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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위기, 신약강국 여정의 성장통…도약 계기로""한미약품의 지금 위기를 신약강국과 제약강국으로 가는 여정의 성장통으로 삼아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나가자."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이 17일 검찰 압수수색 등 최근 사태와 관련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사장은 이날 "한미약품은 최근 사태와 관련 상세히 해명하고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는 방안 등 시스템적 개선사항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이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해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만들어진다는 각오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6-10-17 16:14:10가인호 -
JW중외, 일본 Tobacco사 빈혈치료제 도입JW중외제약이 새로운 신성 빈혈치료제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일본 Japan Tobacco(대표 고이즈미 미쓰오미, Koizumi Mitsuomi)가 개발 중인 신성 빈혈치료제 ‘JTZ-951’에 대한 국내 임상 및 판매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Japan Tobacco는 윈스턴, 카멜, 메비우스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담배회사로 의약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동안 의약품 R&D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노바티스, 길리어드 등의 다국적제약사에 기술수출을 해왔으며, 회사 전체의 매출은2015년 기준 약 22조원을 기록했다. JTZ-951은 기존 조혈호르몬 제제(EPO)보다 우수한 안전성과 사용편의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개념의 신성 빈혈치료제로, 현재 일본에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 제제는 프롤린 수산화효소를 저해하여, 저산소유도인자(HIF)의 분해를 막고, 조혈호르몬 제제(EPO)의 생산을 향상시키며, 철분 대사의 발현에 관여하여 적혈구의 생산을 높이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특히 기존 신성빈혈치료의 표준치료제인 조혈호르몬제 주사 대신 경구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신성빈혈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거쳐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신성빈혈치료제 시장은 약 800억원 규모이다.2016-10-17 13:14:21가인호 -
중앙노동위 "사노피, 직원해고 부당해고 맞다"프랑스계 제약사 사노피의 부당해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10월6일 중앙노동위원회도 사노피에서 징계 해고 처분을 받은 영업부 직원 2명이 낸 구제신청을 받아 들이고 부당해고 판정을 내린 것이다. 이와 함께 중노위는 "사노피는 부당해고된 노동자를 즉각 원직 복귀시키라"고 결론 내렸다. 사노피의 해당 직원들에 대한 해고 사유는 영업활동 과정에서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위반이다. 그러나 CP 위반이 상급자 지시로 이뤄진 것이고 '해고'라는 징계 수위 역시 과하다는 게 해고자들과 노동조합측 주장이다. 노조는 사노피 본사 사옥 앞에서 매일 1인시위를 진행중이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매년 많은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면서도 이를 한국에 재 투자하기는커녕 열악한 근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부당한 해고를 시키며 길거리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법인의 경영진들은 한국의 노동자를 해치려만 하고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 계속 이같은 상황이라면 마지막 수단으로 회사의 약점을 공개할 생각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2016-10-17 12:14:25어윤호 -
한미약품, 검찰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검찰 압수수색과 관련 공식입장을 17일 밝혔다. 이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이 오늘 오전 수사에 착수한 데 따른 입장 발표로 나왔다. 한미약품은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으며,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해지건을 늑장 공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검사와 수사관 등 수사인력 50명을 한미약품 본사인 방이동에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2016-10-17 11:50:02김민건 -
한화제약, 제34회 사장배 테니스대회 성공개최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지난 15일 구리왕숙체육공원에서 한화제약 및 가족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34회 사장배 테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제약 임직원 테니스대회는 1983년부터 직원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부부와 자녀들까지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조와 B조로 나눠 치러진 경기에서 A조 우승은 이한당 업무조정실 상무와 안재현 관리본부 대리 팀이, B 조 우승은 김성준 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고창원 제제부 사원이 차지했다. 회사 측은 선수를 제외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회사 측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품행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김경락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한화제약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회사 최우선 가치인 가족친화경영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화제약은 '직원 건강이 곧 회사의 미래'라는 이념을 가지고 매년 테니스대회와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금연을 시도하거나 성공한 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하는 등 직원건강을 증진하는데 힘 쓰고 있다고 알렸다.2016-10-17 11:33: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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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분석연구회 새 집행부 출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가 강동일 제일약품 실장을 신임 연구회장으로 선출하며 새 집행부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회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차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 내년부터 2년간 연구회를 이끌 5대 연구회장으로 강동일 제일약품 실장을 선출했다고 전했다. 강동일 신임 연구회장은 취임사에서 "분석연구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큰 연구회로 발전했다.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를 중심으로 분석기술이 글로벌 신약개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TD 확대적용에 따른 품질심사(Module 3) 자료의 작성 및 대응 전략 : 바이오, 천연물 및 케미컬 의약품 적용 사례'를 주제 워크숍도 진행됐다. 이날 바이오, 천연물 및 케미컬 의약품의 CTD 작성 및 분야별 품질 자료의 특이성에 대해 발표가 이뤄졌으며, 2일차에는 2개 분과로 나누어 바이오 의약품의 CTD 및 품질평가 규제 대응 사례, 천연물·케미컬 의약품의 CTD 및 품질평가 규제 대응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2016-10-17 10:28: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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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어린이해열제 '챔프 이부펜시럽' 출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이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을 편리하게 만든 어린이 해열제 '챔프 이부펜시럽'을 발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챔프 이부펜시럽(성분명 이부프로펜)은 생후 6개월부터 복용 할 수 있는 어린이용 해열제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등 증상을 완화하며 항염 작용을 통해 목감기나 인후염 등 염증을 동반한 발열증상에 효과를 보인다. 