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료봉사상에 고 정미경 의사
- 이탁순
- 2016-03-21 0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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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상의원은 빈민 가정 방문, 유치원과 공부방 운영, 재가노인 복지 활동, 가정 호스피스 활동,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의 해결이나, 질병만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사회복지를 결합시켜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노력해 온 의료복지기관이다. 이와 함께, 32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 수상자로는 배동한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 천안병원 산부인과)·박관태 몽골국립의대 교수(이식혈관외과)·박영환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정성헌 광주 선한병원장·국군의무사령부·경기도 광주시 외국인의료봉사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은 故 이태석 신부를 비롯해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 27년간 무의탁자와 노숙인을 치료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 과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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