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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크리스마스 에디션 골프공 출시대한민국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볼을 출시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볼은 세계 최초 무반사 컬러볼 비비드에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그림과 문구를 새겨 제작된 볼빅의 스페셜 로고볼이다. 비비드 특유의 독특한 색상과 우수한 시인성이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볼에서 더욱 강조됐다. 비비드는 세계 최초의 무광택 컬러볼로 실전 라운드에서 눈부심을 감소시켜 샷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파워듀얼 코어를 채택한 3피스 구조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놀라운 비거리를 보장한다. 지난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16년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공’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트리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로고 볼로 제작된 볼빅 크리스마스 에디션 볼은 오는 11일(금)부터 전국 골프장 및 주요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구세트 3만원, 4구세트 2만원이다. 문의) 02-424-52112016-11-17 10:44:18가인호 -
삼성바이오로직스, 3066억원 규모 생산계약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제약사 얀센의 자회사인 실락GmbH(Cilag GmbH International)와 3066억원3583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들어 2019년 12월 31일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 측은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공급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실락GmbH는 얀센의 자회사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매출액 912억원을 기록했다.2016-11-17 09:44: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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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발달장애인 대상 'JW Art Awards' 개최JW그룹은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과 '2016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오는 27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 이사장과 김충현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모은 종합미술축제가 열린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 작가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을 모은 종합미술축제라 할 수 있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국내기업 및 공익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미술 공모전이라는 상징성을 가진다. 공모전에는 만15세 이상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시각예술(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응모했다. JW그룹은 "지난 1차 접수마감 결과 총 211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장애인 문화예술 축제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2차 심사를 통해 총 35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모전 대상에는 자폐성(2급) 장애를 앓고 있는 이대호씨(23세)가 선정됐다. 이씨는 한지위에 마카를 활용해 창 밖을 바라보는 여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기다림'이란 작품을 선보였다. 또 한부열(33세& 12539;자폐성장애 2급)씨는 최우수상을, 강선아(24세& 12539;자폐성장애1급)& 12539;권한솔(23세& 12539;자폐성장애1급)씨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 4점, 입선작 27점도 선정됐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JW 아트 어워즈가 장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11-16 14:59: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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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에 밀린 BMS, 믿는 구석은 여보이?BMS가 전략을 바꿨다. 안타깝게 일차치료제 자리를 놓친 옵디보(니볼루맙) 대신, 옵디보와 '여보이(이필리무맙)' 2제요법으로 다시 한번 비소세포폐암 일차치료제 승격을 노려본다는 계획. 2개의 면역항암제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제약사라는 강점을 살리겠다는 심산인듯 하다. 치료 경험이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상대로 옵디보 단독요법과 백금기반 항암제를 비교한 CheckMate-026 연구는 일차종료점 달성에 실패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BMS 본사는 해당 내용이 보도됐던 8월 미국 주가가 20% 이상 급락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BMS가 이를 만회하기 위한 카드로 꺼내든 것이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로서 옵디보+여보이 병용과 옵디보+세포독성항암제의 병용을 비교하는 CheckMate-227 연구는 현재 3상임상 단계다. 16일 'BMS 미디어 R&D 데이' 행사에서 공개된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비소세포폐암 외에 소세포폐암과 신세포암 1차치료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3상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BMS 본사의 항암제 개발 책임자인 신타 쳉(Shinta Cheng) 박사는 "BMS가 2개의 면역항암제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제약기업"이라며, "옵디보, 여보이를 포함해 다양한 기전의 면역항암물질을 바탕으로 교모세포종, 간암, 대장암, 위암, 부인암, 혈액암 등의 암종에 대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135개 이상의 방대한 병용조합을 평가하는 FRACTION (Fast Real-time Assessmnet of Combination Therapy in Immuno-ONcology)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개별 환자에게 더 나은 접근방식을 찾기 위해 면역항암제의 병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옵디보의 급여 관련 질문을 받은 한국BMS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국내에서 옵디보의 비급여 가격이 35% 인하됨에 따라 환자들의 접근성이 한결 높아졌다"며, "50% 가격이 인하된 일본보다도 더욱 합리적인 가격이다. 전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자신있다"고 답변했다.2016-11-16 14:21:12안경진 -