특히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5mL씩 개별 포해 휴대와 보관을 용이하게 함과 동시에 위생적인 면도 부각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 안전을 생각해 부모가 가위로 잘라야 개봉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색소나 보존제(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해열제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이 있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에 따르면 해열제를 먹고도 열이 경감되지 않으면 다음번 복용시간에 맞춰 다른 성분의 해열제로 번갈아 복용하는 것을 고려 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최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챔프 시럽'을 포장과 용량을 변경한 바 있다. 이번 출시한 이부프로펜 성분 '챔프 이부펜시럽'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 이부펜시럽은 기존 챔프 시럽처럼 개별 포장으로 편의성·안전성·경제성을 갖췄다. 가정상비약으로 알맞다"고 말했다. 챔프 이부펜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6-10-17 10:12: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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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장현욱 영남대약대 교수한독(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공동제정한 제47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장현욱 교수가 선정됐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매년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1970년 약학학술상을 제정한 이래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장현욱 교수는 대사성 질환뿐만 아니라 알러지-염증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독창적으로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알러지 반응에 관여하는 가장 주된 세포인 비만세포(mast cells)가 항원-항체 자극에 의해 활성화되는 반응을 에너지 감지 단백질인 'AMPK'(Adeno Mono Phosphate Kinase. AMP-activated protein kinase)가 음성으로 조절(negative regulation)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알러지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알러지 및 임상면역학회지'(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 JACI)에 연속적으로 게재되기도 했다. 현재 장 교수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의 기초연구실(BRL, Basic Research Lab) 지원 과제인 염증 제어 마스터 레귤레이톰(master regulatome)의 책임자로 연구 수행 중이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리는 '2016 대한약학회 창립 7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2016-10-17 10:08:24이탁순 -
대웅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럭키백 이벤트'대웅제약(대표 이종욱) 메디컬 코스메틱 이지듀(Easydew)가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고객감사 특별사은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럭키백 이벤트는 이지듀 공식 온라인몰 닥터스킨케어와 대웅제약·이지듀 본사 직영샵 '네이버 이지듀 스토어팜'에서 12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지듀는 '이지듀 Thanks 럭키백'과 '이지듀 Amazing 럭키백' 두 가지 옵션을 선보이며, 구매율이 높은 이지듀 베스트셀러 4종 제품과 시크릿 증정 제품을 포함한 구성을 최대 71%까지 할인한다고 알렸다. 이지듀 Thanks 럭키백은 포인원(4in1, 토너+에센스+로션+크림)으로 집중보습 케어 제품인 '이지듀 데일리 피니쉬 올인원 모이스춰', 피부보습 및 장벽강화 선크림 '이지듀 데일리 프레쉬 마일드 선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지듀 Amazing 럭키백도 포인원(4in1, 토너+에센스+로션+크림)으로 이지듀 데일리 피니쉬 올인원 모이스춰, 이지듀 데일리 프레쉬 마일드 선크림에 결점 커버 크림 '이지듀 데일리 더블 하이드라 비비 1호'와 안개 미스트 '이지듀 데일리 에센셜 베리어 미스트' 등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지듀 관계자는 "지난 10년 간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특별 이벤트인 만큼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06년 런칭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지듀는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개발로 탄생했다. 10년 동안 병원 화장품 브랜드로 판매 중이다. 병의원에서만 유통되는 이지듀 EX와 이지듀 데일리로 브랜드 라인업을 구성 중이다.2016-10-17 09:50:30김민건 -
먼디파마, 이명세 신임사장 선임 발표소문은 사실이었다. 한국먼디파마는 애보트 전 대표를 지낸 이명세 신임사장(1970년생)의 선임을 17일자로 공식화 했다. 이명세 신임 대표이사는 의사 출신으로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MSD MR 업무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 입문한 이후 일라이 릴리(Eli Lilly) 한국 지사와 필리핀 지사, 한국애보트 등 유수 제약기업에서 학술 및 임상, 해외 지사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했다. 덕분에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한 전문경영인이란 평가를 제약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애보트 EPD(Established Pharmaceutical Division) 사업부서의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하며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의사 출신 경영자 중 한 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라만 싱 회장은 "이명세 신임 사장의 선임으로 먼디파마가 한국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더욱 원활히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명세 사장이 국내외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을 추구하는 먼디파마의 사명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세 신임사장은 "국내 제약시장이 하락세를 겪는 가운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먼디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무척 기쁘다. 통증 치료 분야 뿐 아니라 상처관리, 호흡기, 항암제, 컨슈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먼디파마가 앞으로도 좋은 치료제를 국내에 소개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먼디파마는 1998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옥시콘틴 서방정과 아이알코돈정(옥시코돈염산염), 타진서방정 (옥시코돈염산염, 날록손염산염이수화물), 옥시넘주사(옥시코돈염산염) 및 세계 최초의 주 1회 부착하는 패취제형 진통제 노스판 패취(부프레노르핀)를 공급하며 국내 통증치료제 분야를 선도해 왔다. 2012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2012년에 항암제 사업부와 호흡기치료제 사업부를 신설한 이후 희귀암 치료제 데포사이트주사(시타라빈)와 폴로틴주사(프랄라트렉세이트) 소개를 시작으로, 천식치료제인 플루티폼(플루티카손프로피오네이트, 포르모테롤푸마레이트염수화물), 습윤드래싱재 메디폼, 화상치료제 케라힐-알로 등을 도입해 상처관리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꾸준히 확장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베타딘(포비돈 요오드)을 기반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인후스프레이, 베타딘 가글, 베타딘 세정액,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과 지노베타케어등 컨슈머 헬스 영역에서도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2016-10-17 09:27:5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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