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산자부 지원 유전체사업 주관기관
- 가인호
- 2015-07-12 2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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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맞춤치료를 위한 NGS기반 다중 동반진단시스템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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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창립된 미국의 ‘파운데이션 메디슨(Foundation Medicine)’은 NGS(Next-generation sequencing) 유전자 분석기술 기반의 고형암(Solid tumor) 진단용 상용화 제품인 ‘파운데이션 원(Foundation One)’ 서비스를 개발하여 암 분자진단의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한국형 ‘파운데이션 원’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다중 동반진단시스템 기반의 한국 의료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응용하여 사업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마크로젠은 향후 4년 동안 정부출연금 약50억원과 기업부담금 약20억원을 포함해 총 70억원의 예산과 참여연구원 50명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항암 맞춤치료를 위한 NGS 기반 다중 동반진단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정현용 대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의료기관의 의료정보 시스템 및 임상정보를 함께 활용한다면 항암 맞춤치료를 위한 다중 동반진단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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