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아이에스, 2017년 사업발표 워크숍 개최
- 김민건
- 2017-01-25 10:32: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타이거메드 예샤오핑 회장 내한 "한국 중요 시장"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행사는 1부 2017년 사업계획 발표 워크숍과 2부 2017년 전 직원 신년회로 준비됐다.
1부에서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강화를 목표로 각 사업본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들을 공유하고, 2017년 품질 향상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실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드림씨아이에스는 "타이거메드 그룹 내 각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아리우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한 2부 신년회는 드림씨아이에스가 2015년 이후 2년 만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공식행사였다. 근속상 시상, 포토이벤트, 저녁 만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타이거메드 그룹 예샤오핑 회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예샤오핑 회장은 "한국 시장은 타이거메드 그룹에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드림씨아이에스 임직원의 전문성을 매우 인상 깊게 생각하며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2017년에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치 향상을 통한 회사 경쟁력 강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미국의 프론티지(Frontage), 중국의 항주 타이거메드 (Hangzhou Tigermed Consulting) 등과 전략적 제휴 및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4천여 품목, 1월 무더기 인하…품목·인하율 아직도 '깜깜이'
- 2믿을건 임상 성공 뿐?...콜린알포 사수 벼랑 끝 총력전
- 3창고형약국, 조제용 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논란
- 4상장사 줄었지만 체급↑…바이오 IPO 시장 '옥석 가리기'
- 5[2025 결산] GMP 취소 법적 공방…생약 재평가 시동
- 6오늘부터 의사가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시 투약내역 확인
- 7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약 건보급여 가능성 검토하라"
- 8'키트루다' 약가협상 마무리...내달 적응증 급여 확대
- 91차 급여 두드리는 골형성촉진제...복지부 "적정성 검토"
- 10의약외품이 손발톱약으로 둔갑…약사회, 국민신문고 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