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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사 처방약 시장서 '약진'…평균 14% 성장정부의 규제 정책에 고전이 이어졌던 국내 처방약 시장이 지난해 기점으로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2016년 처방실적이 대부분 증가하며 영업부문에서 성과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처방액 기준 500억 이상~2000억 미만 중견기업 41곳 중 지난해 실적이 하락한 곳은 신풍제약, 안국약품 등 5곳에 불과했다. 반면 36곳은 전년대비 처방실적이 증가, 전문의약품 시장은 일괄인하 이후 긴 터널을 벗어나 다시 활기를 찾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25일 유비스트 데이터를 기준으로 처방액 5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 중견제약사 41곳의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평균 처방실적 성장률은 13.7%에 달했다. 2015년 중소제약사 처방실적 성장률이 3%에 그쳤다는 점에서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했던 한해로 평가된다. 20%이상 처방액이 급증한 기업도 14곳으로 나타나, 중견기업 10곳 중 3곳은 20%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웅바이오는 무려 73%나 성장해 2015년에 이어 중견그룹 중 최고 실적 증가를 보였다. 대웅바이오는 알비스 위임형 제네릭, 글리아타린 제네릭 글리아타민 등 굵직한 위임형제네릭과 제네릭군의 성장세에 힘입어 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했다. 대웅바이오의 2014년 처방실적은 298억 원, 2015년 처방실적은 656억원이었다. 글리아티린 대체품목인 글리아타민이 453억원을 올린 부문이 대웅바이오 전체 성장을 이끌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DPP-4 당뇨신약 제미글로와 제미메트 2품목이 큰 폭으로 성장했던 LG생명과학도 처방액 830억원으로 지난해와 곁줘 49% 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고지혈증 치료제 제네릭 아토르바스타틴 한품목만 100억원을 넘고 있는 휴텍스제약도 전년대비 51% 성장한 1183억원대 처방실적으로 강세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수탁부문에 강세를 보이는 한국콜마(34% 성장, 785억원),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휴온스(35% 성장, 650억원), 200억원대 베셀듀에프를 보유하고 있는 아주약품(35% 성장, 693억원) 등도 30% 이상의 고공성장을 이어가며 주목받았다. 이밖에 명문제약, 하나제약, 영진약품, 이연제약, 태준제약, 프라임제약, 셀트리온제약 등은 20%대 이상 처방실적이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처방약시장서 고전한 안국약품, 신풍제약, 일양약품, 광동제약과 오리지널 오마코 실적 타격을 입었던 건일제약 등은 지난해와 견줘 처방액이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지난해는 중견그룹과 함께 상위사들의 처방약 실적 회복도 뚜렷한 것으로 관측되며 중상위제약사들의 올해 처방약 시장 행보도 눈길이 쏠인다.2017-01-26 12:30:58가인호 -
김국현 이니스트 대표, 영향력 있는 CEO 선정김국현 이니스트 대표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조선일보가 후원하며, 한 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총 40명이 수상했으며 제약회사에서는 김국현대표가 유일한 수상자였다. 김대표는 글로벌경영 부문에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김국현대표는 작년 12월 충북대에서 명예약학박사 학위수여도 수여 받은 바 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국내원료생산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제품 생산 및 R&D 투자활동으로 국내제약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계열사인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이니스트에스티사는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글로벌 GMP 규정에 적합한 표적항암제 전용 원료 의약품 제조소를 준공해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의약품 원료시장에도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1-26 10:48:34이탁순 -
알테오젠, 中 치루사와 바이오시밀러 전략적 제휴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중국 치루제약(QILU Pharmaceutical)과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아웃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5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알테오젠이 개발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제휴 조건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의 치루제약사는 중국 산동성에 소재하고 있으며, 항암제, 심혈관계, 항생제 등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직원이 8000명 이상 되는 중국의 대표적인 제약기업 중 한 곳이다. 박순재 대표이사는 "알테오젠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현지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브라질, 일본제약사 및 중국제약사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치루제약과의 제휴는 가장 매력적인 제약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선점 전략을 권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알테오젠은 201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서, 이미 브라질 제약사와 유방암/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키세이제약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일본 등 선진 시장과 아울러 중국 등 파머징 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2017-01-25 16:57: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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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어린이집 '리틀베어' 설맞이 행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설 명절을 앞둔 25일 본사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설 명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설 명절 체험 행사'에서 리틀베어 어린이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부터 인절미와 강정 만들기까지 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대웅제약은 우수한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설립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국무총리상 표창을 수상한 바 있고, 2008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왔으며 2013년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17-01-25 16:48:46노병철 -
