(사업보고서 내 개별 재무제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6.5%에 그쳤지만 영업이익 증가률은 26.9%로 수익성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매출 증가율에서는 작년부터 삼다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광동제약이 40.1%로 선두를 기록했다. 9316억원으로 매출액 1위를 기록한 유한양행도 전년대비 22.1% 늘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유한양행은 영업이익도 84.1% 늘었지만, 영업이익 액수에서는 대웅제약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대웅제약은 영업이익만 720억원으로, 매출의 10% 이상을 남겼다. 대웅제약 측은 원재료 재협상 및 비용절감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엔화 약세에 따른 원료 수입에서 비용을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이익 증가율면에서는 보령제약이 전년대비 467.7%로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매출원가율 감소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외 이익(손실)까지 포함하는 순이익에서는 유한양행이 718억원으로 1위를 지켰다. 영진약품은 순이익이 무려 554.5% 늘었는데, 수출제품 다변화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회사 측은 수출제품 다변화와 원가절감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이 있었고,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이익실현, 고정자산 매각을 통한 처분이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영진약품은 작년 드링크사업부를 LG생활건강에 처분해 큰 이익을 남겼다. 이들 회사와 달리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가장 낮은 제약사는 각각 삼성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였다. 삼성제약은 115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한올바이오파마는 순손실이 213억원에 달했다. 삼성제약 측은 영업이익 감소원인으로 장기매출채권의 부실방지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100% 설정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신규 연구과제 진행에 따른 경상연구비와 광고비가 증가했고, BW조기상환으로 인한 조기상환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인세 비용과 개발비 손상차손이 발생해 이익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2014-04-01 06:15:00이탁순 -
LG생과-한미-한올 'R&D 우등생'…상장사 평균 6.2%약간 줄었다. 그러나 R&D(연구개발)에 대한 의지는 꺾이지 않은 모습이다. 1일 데일리팜이 49개 상장 제약사들의 2013년 연구개발( R&D)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업들은 전년 매출의 6.2%인 7467억원 가량을 R&D에 투입했다. 이는 2012년 대비 비율면에서 0.2% 하락했지만 비용면에서는 5400억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매출대비 R&D 비율면에서 대체적으로 제약사들은 전년대비 크게 비중을 늘리지도 줄이지도 않았다. 가장 많은 비중을 연구개발에 투자한 회사는 LG생명과학으로, 이 회사는 전년과 비슷한 17%대의 비율을 기록했다. R&D비율 증가가 가장 눈에 띄는 회사는 대화제약과 한미약품이었다. 대화제약은 연구개발비율을 전년대비 3.1% 상승, 매출대비 9.2%%까지 끌어 올렸다. 한미약품의 경우 2.3% 비중을 늘렸는데, 실제 금액으로는 250억원 가량을 늘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안국약품, 서울제약 등 회사들도 10% 이상의 R&D 비율을 보였다. 이밖에 녹십자, 일동제약, 대화제약 등 역시 10%에 가까운 비율을 기록했다. 다만 셀트리온제약의 경우 지난해 19%까지 끌어 올렸던 R%D 비중이 7.4% 가량 감소, 가장 큰 폭으로 투자량을 줄였다. 뒤를 이어 부광약품이 2%, 바이넥스가 1.8%, 대한약품이 1% 가량 R&D 비중이 하락했다. 이들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은 R&D 추자를 줄였다 하더라도 1% 미만이었다. 다수 제약사들은 잠시 지난해 정채됐지만 R%D 투자 증액에 대한 의지를 내비췄다. 상위 제약사 한 임원은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매출액 대비 15% 이상 연구개발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혁신형 기업에 뽑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연구하지 않는 기업은 먹거리가 바닥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14-04-01 06:14:53어윤호 -
의수협, 인터펙스 재팬 2014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일본 의약품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최초로 인터펙스 재팬 2014(Interphex Japan 2014)에 한국관 구성을 위한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Pharmaceutical R&D, Manufacturing, CMO 중심의 전시회로 API, 중간체, 첨가제 등도 동시에 전시됨으로서 기존 제품위주 전시문화를 탈피해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이 세계적인 연구개발 및 제조 동향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기간은 오는 4월 11일까지이다. 한국관 면적은 180 sqm(약 14개 업체 내외)이며, 업체 부담금은 약 500만원(12sqm 기준)이다. 지난해 일본은 우리나라 수출 1위 국가로 원료는 2억5000만불로 항생제 등을 위주로 다양한 종류의 API가 수출됐으며, 완제의약품은 1억 2000만불을 수출했다. 또한 향후 CMO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정부의 제네릭 확대정책 흐름에 편승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참가하는 전시회는 금년이 27회째로 2013년도 부수 참가자는 1100개 업체, 방문객 수는 3만5000명이었다.2014-03-31 14:15:26이탁순
-
조아제약, 6년 연속 '프로야구 대상' 후원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를 6년 연속으로 후원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이다. MBC스포츠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자들이 보도된다. 올해부터는 수상자 선정 신문기사 및 프로그램 영상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조아제약만 생산 가능한 더블넥 앰플 제형을 본뜬 그래픽디자인이 삽입돼 홍보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TV, 신문, 야구장 현장 시상식을 통해 시청자 및 독자, 야구장 관람객 등 전국민들에게 제품 브랜드 및 사명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기업이미지 제고 등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에는 매 주간(상금 50만원) 및 월간(상금 100만원) MVP를 선정해 수상자 홈구장이 위치한 조아제약 영업소 직원이 직접 시상하고, 연말 최종 시상식에서는 대상 한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시상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연말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중인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대축제의 장이다. 한 해동안 대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MVP)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2014-03-31 14:06:44이탁순 -
