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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강소 기업은 기업의 규모는 작지만 특화된 기술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회사로서 최근 차세대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발표된 청년 친화강소기업이 예년과 다른 점은 선정기준에 청년이 선호하는 근무 요소를 고려했다는 점이다. 올해는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요건을 선정기준에 추가하여 기업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명실상부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 중심으로 선별했다는 평가다. 신신제약은 공장 근로자들에게 기숙사와 통근버스, 사내 식당과 경조금을 지원 하는 등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특히 직원 교육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기업 못지 않은 교육 시스템 지원으로 직원들의 자기 개발 및 업무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1959년에 설립된 신신제약은 외용제 명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리퀴드, 에어로졸, 첩부제 제형 등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약회사로 업계에서도 신신제약의 제품력은 신뢰도가 매우 높다. 최근 신신제약은 우수한 효능의 치료제와 환자 편의를 고려한 의약품 ‘무조무알파’를 출시하여 다시 한번 제약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 에어로졸 타입의 무좀치료제인 ‘무조무알파’는 무좀약을 환부에 바르기 위해 손에 뭍혀야 하고 약품이 건조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뿌리는 에어로졸 타입으로 손에 뭍히지 않고 환부에 도포가 가능하며, 빨리 건조 돼 일상생활이 즉시 가능하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2016-05-18 15:25:2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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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음료 시장 열기…제약사 신규진입·물량공세다시 한번 비타민 드링크 전성시대가 올까? 유명 비타민 제조사들이 드링크제 사업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작년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를 시작으로 고려은단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최근에는 아로나민의 일동제약도 비타민음료 출시를 예고했다. 이 시장 절대강자 광동제약 '비타500'이 건재한 가운데 제약사의 잇따른 드링크시장 진출이 시장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일단 광고전부터 뜨겁다. 고려은단의 '마시는 비타민C 1000' 광고에는 국민MC 유재석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서 해당 광고 조회수가 200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비타500은 국민여동생 '수지'의 새로운 CF가 최근 공개되며 공중파 등을 통해 물량공세가 펼쳐지고 있다. 오로나민C도 방송에서 맹활약중인 MC 전현무와 가수 홍진영이 나와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4월 이후 이들 제품 광고에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넘버원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을 보유한 일동제약이 비타민음료인 '아로골드D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약국과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비타민음료 시장에 제약사들이 뛰어드는 건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다. 비타500만 해도 작년 매출 6% 오른 1097억원을 기록했다. 오로나민C는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1분기에만 약 40억원을 기록했다. 성장성뿐만 아니라 회사 인지도 상승에도 비타민음료가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비타민음료는 의약품보다 소비자 접근이 더 쉬워 회사 인지도를 높이는데 용이하다"고 말했다. 기존 비타민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다. 그래서 제품명도 비타민제제와 드링크제가 비슷하다.2016-05-18 12:14:56이탁순 -
노바티스, 연내 항암제 사업부문 분리노바티스 항암제사업이 별도 사업부문으로 분리된다. 최근 노바티스 본사는 오는 7월부터 회사를 '노바티스제약(Novartis Pharmaceuticals)'과 '노바티스항암제(Novartis Oncology)'로 각각 분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래 이 회사의 항암제 비즈니스는 사업부(BU, Business Unit) 체계일 때도 사내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이매티닙)'으로 대표되는 항암제 파트는 2세대 백혈병치료제인 '타시그나(닐로티닙)', 골수섬유증치료제 '자카비(룩소리티닙)', 유방암치료제 '아피니토(에베로리무스)', 폐암치료제 '자이카디아(세리티닙)'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 파트는 신경과학, 안과질환, 면역계 질환, 피부질환, 호흡기계 질환, 심대사계 질환 및 상용약 등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온콜로지 파트는 항암제를 비롯,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품목을 담당하게 된다. 노바티스는 "회사는 지난해 GSK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인수하는 등 온콜로지 분야에 대한 역량 증진에 집중하고 있다. 항암제 파트는 향후 연구개발부터 프로모션까지 독립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6-05-18 12:14:53어윤호 -
알테오젠, 난소암치료제 국책 과제 선정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2세대 ADC 기술을 이용한 난소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알테오젠은 자사가 지원한 위치 특이적 항체-약물 접합(ADC) 기술을 이용한 신규한 난소 암 치료제의 전임상 후보물질 개발 과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과제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앞으로 3년간 1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알테오젠이 개발한 2세대 ADC 기술인 NexMab ADC 기술을 난소 암을 타겟으로 하는 항체치료제에 적용하여 난소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알테오젠의 ADC 난소 암 치료제를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가 기존의 화학 항암제와 항체치료제를 같이 처리한 경우보다 항 종양효과가 더 우월 했으며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여 화학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적은 점이 높게 평가되어 정부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항체-약물 접합(ADC) 기술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항암약물을 타겟 치료제인 항체의약품과 접합하여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하여 부작용은 적으면서 항암효과가 좋아 차세대 항체치료제로 각광받는 기술이다. 최근에는 항암약물을 항체에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2세대 ADC 기술의 개발이 활발한데, 알테오젠은 2세대 ADC 기술인 NexMab ADC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유방암치료제(ALT-P7)와 난소암 치료제(ALT-Q5) 등을 개발하고 있다. 난소 암은 발병률이 높으면서도 암 진단이 대부분 말기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완치가 어려운 대표적인 고형 암으로써 화학항암제로는 치료가 어려워 사망률이 높은 3대 여성 암 중의 하나다. 하지만, ADC 기술을 이용한 난소 암 치료제의 암세포 침투 율이 높아 효능이 뛰어나고 암세포에만 작용하므로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어 개발에 성공할 경우 약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난소 암 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알테오젠은 ADC 유방암치료제의 경우 미국 임상전문기관(CRO)에서 전임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올 여름까지 전임상 시험을 마친 후 하반기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5-18 11:10: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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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비타민음료 광고 조회수 200만 돌파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새 TVCF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 고려은단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새 TV CF는 개그맨 유재석이 출연해 제품 한 병에 비타민C 1000mg가 함유된 점을 강조했다.