부광, 인사 조직 개편…Quantum-Up 시동부광약품은 각 부문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광약품은 각 부문 권한과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성과창출을 증대시키고 건전한 성과주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을 기대하고 있다. 조직은 각 부문을 총괄하여 관리하는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생산본부의 3개의 본부와 R&D 부문에 중앙연구소, 신제품 개발실을 두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핵심경영진이 R&D에 보다 집중하여 R&D 위주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각 부문 또한 해당 조직의 성과 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R&D에 전문성을 보유한 부광약품은 현재 2개 제품 (당뇨, 파킨슨)에 대해 미국에서 글로벌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 및 조직제도 개편으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기반을 견고히하고,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2017-01-25 14:59:45가인호 -
화이자, '노바스크 T' 3가지 용량 새롭게 선보인다화이자가 뜨거운 고혈압 복합제 시장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고혈압 복합제인 ' 노바스크 T(암로디핀 베실레이트/텔미사르탄)'의 3가지 용량(5/40mg, 5/80mg, 10/40mg)을 3월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의 원료의약품 암로디핀 베실레이트(CCB)에 텔미사르탄(ARB)을 더한 고혈압 복합제로서,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1일 1회 1정씩 복용하는 방식이다. 2가지 용량의 노바스크 외에도 구강붕해정(OD)' 및 암로디핀(CCB)-발사르탄(ARB) 복합제인 '노바스크 V'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노바스크 T' 출시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은 물론, 고혈압 환자들의 특수성과 개별성에 맞춤화된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아 부사장은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복합제제로서 노바스크의 고유한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바스크는 고혈압 치료제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고혈압 환자들이 폭넓은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1-25 11:21:04안경진 -
로슈, 면역항암제 연구네트워크 imCORE 발족한국로슈는 로슈그룹이 글로벌 면역항암제 연구협력 네트워크인 'imCORE(immunotherapy Centers of Research Excellence)'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imCORE 네트워크에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9개국, 21개 연구기관에서 유수의 면역항암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아시아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2개 센터만이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면역항암제 연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로슈그룹은 이들과 함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협력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mCORE 네트워크는 최신의 과학적 발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임상 및 임상연구를 협력하에 진행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공유해 암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imCORE 네트워크 연구진은 새로운 방식의 면역반응 시스템 탐구에 집중해 보다 많은 암환자들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imCORE 네트워크의 목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약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이 이러한 imCORE 네트워크에 포함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면역항암제 개발에 있어 국내 연구진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그 경험을 국내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는 "그동안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 능력은 괄목하게 성장해 왔다."며 "이번 imCORE 네트워크 기관 선정은 한국의 의료진이 세계 무대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로슈의 매트 사우스(Matt Sause) 대표는 "imCORE 네트워크는 생물학적, 면역학적 측면에서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적인 항암제 개발을 위해 전세계 다양한 연구 기관과 협력하는 로슈그룹의 신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로슈그룹의 imCORE 네트워크에 한국이 포함된 것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역량과 연구 시설의 높은 수준을 반영한 결정으로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혁신의약품 제공을 통한 한국 환자들의 생명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 수준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적극 유치하는 등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의료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로슈그룹은 면역항암제와 관련된 기초 및 임상 연구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억 스위스 프랑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면역항암제 분야의 후보 약물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 진행 중인 로슈그룹의 연구개발 상황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2017-01-25 11:08:40안경진 -