국내사 해외수출 '순풍'…제일·대웅·동국 등 20% 증가국내 제약사들의 해외수출 실적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일약품, 대웅제약은 지난해 비해 평균 50%대 증가를 보여 가장 눈길을 끌었다. 동국제약 등 일부 제약사들의 3분기 누적 수출액도 평균 20%대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국내 제약사가 판매 강점을 가지는 합성·일반의약품부터 파스, 수액제, 원료의약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해외진출 문을 두드렸다. 이를 발판 삼아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15일 데일리팜이 국내 상장사 25곳의 3분기 누적 수출액을 분석한 결과 총 수출액은 2조8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다만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은 28.9%로, 전년 동기(1.5%↓)보다 다소 떨어졌다. 수출액 증가에서는 대웅제약과 제일약품, 동국제약이 평균 20%대 상승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제일약품은 49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22억원 대비 무려 54.2%나 성장했다. 올해 초부터 케펜텍(관절염치료제)과 크라비트(점안제)를 비롯해 원료합성 부분에서 수출증대가 큰 폭으로 이뤄졌다. 3분기 케펜텍 수출액은 66억원으로 3분기 만에 전년 동기 69억원대와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수출 품목 가운데 90%가 원료의약품으로, 원료의약품이 수출액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싱가포르·중국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수출이 많이 늘었다"며 "해외영업망 확대와 신규거래처 확보 등 해외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고 설명했다. 동남아와 중동, 미국 등 해외진출을 핵심전략으로 꼽는 대웅제약도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한 646억원대 수출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도 4.0% 늘었다. 대웅제약 수출상승 1등 공신은 우루사였다. 우루사는 전년 동기 31억원 대비 77% 이상 증가한 55억원을 3분기 만에 달성했다. 지난해 우루사 총 수출액은 50억원이었다. 여기에 우루사 원료인 UDCA 수출도 함께 이뤄져 사실상 우루사 관련 수출액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추정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와 알비스, 올로스타를 비롯한 주력품목과 우루사 및 항생제 원료에서 수출액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진출 핵심품목으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시동을 걸고 있다. 현재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위주로 판매 중이다. 3년 전 런칭 시 6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80억원, 올해는 100억원대 매출이 전망된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2% 오른 369억원대 수출을 기록했다. 수액제와 프리필드 주사제에서 40억원 이상 해외판매가 증가하며 해외진출 발판이 됐다. 수액제는 전년 동기 87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04억원으로 100억원대를 넘었으며, 프리필드 주사도 22억원에서 46억원으로 109%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또한 조영제 파미레이와 항생제 고세렐린 등 완제 및 원료의약품 수출도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163억원을 넘어 지난해 총 수출금액 230억원에 근접했다. 지난 4월 유럽과 중동, 일본 등 20여개국에 수출 중인 슈퍼항생제 원료 '테이코플라닌'의 호주와 브라질 정부 실사통과와 올해 초부터 브라질 베르가모사에 말단비대증 치료제 옥트리라르, 전립선암 및 자궁내막증 치료제인 로렐린데포주 등 원료를 2020년까지 공급하게 돼 연말까지 수출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00억원대 수출을 기록한 제약사는 LG생명과학(1622억원), 동아에스티(1169억원), 한미약품(1404억원), 유한양행(1801억원), 녹십자(11310억원) 등 5곳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한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1509억원 대비 수출액이 19.3%나 증가했다. 매출액 비중도 0.3% 동반 상승했다. 수출비중 1위인 LG생명과학(43.9%)은 매출액 3698억원 3분의1 이상이 수출(1622억원)로 나타났다. 성장호르몬제, 고혈압, 당뇨 등 의약품 수출액이 약 230억원 증가했으며 정밀화학 사업이 52억원(23%↑)으로 늘었다. 한미약품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1769억원의 수출을 기록한 반면 올해는 20.6%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출액 비중도 6.2% 감소했다. 지난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등으로 벌어들인 기술료가 올해는 다소 줄어든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수출 감소와 기타 해외사업부에서 수익이 줄어들며 지난해 1489억원 대비 12.1% 감소한 1310억원대 수출을 기록했다. 매출액 비중도 4.6% 줄어들었다.2016-11-16 12:14:58김민건 -
배대길 종근당 상무, 8회 베스트PR상 수상배대길 종근당 홍보실 상무(54)가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8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배대길 상무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와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언론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베스트 PR상 선정은 10개 보건의료전문매체가 참여하는 제약산업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11월14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배대길 상무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배 상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상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평상시 같이 호흡하던 분들인 기자들이 주는 상이 가장 탐났고 이 상의 수상자가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보건의료전문지의 발전을 위한 지원은 물론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산업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 상무는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29년간 종근당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2016-11-16 08:08:02가인호 -
