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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엘러간, 통합 작업 착수…6월엔 한몸되나?화이자와 엘러간이 한몸되기에 돌입한다. 지난 연말 제약업계 최고 빅딜로 주목 받았던 두 회사의 법인 통합이 구체화 되고 있는 것.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이자 본사는 엘러간 인수합병(에 따라 글로벌 지사들의 통합작업에 착수했다. 한국화이자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할 합병 보고서 등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다. 법인 통합은 오는 6월, 늦어도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 이후 엘러간은 화이자의 1개 사업부(BU, Business Unit) 개념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따라서 현재 한국엘러간의 CEO인 김은영 대표의 향후 거취 역시 지켜볼 부분이다. 그는 현재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 지사를 총괄 지휘하고 있다. 해당 합병은 실질적으로는 화이자가 엘러간을 인수하는 것이지만 형식적으로는 자산 규모 1230억 달러의 엘러간이 자산 규모 1990억 달러의 화이자를 인수하는 방식을 취한다. 미국에서 양사의 합병은 세금 회피를 위한 '꼼수'라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두 회사는 파이프라인 중복이 적어 적잖은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화이자는 '보톡스, '쥬비덤' 등 주사제 품목을 통해 미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으며 엘러간이 개발중인 황반변성, 우울증 약물에 대한 판권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대형 합병으로 인한 감원 단행도 점쳐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실제 최근 몇달새 엘러간 한국법인이 내부적으로 시끄러웠고 퇴사한 직원도 있는 것으로 안다. 합병은 어쨌든 감원 이슈를 몰고오기 때문에 타 업체들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3-22 06:14:53어윤호 -
머크, '대장암 인식개선의 달' 다양한 캠페인 열어한국머크(대표 미하엘그룬트)가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본사 사무실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대장암 협회(GCCA)에서 지정한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인 3월 한 달 동안 머크가 진행하는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이다. 머크는 전 세계 직원이 함께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맞춰 입거나 소지품을 지니는 블루 데이 이벤트(7일)와 대장암 예방과 진단, 치료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퀴즈 이벤트(11일)를 실시했다. 미하엘그룬트 대표는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스스로 대장암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을 기울이게 하고, 외부적으로는 대중에게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장암 환자와 가족, 일반인, 의료 전문가에게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강의는 대장암의 예방과 진단, RAS 바이오마커 테스트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RAS 바이오마커 테스트는 전이성 대장암 종양에 있는 유전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의사가 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향후 대장암 진단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파마 사업부 울로프뮨스터 부서장은 "전 세계 3위의 높은 대장암 발병률을 기록한 한국에서 이런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사내에서 지역적으로 넓혀가 한국 사회 전체에 뿌리 내려 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대장암 발병률 1위, 세계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환자 수가 매년 5.2%씩 증가하는 추세여서 매우 주의가 요구되는 질병이다. 대장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현대인의 불량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2016-03-21 10:54:25안경진 -
동아, 어린이 홍삼음료 신제품 출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정관장의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 비타골드'를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키커 비타골드는 정관장의 대표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의 약국 판매 전용 제품으로 사과와 오렌지 2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C를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이키커 비타골드에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6년근 홍삼농축액, 녹용, 홍화씨, 산사자 등이 들어 있으며 과즙도 함유돼 있어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음료제품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한 치어팩으로 구성되어 손에 쥐고 먹기에 좋다고. 특히 어린이가 마시는 음료라는 점을 고려한 무탄산, 무합성착향료 제품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봄 환절기 독감의 유행과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어린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홍삼농축액을 비롯한 각종 전통원료와 비타민이 함유된 아이키커 비타골드는 자녀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챙겨줄 수 있는 어린이 음료"라고 말했다.2016-03-21 09:36:51이탁순 -
일양, 어린이건기식 '닥터고 키즈맘 키드 시럽'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어린이들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닥터고 키즈맘 키드 시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에너지대사가 활발한 성장기 어린이나 편식으로 영양소 섭취가 고르지 못한 어린이에게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닥터고 키즈맘 키드 시럽은 아연, 나이아신, 비타민B1, 비타민B6, 셀레늄 등 아이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성장발육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를 무첨가한 어린이를 생각한 안전한 제품이며, 36개월 미만은 아침, 저녁 5ml씩, 36개월 이상부터는 1일 1회 10ml씩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계량컵이 함께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2016-03-21 09:32:32이탁순 -