동아쏘시오 "용마로지스 지분 매각 고려중이다"관건은 '얼마냐'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물류사 용마로지스 지분 매각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박카스' 등 동아 그룹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용마로지스가 CJ대한통운으로 매각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용마로지스 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일부 지분매각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용마로지스의 완전 매각 등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즉 동아 측이 100% 보유하고 용마로지스의 지분은 풀린다는 얘기다. 정확한 지분 매각량은 알 수 없지만 40%가 넘어가면 사실상 매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동아의 매각 결정은 최근 회사가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서울시 용두동) 인근의 부지를 매입하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내린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용마로지스의 인수 회사로는 CJ가 거론되고 있다. 최근 대한통운 인수 등 물류사업 확장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거래소는 CJ대한통운 측에도 인수설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상태다.2014-03-31 12:20:52어윤호 -
유한, 임원인사…최재혁·조욱제 전무 승진유한양행(대표 김윤섭) 해외사업부 최재혁 상무, 약품사업본부 조욱제 상무 등 임원 6명이 승진했다. 회사 측은 4월 1일부로 이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해외사업부 최재혁 상무와 약품사업본부 조욱제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약품사업본부 윤복규 이사, 김은식 이사, 이종홍 이사, 경영관리본부 김재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2014-03-31 11:58:21이탁순
-
국민 95% "제네릭의약품 용어 들어보지 못했다"국민 95%는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이란 용어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들 상당수는 제약산업 이미지와 리베이트와의 연관성을 떠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제약협회가 최근 진행한 '2014 제약산업 국민인식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제약협회가 전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전문 리서치 조사기관인 닐슨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일대일 면접 형태의 조사로 진행(신뢰수준 95%, 오차율 2.5%)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 95%는 제네릭의약품이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다. 제네릭의약품에 대해 들어본 적 있거나 알고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 알고 있다고 응답한 국민은 5.1%에 불과했다. 반면 모른다는 대답은 94.9%를 차지했다. 환자로서 의약품 선택권이 있다면 제네릭의약품 구입 의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다. 국민 64.9%는 구입하겠다고 대답했으며, '구입하지 않겠다'(10.2%), '어느쪽도 아니다'(24.9%)순으로 조사됐다. 제네릭 의약품 구입 이유에 대해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53%)이 가장 많았고, '오리지널과 동등 효능'(44.4%), '품질을 믿어서'(21.5%) 순으로 나타났다.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용어 인식은 없지만 절반 정도는 제네릭에 대한 신뢰도가 있음을 유추해 볼수 있는 대목이다. 제네릭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장 필요한 부문은 '오리지널과의 동등성 및 품질보증 절차 강화'(50.1%)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제네릭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38.2%), '의약사의 처방 및 추천장려'(37%) 순으로 조사됐다. 제약, 미래산업이라는 긍정의 얼굴 뒤엔 리베이트라는 그림자 짙어 특히 국내 제약산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긍정적인 부문과 부정적인 인식이 공존했다. 새로운 질병 발생으로 사회적 중요성 부각(48.3%),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전략(44.2%), 신약개발 등 연구개발 투자 활발(35.7%) 등에 대한 인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리베이트로 인한 신뢰상실(31.9%), 불공정한 유통관행(30.5%) 등에 대한 이미지도 상당부문 차지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제약산업 역량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선진국보다 다소 낮은 수준'(46.1%)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평균 수준'(25%), '선진국 수준'(23.9%)을 상회했다. 국산신약의 해외수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국산신약 해외수출 인지도와 관련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2.5%에 불과한 반면, '자세한 내용은 알지못함'(55.7%), '들어본 적 없고 잘모른다'는 대답은 41.8%를 차지했다. 이 밖에 의약품 포장에 기재 내용을 읽어보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읽어보는 편'이라는 응답이 72.9%로 나와 의약품에 대한 관심도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읽어보지 않는 편'이라는 응답은 27.1%로 조사됐다. 비타민제 구입 경험, 대부분 약국에서 비타민제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장소(중복응답)에 대해서는 약국(78.1%)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대형할인마트(28.2%), 백화점(16.1%), 온라인쇼핑몰(10.3%), 전문매장(9.5%), 편의점(1.5%)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약협회가 대국민 인식조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측은 정확한 국민인식 파악을 토대로 제약산업 글로벌 발전을 위해 업계와 협회의 실행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인식조사가 실시됐다고 설명했다.2014-03-31 11:48:41가인호 -
동아쏘시오홀딩스, 용마로지스 매각설 주목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사인 용마로지스 매각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용마로지스 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용마로지스는 '박카스' 등 대표품목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물류회사다. 지난해 연말 동아제약 전문의약품 영업을 총괄했던 허중구 전무가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바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일부 지분매각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용마로지스의 완전 매각 등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2014-03-31 11:32:46어윤호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4'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약국에 미칠 파장은?
- 5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6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7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8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9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10"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