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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산자부 지원 유전체사업 주관기관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항암 맞춤치료를 위한 한국형 파운데이션 메디슨 모델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10년 4월 창립된 미국의 ‘파운데이션 메디슨(Foundation Medicine)’은 NGS(Next-generation sequencing) 유전자 분석기술 기반의 고형암(Solid tumor) 진단용 상용화 제품인 ‘파운데이션 원(Foundation One)’ 서비스를 개발하여 암 분자진단의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한국형 ‘파운데이션 원’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다중 동반진단시스템 기반의 한국 의료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응용하여 사업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마크로젠은 향후 4년 동안 정부출연금 약50억원과 기업부담금 약20억원을 포함해 총 70억원의 예산과 참여연구원 50명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항암 맞춤치료를 위한 NGS 기반 다중 동반진단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정현용 대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의료기관의 의료정보 시스템 및 임상정보를 함께 활용한다면 항암 맞춤치료를 위한 다중 동반진단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5-07-12 20:04:51가인호 -
제약 12곳 시가총액 1조 돌파…한미사이언스는 7조제약업계 시가총액 1조 클럽은 이제 놀랍지 않다. 시총 1조클럽은 지난해 유한양행과 녹십자 등 일부 상위기업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올해들어 제약주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현재 12곳이 시총 1조클럽에 가입했다. 올해 주식시장에서 제약주의 선전이 엄청났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를 주도한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은 1년 주가 수익률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체 주식시장을 평정했다. 1위 기업 한미사이언스의 시가총액은 7월8일 기준으로 7조 3000억원대에 달한다. 이는 전체 코스피 34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한미사이언스의 올해 초 주당 가격은 15000원에서 6개월만에 13만원대까지 수직상승을 했다. 이 주식은 한때 18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시총이 10배 정도 오르면서 제약부문 시총 왕좌를 차지했다. 사업회사인 한미약품 시가총액도 4조8000억원대를 형성하며 업계 리딩기업 유한양행과 녹십자와 격차가 벌어졌다. 한미는 지난해(2014년 12월말 기준 9842억)까지 시가총액 1조를 넘지못했다. 시가총액 2조클럽은 유한양행과 녹십자다. 유한은 2조 8000억 원대 시총 규모를 보이면서 지난해(2014년 12월말 기준 1조 8848억)보다 상승했지만 한미의 질주에 비하면 약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녹십자 시가총액도 2조7000억원대를 형성하며 지난해 1조5000억원대에 비해 시총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지주회사 녹십자 홀딩스도 시총 2조원대를 넘어섰다. 이들을 포함해 현재 SK케미칼, 일양약품, LG생명과학, 동아ST, 대웅제약, 휴온스, 부광약품 등이 시총 1조를 돌파했다. 중견기업 휴온스의 시총 1조 클럽 달성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시장에서 그만큼 휴온스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1년 주가수익률 상승률은 진격의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각각 431%, 682% 상승하며 단연 돋보였으며, 대화제약(414%), 삼성제약(338%), 대한뉴팜(244%), 일양약품(170%)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제약주는 그리스 사태와 중국 주가시장 영향 등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이번주 등락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반기 제약주 흐름이 어떤 양상을 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제약주의 경우 외형과 R&D,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등에 따라 주가흐름이 양분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한다.2015-07-11 06:15:00가인호 -
약값비싼 미국에서 신약이 먼저 나오는 이유는"왜 글로벌제약사들이 약값이 높은 미국에서 연구개발을 하고, 신약을 먼저 출시할까? 우리나라 제약사도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잘 되지 않을까?" 윤상호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0일 전경련 회의장에서 발표한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 분석' 연구가 새롭게 제도를 짠다면 어떤 모습일까에서부터 출발했다고 밝혔다. 외부 경제학자로서 왜 우리나라에서는 글로벌 제약사가 나오지 않는지 큰 틀에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논리에 의해 약값이 결정되고, 신약에 높은 약가가 부여되는 미국에 시선을 돌렸다는 이야기다. 미국같은 환경이라면 국내 제약사도 공룡기업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에서다. 과거 틀에서 벗어나 현재 모습 반영한 새로운 제도 고민해야 그는 이날 현행 약가산정제도가 신약개발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며 R&D 투자비용 회수가 가능한 약가산정제도 변환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제약업계에서 주구장창 이야기하던 것들이 경제학자인 그에게도 공감이 된 모양이다. 윤 연구윈원은 약가에 대한 직접적 통제방식과 이원화, 개발원가 미반영, 기형적 약가인하 구조, 복잡한 약가산정제도가 고비용·고위험을 감수하는 제약산업 수익구조를 반영하기에는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패널토론자들도 보험자 위주의 약가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김형호 한국경제신문 차장은 "스위스의 로슈나 노타비스 관계자에게 어떻게 성장했는지 물어보면 전부 정부정책을 꼽았다"며 "제약산업이 기초 체력을 기를때까지 지원에 초점을 뒀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스위스 정부가 가장 강조한 것은 혁신에 대한 보상과 신약 인센티브였다"며 "우리나라도 이제는 그동안 재정건전성에 방점을 찍은 제네릭 기반의 약가구조에서 탈피해 신약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전환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재현 성균관대 교수는 "현행 보험약가 제도는 약가인하에 정책목표가 있어 소비자의 권리도, 제약산업의 노력도 반영이 안 되는 것 같다"며 "오히려 사회적 갈등의 요인이 되는 것 같아 원만하게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광식 의약품정책연구소장도 "비용에 대한 효용성 분석이 시장참여자나 보험참여자의 입장을 균형있게 대변하지 못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면서 "소비자적 입장 또는 공급자 입장을 반영하는 약가 예측 모형의 개발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가치있는 신약 지원에 대한 선택과 집중 필요" 반대로 이번 연구가 의약품에만 초점을 둬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보건의료 전체의 틀에서 약가구조 개선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건강보험 재정 활용 방법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며 "의약품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 등 다른 자원도 고려해야 약가제도 전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보험이 우대해야 하는 가치있는 신약을 선별하는 것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좋은약에 지원을 해야 국민들도 동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약R&D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꼭 건강보험을 통한 방법 말고도 다른 방식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7-10 17:09:27이탁순 -
R&D 쓴돈 회수가능한 약가산정제도 절실약가인하에 초점을 맞춘 약가산정제도가 아니라 R&D 투자비용의 회수가 가능한 약가산정제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윤상호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0일 전경련 회의장에서 열린 '제약 R&D 활성화 약가산정 개선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밝혔다. 윤 연구위원은 제약협회 의뢰로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투자 등에 대한 조세혜택 등도 모색될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에 친화적인 약가산정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가인하가 아닌 제약산업의 경제적·사회적 기여도를 고려한 약가산정제도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약산업이 필요한 우리나라에 적합한 제도라는 설명이다. 그는 또 건강보험 재정건정성만이 아닌 세계시장의 약가산정제도를 고려한 국내 약가산정제도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연구위원은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는 최대한 큰 제약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될 때에만 가능하다"며 "실제로 다국적 제약사는 각국의 약가산정제도에 근거해 출시국과 출시시기 등 경영상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그는 "국내 제약사의 규모상 동시다발적·국제적 임상시험은 불가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운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은 현행 약가산정제도의 문제점으로 직접적 통제방식과 약가결정기구의 이원화를 꼽았다. 또 가치반영이 불충분하고 개발원가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2015-07-10 15:15:55이탁순 -
이경호 회장 "약가결정 구조 재편 절실"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약가결정 구조 재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0일 전경련 컨퍼런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 분석' 세미나 인사말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약가결정제도는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투자를 유인하고 R&D 활성화에 적합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결정적 요건이며, 소비자 후생을 증진시킬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제미글로, 카나브, 시벡스트로, 헌터라제, 면역질환치료제기술과 유전자치료제 기술 등이 속속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성과를 내는 단계에 와 있다"며 "다국적제약기업과 비교해 짧은 R&D역사와 열악한 순익구조, 부족한 R&D자금 상황을 감안할 때 커다란 성과"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과정에서 제약산업계는 현행 약가결정 및 산정제도의 재편없이는 신액개발 성과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또 다른 신약개발에 재투자하는 환경을 만들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러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제약협회는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 분석'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경제연구원 윤상호 연구위원이 분석한 '제약산업 R&D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약가결정제도'에 대해 발제하고, 각계 전문가를 이를 토론할 예정이다.2015-07-10 14:10:17이탁순 -
인공지능 컴퓨터로 최적화된 항암제 찾아낸다컴퓨터를 통해 환자의 건강기록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를 통해 의사가 진료하는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당연히 처방도 포함된다.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5 암참(AMCHAM) 보건의료혁신세미나'에서 IBM은 다량의 정보를 스스로 학습해 유의미한 정보를 창출하는 '왓슨'의 보건의료분야 도입을 예고했다. 개방형 플랫폼 형태의 '왓슨 헬스 클라우드'는 의사, 보험사를 비롯해 의료와 관련된 회사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이미 백혈병 진단 등으로 성능을 증명한 왓슨의 컴퓨팅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 등 만성질환 뿐 아니라 암 질환 영역에도 왓슨의 분석 데이터를 통해 환자 개인별 유전자 분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속적으로 진료지침이 변해 의료진의 인지도가 부족한 경우 역시 왓슨은 최신 진료지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분석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나 약제를 도출해 낼 수 있다는 것. 이날 발표자로 나선 아디탸 파이 컨설턴트는 "각 암 질환에 따른 특성과 환자 개개인의 서로 다른 DNA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는 구상은 지금까지 시간과 도구의 장벽에 부딪혀왔다. 이 한계를 극복하는 도구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 바로 왓슨 기반의 애널리틱스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진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다. 왓슨은 어디까지나 의사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의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IBM은 애플, 존슨앤존슨, 메드트로닉스 등 기업은 물론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클리블랜드 클리닉, 마요 클리닉, 뉴욕 게놈 센터 등 유수의 병원 및 연구소와 협력하고 있다. 이 플랫폼의 개발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 왓슨 헬스 부서를 따로 세우고 전문 의사 75명을 포함해 총 2000명의 직원을 배치했다.2015-07-10 12:29:05어윤호 -
