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5억 이상 연봉 17명…이동훈 부사장 랭킹 1위
- 가인호
- 2014-04-01 08:30: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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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CEO-오너 보수총액 분석, 17명중 13명이 오너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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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인물은 지난해 3월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영입된 이동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연봉총액이 12억 7000만원에 달했다.
김원배 동아 ST부회장의 연봉이 7억 5000만원대인 점에 비춰볼때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오너 중에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11억원대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데일리팜이 1일 상장제약사가 발표한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봉 1위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동훈 대표이사 부사장(46)으로 총 12억 7000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재 LG생명과학 대표(55)이 11억 6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전문경영인 출신 중 5억이상 연봉을 받고 있는 고액연봉자는 김원배 동아ST 부회장(7억 5500만원),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6억 6600만원) 등 총 4명으로 집계됐다.
이성우 사장과 김원배 부회장은 4연임 이상의 장수 CEO들이다.
오너중에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각각 11억원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9억 1100만원), 삼진제약 최승주 회장-조의환 회장(7억6100만원),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7억 1000만원), 이종호 JW홀딩스 회장(6억 9800만원), 이광식 환인제약 회장(6억 2500만원), 허일섭 녹십자 회장(6억 1100만원) 유성락 이연제약 사장(6억), 김영진 한독 회장(5억 4900만원),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5억 400만원) 등이 5억이상 연봉대상자이다.
한편 지난해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올해부터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이사는 연봉을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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