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DNA 손상 원인 예측 검사 서비스 출시
- 노병철
- 2017-01-25 0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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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대용량 검사, 유전독성과 작용 특성 확인...화학 물질, 성분, 의약품 분석 속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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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본 서비스는 머크의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검사 시설을 통해 제공된다.
검사 과정에서는 의약품 화합물, 농약, 향, 향수, 기타 소비재에 들어있는 CAN(Clastogenic, Aneugenic and Non-genotoxicant, 염색체의 구조나 수에 이상을 야기하는 물질과 비유전독성 물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유세포분석기(flow cytometry)를 사용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제조 업체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위해 물질을 걸러내고 기준을 벗어나는 물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머크 생명과학 사업부 앤드류 불핀은 "독성 검사는 제약, 농업, 소비재 분야에 들어가는 화학 물질, 성분, 약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다. 머크의 새로운 CAN MultiFlow 검사 서비스는 다른 방법에 비해 유독성 예측력이 더 정확하다. 효과와 정확도가 우수한 이러한 검사 서비스를 통해 유해 가능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어 의약품, 화장품, 향, 향수, 기타 소비재 제품을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CAN MultiFlow 검사는 다른 검사와 달리 단일 대용량(high-throughput) 검사로 DNA 손상과 관련된 다수의 바이오마커(p53, hH2AX, Phospho-Histone H3)를 분석한다.
이 모델은 유전독성에 대한 더욱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 위양성이나 오정보를 걸러내 후보 제품 가운데 안전한 약물이 잘못 배제될 수 있는 위험성을 제거한다. CAN MultiFlow 검사법은 최소량의 시료를 통해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새로운 CAN MultiFlow 검사법은 리트론사(Litron Laboratories)의 MultiFlow 키트에 기초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머크가 유일하다.
머크는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함에 따라 후보물질 발견에서 최적화까지, 승인 검토에서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유전독성 검사에 관한 가장 앞서 있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업계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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