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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하반기 CP 교육 실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본사 대강당(베어홀)에서 본사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CP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CP교육은 한국제약협회의 기업윤리헌장 선포에 대한 참가 의지를 표명하고, 임직원들에게 사회 윤리경영 요구 수준에 맞춰 리베이트 근절과 투명하고 적법한 정도 경영의 마음가짐을 재차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 이세찬 이사(컴플라이언스팀 팀장)가 직접 교육을 실시했으며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하반기 CP운영계획을 수립하고 7월 전사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CEO메시지를 공표, 체계적인 CP운영을 시작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대웅제약을 가장 먼저 정도영업의 모델로 만든다는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업부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용인 포곡읍에 위치한 DMD(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집체교육을 실시한바 있는 대웅제약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의 직접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함은 물론, 리베이트 투아웃제에 대한 내용이 반영된 CP편람을 발행, 임직원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CP전파 우수직원을 선발, 포상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제 CP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대웅제약은 지속적인 CP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투명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4월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하고, 공정거래법 관련 제보시스템, 사전협의제도, 모니터링, 임직원 교육, 사내 컴플라이언스 문화 정착 및 준수 여부 감시 등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법규의 내용을 쉽게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2014-09-23 10:17:04이탁순 -
JW중외제약 시화공장, 무재해 8배수 달성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시흥시 소재 시화공장이 무재해 8배수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무재해 8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8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같은 실적은 시화공장이 2005년 4월 8일부터 2014년 7월 23일까지 총 2100일(65만5200시간) 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을 의미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시화공장에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 방침으로 설정하고 공장을 가동해 왔다. 시화공장은 안전관리시스템에 따라 임직원들은 공정에 따른 비상사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 각종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 사용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기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 시화공장은 항생제 이미페넴과 무균제 등 연간 30여톤 이상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2014-09-23 09:54:48이탁순 -
檢, 리베이트 의사 최고 700만원 구형검찰이 동아제약(현 동아ST)으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료진에게 벌금 150만~700만원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주심 송영복 판사) 재판부에서 진행된 의사 김모씨 등 91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이 동아제약으로부터 의약품 처방 대가로 자문료나 강의료 형식을 빌어 금품을 받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번 재판은 검찰이 지난해 3월 벌금 150~700만원을 약식기소한 105명의 의사 중 91명이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진행되고 있다.2014-09-22 16:16: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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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환자에 '비리어드' 단독요법 급여 파란불다제내성 환자에 대한 ' 비리어드' 단독요법의 급여화를 위한 초석이 마련될 전망이다. 22일 학계에 따르면 대한간학회는 오는 10월27일 개최되는 추계학술대회에서 B형간염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학회의 이같은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는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의 삭감 이슈와 직결된다. 간학회를 비롯 유관학회들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기존 치료제 내성 환자에 대한 비리어드 단독 처방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삭감 조치에 대한 이견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심평원은 국내 B형간염 가이드라인에서도 약제 내성환자에게 비리어드를 처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 요청을 거부해 왔다. 이에 학회는 가이드라인의 수정을 결심,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새 가이드라인 제정, 추계학회에서의 발표를 확정했다. 간학회 관계자는 "정부에 건의서도 제출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 하게 됐다"고 말했다.2014-09-22 12:24:53어윤호 -
녹십자, 2014 하반기 정기공채 실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9월 22일부터 실시되는 2014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정기공채는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기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 생산, R&D, 관리 등의 부문에서 실시된다. 석박사와 외국어 우수자, 지원분야 유경험자, 사회공헌 활동우수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이며, R&D 부문 지원자에 한해 자신의 연구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면접이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부터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녹십자는 전 가족사 채용 사이트를 일원화하고, 인터넷상 개인 식별번호인 아이핀 (I-PIN) 인증방식을 도입하는 등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최근 개편했다.2014-09-22 11:16:10가인호 -