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비타민C 1000mg을 한 병에 담은 고함량 비타민C 음료. 비타민C 1000mg은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비타민 함량으로 고함량의 비타민C를 간편하게 음료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 고려은단 새 TVCF가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2016-05-18 09:49: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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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키즈오페라 어린이 환자 마음 치유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이달부터 오는12월까지 서울대병원, 종로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25 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서 키즈오페라 '울려라 소리나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즈오페라 '울려라 소리나무'는 유명 오페라와 영화, 뮤지컬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어린이 맞춤형 공연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되는 오페라는 노래를 들려줘야 열매를 맺는 소리나무를 선물 받은 꼬마요정이 노래를 불러줄 사람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관람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부모들은 "가정의 달에도 병원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에게 늘 미안했는데 이런 멋진 공연을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잠시나마 병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울려라 소리나무 공연이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 관람 기회가 비교적 적은 복지시설과 지방 소재 병원에서의 공연을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국 병원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부터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그랜드 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를 통한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2016-05-18 09:37:57가인호 -
뒤숭숭한 RB코리아, 이번엔 부당해고 논란 휩싸여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뒤숭숭한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가 이번엔 부당해고 논란에 휩싸였다. RB코리아로부터 지난 4월4일 퇴사 조치된 여성 A씨는 얼마전 회사를 상대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했다. A씨는 2015년 1월 RB코리아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이후 계약기간이 끝난 2016년 1월 정규직으로 전환됐지만 3개월 후 해고 통보를 받았다. 부당해고를 주장하는 A씨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해당 조치의 원인은 A씨의 노동조합 가입이다. 즉 정규직 전환 후 노조에 가입한 직원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는 것이다. 법률대리인은 "엄연한 부당해고라 판단된다. 지노위 구제신청 결과와 무관하게 회사에 맞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RB의 입장은 다르다. A씨의 퇴사는 수습직원 평가에 따른 정당한 조치라는 주장이다. RB코리아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의 정규직 전환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두고 있다. 해당 직원은 1월에 정직원이 된 후 수습 기간동안 직무평가 점수가 저조해 퇴직하게 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2016-05-18 06:14:51어윤호 -
한미, 차이나바이오2016 메인스폰서 참가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쑤조우 캠핀스키 호텔에서 개최되는 차이나바이오(ChinaBIO) 201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차이나바이오는 제약·바이오벤처·연구기관 등 헬스케어 분야 관계자 천여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바이오 포럼으로 매년 초 중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중국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미약품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를 비롯해 부스 전시·패널 토론 등을 진행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은 "중국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있는 포럼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한미약품의 주요 R&D 전략을 널리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2016-05-17 15:38:25김민건 -
대웅, 다둥이마라톤에서 이지덤 상처관리법 전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에서 '습윤드레싱 이지덤'을 활용한 상처보호 존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가족 행사로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1회 행사 당시 5000여명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으며 어린이합창단 오케스트라 공연, 페이스페인팅, 다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웅제약은 이날 상처보호존에서 참가자들에게 이지덤 밴드를 통해 치료를 제공하며 올바르고 빠른 상처관리법을 전달하는 등 안전한 마라톤 즐기기에 동참했다. '이지덤'은 효과적인 습윤환경을 형성해 빠른 상처 회복을 돕는 습윤드레싱이다. 얇은 두께와 우수한 밀착력으로 물, 세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차단해 야외활동 시에도 감염 걱정 없이 상처치유가 가능하며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조민근PM은 "상처보호 존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갑작스런 상처치료 걱정을 덜어주고 학부모와 아이에게 올바른 상처관리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으로 아이들의 상처치료에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6-05-17 15:32: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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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치료제 익사조밉, 희귀의약품 지정다케다의 ' 익사조밉'이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프로테아좀 저해제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익사조밉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 필요했던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익사조밉의 입증된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 경구제의 편의성을 통해 희귀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데 헌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귀의약품은 국내 유병인구가 2만 이하인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적절한 치료방법과 대체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하거나 기존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크게 개선된 의약품을 말한다. 익사조밉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경구용 프로테아좀 저해제에 대한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요구도를 반영하고 있다. 익사조밉은 지난 해 7월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 대상 품목으로 지정돼 조기승인을 취득했다.2016-05-17 10:06:4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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