보령의료봉사상에 고 정미경 의사제 32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故 정미경씨(의사)가 선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32회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330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 안았다. 시상식은 21일 저녁 6시 30분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32회 대상수상자 정미경 씨는 1996년 국제가톨릭형제회에 입회한 후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의 권유로 1997년부터 전진상의원에 상주하며 호스피스 담당의사로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지막 삶을 돌보면서, 300여명의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왔다. 하지만, 18년동안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켜온 정미경 씨는 2년여 전 유방암 발병 후, 완쾌하지 못하고 시상식을 앞둔 지난 14일 안타깝게 생을 마쳤다. 故 정미경씨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정미경씨가 상주하며 봉사해 온 전진상의원은 '온전한 봉헌 (전/全), 참 사랑(진/眞), 늘 기쁨(상/常)'의 정신을 기본으로 故 김수환 추기경의 제안으로 1974년 시흥동에 둥지를 틀었다. 전진상의원은 빈민 가정 방문, 유치원과 공부방 운영, 재가노인 복지 활동, 가정 호스피스 활동,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의 해결이나, 질병만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사회복지를 결합시켜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노력해 온 의료복지기관이다. 이와 함께, 32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 수상자로는 배동한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 천안병원 산부인과)·박관태 몽골국립의대 교수(이식혈관외과)·박영환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정성헌 광주 선한병원장·국군의무사령부·경기도 광주시 외국인의료봉사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은 故 이태석 신부를 비롯해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 27년간 무의탁자와 노숙인을 치료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 과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2016-03-21 09:23:07이탁순 -
한국머크,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 개최한국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는 지난 18일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을 맞아 한국 머크 사무실에서 대장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대장암 협회(GCCA)에서 지정한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인 3월 한 달 동안 머크가 진행하는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미하엘 그룬트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스스로 대장암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대중에게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장암 환자와 가족, 일반인, 의료 전문가에 걸쳐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전세계에서 함께 진행된 머크의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에서는 머크 직원이 함께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맞춰 입거나 소지품을 지니는 블루 데이 이벤트(7일)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대장암 예방과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퀴즈 이벤트(11일)도 실시했다. 대장암 인식 개선에 대한 강의는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대장암의 예방과 진단, RAS 바이오마커 테스트 등 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RAS 바이오마커 테스트는 전이성 대장암 종양에 있는 유전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며 의사가 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향후, 대장암 진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파마 사업부 울로프 뮨스터 부서장은 "전 세계 3위의 높은 대장암 발병률을 기록한 한국에서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사내에서 지역적으로 넓혀가 한국 사회 전체에 뿌리 내려 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대장암 발병률 1위, 세계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환자 수가 매년 5.2%씩 증가하는 추세여서 매우 주의가 요구되는 질병이다. 대장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현대인의 불량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2016-03-21 08:27: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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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GMP 투자 1조원…세액공제 일몰연장 절실국내제약사들이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GMP 시설 투자에 약 1조원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제약사 당 연간 약 140억 원대 비용이 투입되는 것으로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시설투자 세액공제 연장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약협회는 올해 종료되는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2019년까지 연장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제약협회가 최근 제약사 200여 곳을 대상으로 GMP 시설투자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제약사 43곳이 2016~2018년까지 향후 3년간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에 투자할 비용은 약 9600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업체 1곳당 연간 141억원이 투자되는 셈이다. 혁신형기업 투자비용 규모는 더 컸다. 협회 조사결과 혁신형제약사들은 3년간 약 6300억원을 GMP 시설투자에 쏟아 붓는다. 업체 1곳당 연간 170억원 이상을 GMP에 투자하는 셈이다. 이는 지난 2013~2015년 제약사들이 투자한 시설투자 금액 보다 25% 이상 늘어난 규모라고 협회측은 분석했다. 