바이오협, 유망 바이오기업 IR 개최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9일 제주 KAL호텔 로즈홀에서 나노융합융합산업협력기구, 신산업투자기관협의회와 함께 바이오기업 투자활성화 제고를 위해 투자설명회 '나는 바이오벤처다 7'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노커넥트 2015 행사에서는 나노융합 IR과 유망 바이오 기업 투자설명회인 '나는 바이오벤처다 7'로 진행됐으며, 나노융합 IR에서는 ㈜나노미래생활, ㈜제너코트, ㈜퓨리켐 등 3개 사가, 바이오기업 IR '나는 바이오벤처다 7' 에서는 ㈜월드메디코리아, ㈜엔디디 등 바이오기업 2개 사가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메디웨이코리아는 자체 R&D 연구소를 기반으로 포스텍 및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 약리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자체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병원 거래처를 기반으로 유통하고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등 8개국에 수출도 진행 중이다. ㈜엔디디는 탄소나노플랫폼 기반 트랜지스터 형 바이오센서를 개발·제조하고 있으며, 질병 전염병 암등을 실시간 측정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당뇨병 심장질환 치주염 탄저 메르스 암 단백질 등의 탐지물질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중이다. 나는 바이오벤처다 7 투자설명회는 단순 기업설명회의 틀을 깨고 벤처기업과 투자자간의 대화 형식을 통하여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업설명회로 KB인베스트먼트 신정섭 이사, 위드윈인베스트먼트 홍소영 위원, 대전대학교 현병환 교수가 참여해 참가기업의 역량과 발전방안에 대한 투자자 멘토링을 제공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2015-07-10 11:46:22이탁순 -
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포럼서 주제발표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은 지난 9일 중소기업중앙회조찬 미래포럼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과 중소제약사의 사업기회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금년 초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포럼을 통해 한국제약협동조합이 제안해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이춘우 교수와 FMASSOCIATES 신재욱 대표의 공동연구로 진행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중소제약사의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헬스케어산업 분야 중 화장품 분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그 중에서도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라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제약사는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 화장품 개발에 용이하다는 점,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자 수행보다는 공동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제약사만의 강점을 세운 중국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연구결과 발표행사에는 다수의 중소제약사 대표이사 및 관계 임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조용중 이사장은 지정토론을 통해 "연구결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중국시장에 대한 지속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포럼은 각 대학의 경영학과 교수와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조용준 이사장은 공동의장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5-07-10 11:39:52이탁순 -
신약조합-오송진흥재단 업무협약 맺어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손을 잡고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8일 (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6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글로벌바이오신약개발을 위해 함께 뛰기로 했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오송첨복단지 내 연구시설 투자에 관한 상호 협력 ▲바이오 신약개발 등 단지 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연구 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특허에 관한 상호 협력 ▲연구개발을 통한 바이오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우리나라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역량강화 및 연구활성화를 도모하고, 보건의료 BT분야의 공동연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2015-07-10 11:33:00이탁순 -
한미, CP규정 위반 32명 인사조치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2015년도 2분기 운영현황 및 3분기 운영계획을 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CP문화 확산을 위해 규정을 준수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한 9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CP규정을 위반한 직원 32명에 대해서는 보직해임 및 감급 등의 인사조치를 내렸다. 또한, 사내 자율준수의 날(4월 1일)을 제정해 한미사이언스를 포함 총 2026명이 실천서약서를 작성했으며, CP 자율준수위원을 증원하는 등 CP 관리역량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3분기에 협력업체 및 하도급업체에 대한 정기교육을 이어가고, 다국적사와의 협력을 위해 CP규정에 FCPA 등 해외부패방지법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CP운영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CP자율준수위원회를 지속 운영해 사전업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감독을 강화하고 CP규정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 자율준수관리자인 고민섭 상무이사는 "매월 국내사업부 대상 CP교육을 진행하고, 전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제도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CP 기반의 건강한 영업 문화를 확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2015-07-10 11:28: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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