제13회 한독학술경영대상에 '김성덕 중대 의료원장'한독(회장 김영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제1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중앙대학교병원 김성덕 의료원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의료원장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한독은 김성덕 의료원장이 보건의료계 발전과 병원계의 위상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의료원장은 197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이후 45년간 의료관련 보직 및 단체장을 역임했다. 마취과학 분야 발전과 보건의료 정책활동에 구심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부터 16년간 서울대병원 마취과장, 중환자진료부장, 수술부장으로 재직했다. 당시 국내 최초 마취과 외래를 개설해 환자 삶의 질 관리와 수술 취소율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996년에는 대한소아마취과학회를 창설해 국내 소아마취과 정착 및 발전에 노력해왔다. 한독 관계자는 "김 의료원장은 활발한 보건의료 정책 소통을 통해 생명윤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제3대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연명의료에 관한 특별법 초안을 마련해 입법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1년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제1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종각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다.2016-11-15 18:07: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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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장애아동 창작지원 전시회 개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프로젝트-에이(A)' 작품 전시회를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에이(A)는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이자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일환이다. 발달장애인이 가진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의 예술가로 키워내고자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조아제약이 4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본사에 전시한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받은 지원금으로 장애아동 작품을 활용해 조아제약 제품 포장박스와 아트상품 에코백, 아트램프, 우산 등 총 8종도 제작해 함께 전시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장애아동 창작지원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인만큼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도 이뤄졌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임지빈, 홍원표, 아트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6명의 장애아동 멘토로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올해 멘토-멘티구성은 마리킴-허주희(발달장애, 서울사대부중), 아트놈-노규미(지적장애, 호산나학교), 임지빈-이명선(자폐성장애, 시곡중), 라오미-최대진(자폐성장애, 까치울초교), 홍원표-홍지완(발달장애, 서울광진학교)까지 총 다섯팀이다.2016-11-15 18:00:22김민건 -
녹십자, 고 허영섭 회장 7주기 기념식 가져녹십자는 15일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前 전경련부회장)의 7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녹십자 임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故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서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며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녹십자를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녹십자가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 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의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척박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전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의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국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국가 보건안보에 큰 공적을 남겼다. 경기도 개풍 출생인 고인은 1964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을 졸업 후 1970년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1년 한양대학교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에는 독일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라는 '명예세너터(Ehren senator)'를 1870년 아헨공대 개교이래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독협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국민훈장 모란장,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독일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수훈받았으며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2016-11-15 14:46:45이탁순 -
유유,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 60정' 발매유유제약은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인 '포모라인(formoline)L112 60정'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모라인 L112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온결합을 통해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체외로 배설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모라인의 주성분인 '폴리글루코사민 L112'는 게 껍질에서 추출된 키토산의 일종으로 체내에 지방을 흡착해 배설하는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제품의 효능을 인정받아 유럽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약사협회로부터는 2007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6-11-15 14:39: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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