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한미, '로벨리토' 고용량 출시
- 어윤호
- 2014-09-22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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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사르탄 용량 300mg 제형 추가…고무적 치료옵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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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와 한미약품은 양사가 공동개발한 국내 ARB계열과 스타틴계열의 복합제 로벨리토의 300mg/10mg, 300mg/20mg 제형을 추가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용량 제형은 고혈압치료 성분인 이르베사르탄의 용량을 300mg으로 높인 것이다. 이로 인해 로벨리토는 기존 이르베사르탄 150mg용량 2가지(150mg/10mg, 150mg/20mg)에 300mg용량 2개 용량이 더해져 총 4가지 타입의 다양한 옵션을 갖추게 됐다.
로벨리토의 총 4가지 용량별 제형을 통해 단순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는 물론 당뇨병성 신질환 동반 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을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이사는 "로벨리토는 오랜 기간 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이 약을 추가로 복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 없이, 고지혈증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오랜 임상을 통해 약효가 입증된 두 약물을 복합한 로벨리토는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용량 출시로 보다 효과적인 약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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