드림씨아이에스, 2017년 사업발표 워크숍 개최드림씨아이에스(대표 지아리우)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세종호텔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업계획 발표 워크숍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1부 2017년 사업계획 발표 워크숍과 2부 2017년 전 직원 신년회로 준비됐다. 1부에서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강화를 목표로 각 사업본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들을 공유하고, 2017년 품질 향상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실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드림씨아이에스는 "타이거메드 그룹 내 각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아리우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한 2부 신년회는 드림씨아이에스가 2015년 이후 2년 만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공식행사였다. 근속상 시상, 포토이벤트, 저녁 만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타이거메드 그룹 예샤오핑 회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예샤오핑 회장은 "한국 시장은 타이거메드 그룹에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드림씨아이에스 임직원의 전문성을 매우 인상 깊게 생각하며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2017년에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치 향상을 통한 회사 경쟁력 강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미국의 프론티지(Frontage), 중국의 항주 타이거메드 (Hangzhou Tigermed Consulting) 등과 전략적 제휴 및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2017-01-25 10:32: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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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넨텍 계약금 수령…30개월 분할 인식한미약품이 지난해 글로벌제약회사 제넨텍에 표적항암제 후보를 기술수출하면서 받은 계약금 8000만달러(한화 933억원)를 지난달 2일 수령해 30개월 기간동안 분할해 수익으로 인식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9일 제넨텍(Genentech)과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발생한 계약금 8000만달러(세전금액)를 회계기준에 따라 합리적인 기간(30개월) 동안 분할해 인식하는 것으로 경정했다. 이번 계약금은 Non-refundable 성격으로 계약이 변경 혹은 해지되더라도 반환할 의무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네텍과의 계약 효력 발생 시점은 지난해 11월 1일이며, 미국의 art-Scott-Rodino Antitrust Improvements Act(반독점개선법)등 통상의 관행적, 행정절차가 완료된 날이다. 한미 측은 공시에 밝힌 합리적 기간(30개월)은 추가적인 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서 효력이 11월인만큼 작년에는 11월, 12월 두달치가 수익으로 인식돼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2017-01-25 10:05:34이탁순 -
머크, DNA 손상 원인 예측 검사 서비스 출시머크가 각종 물질, 성분, 의약품 화합물의 유전독성과 작용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는 CAN 멀티플로우(MultiFlow) 검사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본 서비스는 머크의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검사 시설을 통해 제공된다. 검사 과정에서는 의약품 화합물, 농약, 향, 향수, 기타 소비재에 들어있는 CAN(Clastogenic, Aneugenic and Non-genotoxicant, 염색체의 구조나 수에 이상을 야기하는 물질과 비유전독성 물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유세포분석기(flow cytometry)를 사용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제조 업체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위해 물질을 걸러내고 기준을 벗어나는 물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머크 생명과학 사업부 앤드류 불핀은 "독성 검사는 제약, 농업, 소비재 분야에 들어가는 화학 물질, 성분, 약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다. 머크의 새로운 CAN MultiFlow 검사 서비스는 다른 방법에 비해 유독성 예측력이 더 정확하다. 효과와 정확도가 우수한 이러한 검사 서비스를 통해 유해 가능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어 의약품, 화장품, 향, 향수, 기타 소비재 제품을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CAN MultiFlow 검사는 다른 검사와 달리 단일 대용량(high-throughput) 검사로 DNA 손상과 관련된 다수의 바이오마커(p53, hH2AX, Phospho-Histone H3)를 분석한다. 이 모델은 유전독성에 대한 더욱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 위양성이나 오정보를 걸러내 후보 제품 가운데 안전한 약물이 잘못 배제될 수 있는 위험성을 제거한다. CAN MultiFlow 검사법은 최소량의 시료를 통해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새로운 CAN MultiFlow 검사법은 리트론사(Litron Laboratories)의 MultiFlow 키트에 기초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머크가 유일하다. 머크는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함에 따라 후보물질 발견에서 최적화까지, 승인 검토에서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유전독성 검사에 관한 가장 앞서 있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업계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2017-01-25 08:41: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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