조아, 맨유 활용 '조아바이톤' TV 광고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TV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 6월 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맨유 선수 이미지와 로고를 활용해 제작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TV 광고를 9월 20일부터 방영 중이다. TV 광고는 웨인 루니, 반 페르시 등 맨유 선수들이 축구공을 헤딩하는 역동적인 모습에 이어 '헤딩! 머리를 쓰자!'라는 멘트와 함께 기억력& 8729;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조아바이톤이 클로즈업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맨유 선수들이 머리를 사용하는 축구 기술인 헤딩을 하는 장면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아바이톤을 절묘하게 교차해 보여줌으로써 머리와 두뇌활동을 연상하게하는 광고 스토리라는 설명이다. 또한 엔딩 부분에는 영국 현지 방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관람 이벤트를 소개하는 내용이 이어져 광고 런닝타임 끝까지 소비자들의 눈을 잡아두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CF는 지상파, 케이블TV, IP TV를 통해 선보이며, 지면광고로도 제작되어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될 예정이다. 조아 관계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조아바이톤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이 주성분이다.2014-09-22 11:11:33가인호 -
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한국 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일반의약품 인후염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한다. 새로이 선보이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며 인후염 초기 단계부터 사용 가능하다.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라는 점에 착안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1가 있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비돈 요오드는 시험관 내 연구결과 0.5% 이상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출시로 한국먼디파마의 컨슈머 헬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됐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인후염은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균효과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소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2014-09-22 11:08:13어윤호 -
사노피-한미, '로벨리토' 고용량 출시고지혈·고혈압복합제 ' 로벨리토'의 고용량이 출시됐다.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미약품은 양사가 공동개발한 국내 ARB계열과 스타틴계열의 복합제 로벨리토의 300mg/10mg, 300mg/20mg 제형을 추가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용량 제형은 고혈압치료 성분인 이르베사르탄의 용량을 300mg으로 높인 것이다. 이로 인해 로벨리토는 기존 이르베사르탄 150mg용량 2가지(150mg/10mg, 150mg/20mg)에 300mg용량 2개 용량이 더해져 총 4가지 타입의 다양한 옵션을 갖추게 됐다. 로벨리토의 총 4가지 용량별 제형을 통해 단순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는 물론 당뇨병성 신질환 동반 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을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이사는 "로벨리토는 오랜 기간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이 약을 추가로 복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 없이, 고지혈증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오랜 임상을 통해 약효가 입증된 두 약물을 복합한 로벨리토는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용량 출시로 보다 효과적인 약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4-09-22 10:51:29어윤호 -
'포시가', 설포닐우레아 대비 효능 지속성 입증당뇨병치료제 ' 포시가'가 설포닐우레아(SU)계열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억제제인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가 메트포민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년간 메트포르민을 병용 투여했을 때, SU보다 혈당 강하 효과 및 지속성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에서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메트포민 단독 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 814명을 대상으로 52주 동안 포시가와 SU계열 글리피지드를 각각 병용 투여 했을 때 4년간의 혈당 강하 효과와 지속성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18주부터 208주까지 실패계수를 산출해 당화혈색소 및 공복혈당을 평가했으며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포시가와 글리피지드의 용량을 감량했다. 총 3개 군(전체 참여군, 208주 투여 완료군, 용량 감량 없이 208주 투여 완료군)의 혈당 조절에 대한 실패계수를 평가했으며, 추가 약물 투여가 필요한 환자는 제외했다. 그 결과, 52주차 결과에서는 포시가와 메트포민의 병용과 글리피지드와 메트포민 병용의 혈당 강하 효과는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이를 4년으로 연장해 추적 관찰한 결과에서는 포시가군의 혈당 강하 효과가 더 잘 지속됐다. 포시가의 혈당 조절 실패계수는 모든 환자 군에서 글리피지드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 포시가의 저혈당과 관련된 내약성 역시 글리피지드보다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S. 델 프라토 이탈리아 피사대 당뇨병센터 교수는 "포시가는 인슐린 비의존적인 작용 기전을 갖고 있어 SU 대비 저혈당 위험성이 낮고 혈당 강하 효과의 지속성은 높다. 여기에 체중, 혈압 감소의 부가적 이점도 있으므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2014-09-22 10:42:13어윤호 -
GSK, '듀악겔' 성분함량 조절해 품목 라인 보강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여드름치료제 ' 듀악겔'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성분의 함량을 조절한 것으로 제품 라인을 보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GSK는 '듀악겔3%'에 대한 시판을 승인받았다. 이 제품은 클린다마아신포스페이트와 함수과산화벤조일 복합제다. 듀악겔5%의 각각의 성분 함량을 조절해 개발됐다. 듀악겔은 처방되는 여드름치료제 시장의 약 15%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23억원 가량 매출을 올린 대표품목 중 하나다. 경쟁품목으로는 지난해 약 22억원의 매출을 올린 갈더마의 '에피듀어겔'이 있다. 사실상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시장은 두 제품이 양분하고 있는 셈이다. GSK는 이번 신제품으로 듀악겔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시기는 조율 중인데,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2014-09-22 06:14: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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