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 환자에 '비리어드' 단독요법 급여 파란불
- 어윤호
- 2014-09-22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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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학회, 추계학회서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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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학계에 따르면 대한간학회는 오는 10월27일 개최되는 추계학술대회에서 B형간염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학회의 이같은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는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의 삭감 이슈와 직결된다.
간학회를 비롯 유관학회들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기존 치료제 내성 환자에 대한 비리어드 단독 처방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삭감 조치에 대한 이견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심평원은 국내 B형간염 가이드라인에서도 약제 내성환자에게 비리어드를 처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 요청을 거부해 왔다.
이에 학회는 가이드라인의 수정을 결심,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새 가이드라인 제정, 추계학회에서의 발표를 확정했다.
간학회 관계자는 "정부에 건의서도 제출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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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학회, '비리어드'를 위해 가이드라인 바꾼다
2014-06-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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