여기에 선진 GMP시스템인 QbD(설계기반 품질관리) 국내 도입 및 정착을 위한 설비투자에도 국내 제약사들은 최소 50억~100억원 수준의 추가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제약사들이 cGMP급 시설을 갖추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시설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세금 혜택이 절실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관련 업계는 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4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일몰기한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제약사들이 GMP 시설투자를 할때 세금 혜택을 받았던 '의약품 품질관리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올해(2016년 12월 일몰)까지만 인정되기 때문이다. 현재 제약사들은 한시적으로 GMP시설 투자금액의 일정 부문을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약협회는 제약사들의 자발적 시설투자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19년까지 일몰이 연장돼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픽스가입이후 GMP 실사 강화와 QbD 도입 가속화, ICH 연내 가입 추진 등 국내 의약품 품질부문에 대한 국제화 요구가 강해졌다"며 "국제적 수준의 의약품 품질 및 생산시설 확충만이 제약기업 글로벌 진출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설투자 세액공제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03-21 06:15:00가인호 -
삼진 이성우 대표 6연임, 제약업계 최장수삼진제약 이성우 현 대표가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 해피홀에서 열린 제 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됐다. 약사 출신으로서 1974년 영업부로 시작해 2001년~2016년까지 15년간 사장직에 재임해 온 이 대표는 이번 재선임으로 6연임을 이뤄내 제약업계 최장수 CEO 시대를 열었다. 임직원과 소통하고 직접 뛰면서 삼진제약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내부 평가다. 이 대표는 순환기 질환 의약품 성장 및 노인성질환 치료제 영역 확대, 원료의약품 해외 수출 확대, 임상 1상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 등을 2016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최고 품질의 의약품 생산, 신약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해 삼진제약이 세계 속의 제약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영업보고에 따르면 삼진은 지난해 2165억원(전년대비 7.6% 증가)의 매출과 360억 원의 영업이익(13.9% 증가), 270억 원(30.5% 증가)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극심한 내수침체와 메르스 사태 등 악조건에도 불구, 삼진제약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셈이다. 특히 판매 부대비용의 절감을 통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 16.6%를 냄으로써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기록을 올렸다. 삼진제약은 안정적인 경영성과에 힘입어 올해 전기대비 20% 상향된 주당 6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2016-03-18 14:36:10안경진 -
대웅, R&D 역량강화로 신성장동력 발굴한다주식회사 대웅(대표 윤재춘)이 1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 5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윤재춘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2016년에는 그룹의 글로벌 역량 및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를 통해 수출을 활성화하고, 전 계열사가 막강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그룹의 매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웅은 전체 매출 9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797억원을 기록했다. 윤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자회사들의 R&D 역량 강화, 신흥국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 및선진적인 설비 인프라 구축 등에 집중해왔다. 앞으로도 글로벌 및 R&D 역량 강화를 통해 대웅만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그룹의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윤재춘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이건행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2016-03-18 13:35:06안경진 -
JW중외신약→JW신약으로 변경...4월 상장JW중외신약의 회사명이 'JW신약'으로 변경된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18일 서울 서초동 JW타워에서 주요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명을 'JW신약'으로 변경했다. JW중외메디칼과 JW중외산업도 이달 중 주주총회를 열고 'JW메디칼', 'JW산업'으로 사명을 공식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단, JW중외제약은 그룹을 대표하는 상장성과 인지도를 감안해 기존 사명을 유지하기로 했다. JW중외제약을 제외한 전 그룹사 회사명이 'JW'를 적용하는 것으로 통일됨에 따라 JW그룹의 아이덴티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대해 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1년 CI 변경이후 추진한 단계별 사명 변경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JW'를 적용한 일원화된 CI를 구축하게 됐다"며 "새로운 사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CI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명변경이 확정된 JW신약은 4월 중 변경상장 될 예정이다. 이날 일제히 열린 JW그룹 3개 상장사 주총에서는 사명변경 외에 다른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JW그룹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이종호 명예회장과 이경하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으며, 이현승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JW중외제약은 한성권 대표의 재선임안과 한현석 제품플랜트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안을 의결했으며 이의경 한국보건사회 약료경영학회 회장, 김정욱 선명법무법인 대표변호사의 사외이사 신규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JW신약은 김진환 대표를 재선임했다. 한편, JW그룹은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다. JW홀딩스는 1주당 45원, JW중외제약은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150원, 1우선주는 175원의 현금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 JW신약은 1주당 5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다.2016-03-18 13:31: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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