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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中 치루사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중국 치루제약(QILU Pharmaceutical)과 유방암/위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알테오젠이 개발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를 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약규모 및 조건은 양사의 협의에 의하여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약금 및 개발단계별 마일스톤, 그리고 제품출시시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IMS Health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15년 약 133조원으로 미국(약 500조원)에 이어 세계 2위며, 의료보험확대, 신제품출시, 만성질병증가 등으로 2020년에는 약 200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전세계 약 8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허셉틴의 중국 시장규모는 약 7,300억원으로 추정된다. 치루사는 중국 산동성에 소재하고 있으며, 항암제, 심혈관계, 항생제 등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직원이 1만명 이상 되는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기업이다. 알테오젠에서는 이번 치루사와의 계약을 통해 파머징 마켓의 선두시장인 중국시장에 대한 선점을 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시밀러뿐만 아니라, 바이오베터, ADC(Antibody Drug Conjugate)의 글로벌 사업화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03-29 12:35: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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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서울시 자원봉사센터 MOU 체결CJ헬스케어가 올해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MOU를 맺고 임직원 봉사를 진행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7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와 '2017년도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CJ헬스케어는 올 12월까지 매월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건강한 숲을 위한 헛개나무 심기',헛개수 페트병을 화분으로 만들어 벽면을 채우는 '버티컬 가드닝 조성' 등 새로운 활동으로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첫 MOU를 체결한 CJ헬스케어는 '건강한 숲,편안한 숨'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었다. 약 5개월 동안 도시숲 조성을 위한 씨앗폭탄 가드닝, 소외계층을 위한 친환경 공기청정기 및 건강가방 제작 등 특색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도 활발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지역 자원봉사자와 임직원에게 웰빙헛개수 전용관에서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 영웅 힐링 프로젝트'를 추진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아이템 공모전도 진행한다. 소외계층의 건강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통해 CJ헬스케어만의 독창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회사의 비전인 'Heal the World, Better Life'를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3-29 09:21:19김민건 -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위원장에 백승호 회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8일 제6차 이사장(이사장 이행명)단 회의를 열고 일부 위원회 위원장을 교체하는 내용의 협회 위원회 위원장 인선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은 신임 홍보위원장에,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글로벌협력위원장에 새로 선임됐다. R&D 정책위원장은 이관순 한미약품 상임고문에서 같은 회사의 권세창 사장으로 교체됐다.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이사장으로서 당연직으로 겸직하게 돼있는 기획정책위원장을 다시 맡는 등 나머지 8개 상임 위원회 위원장은 유임됐다. 삼진제약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은 추후 인선키로 했다. 이사장단은 또 녹십자그룹의 계열사인 세포치료 전문기업인 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의 정회원 가입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협회 회원사는 모두 196개사(정회원 181개사, 준회원 15개사)로 늘어났다.2017-03-29 08:51:54가인호 -
영업사원 150명이 못하는 일, 온라인몰은 척척지난 1월 보령제약과 일동제약이 의약품 온라인 오픈마켓을 열어 약국 대상으로 의약품 판매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온라인몰을 통해 자사 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는 대웅제약, 한미약품, 보령제약, 일동제약 4곳으로 늘었다. 이들은 왜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을 택했을까? 표면적으로는 약국 서비스 질적 향상을 내세우고 있으나 한계에 봉착한 약국 영업과 관계가 깊다는 해석이다. 온라인몰 운영으로 MR들 수금업무에서 해방...거래처 확장 기회 일반적으로 의약품 유통은 두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제약회사가 약국에 직접 공급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약회사가 의약품 도매에 공급하면 도매가 다시 약국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약품 도매비율이 압도적이지만, 일반의약품은 약국과 직거래하는 비중도 적지 않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보령제약, 일동제약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연 제약사들도 직거래 비중이 상당했다. 약국 직거래 시 영업사원들은 거래처 약국과 관계를 맺고 주문과 배송업무는 물론 수금까지 책임져왔다. 병의원 영업사원들보다 업무량이 많아 신입사원들은 약국 영업을 꺼리기도 한다. 특히 약국으로부터 돈을 받아야 하는 수금업무가 부담이다. 온라인몰 설립 제약사들은 영업사원의 수금업무가 거래처 확장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예컨대 한 영업사원이 100개 가까운 약국과 거래하다보니 한달간 수금업무만도 버거웠다. 그렇다고 영업인원을 더 늘리자니 회사는 투자대비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국 약국수는 2만1000여개. 제약회사 영업사원 최대 150명을 동원해도 거래할 수 있는 약국은 1만3000여개가 최대치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하지만 의약품 온라인몰을 활용하면 수금업무에서 해방되면서 1만5000개처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더샵이나 HMP몰 등 선발몰들이 이를 증명했다. 회사 입장에서는 굳이 영업사원 수를 늘리지 않더라도 거래처 확장을 이룰 수 있는데다 영업사원이 주문, 수금 부담에서 벗어나니 일석삼조다. 올해 오픈한 보령제약이나 일동제약도 1만5000곳 이상의 거래처 확장을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몰에서는 주문과 수금이 바로 이뤄져 기존 영업사원들이 수금업무 부담에서 벗어나면, 이는 곧 약국 서비스의 질적향상으로 이어진다는 해석이다. 영업사원 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동샵을 운영중인 일동e커머스의 김원랑 대표는 "온라인몰 기능을 통해 시간비용이 절약되면 영업담당자들은 고객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에 집중할 수 있고, 고객들은 약국 운영과 환자 복약지도 등과 같은 주업무를 더욱 원활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사원을 두고 운영하냐, 플랫폼 서비스만 하느냐로 구분 제약회사 온라인몰은 한계에 봉착한 OTC(일반의약품 등) 영업을 대변한다. 지난 2013년 1월 한미 온라인팜이 도매업체에게 보낸 공문에는 온라인몰의 설립배경과 관련해 이같은 상황이 잘 나타나 있다. 당시 온라인팜은 한미약품 외 타 제약사 제품유통 문제로 도매업체들과 갈등을 벌일 때다. 양측의 대립은 온라인팜이 한미약품 제품만 취급하기로 하면서 일단락됐다. 도매업체에 보낸 공문에서 온라인팜은 "약국 직거래 비율이 40% 이하로 감소하면서 약국영업부의 존폐 문제까지 거론됐으나, 기존 거래약국들의 계속적인 직거래 요구와 잔고정리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여러 난제들로 진퇴양난의 고민에 빠져 있었다"면서 "200명의 약국영업부 조직을 분사시켜 온라인팜을 설립함으로써 약국영업부가 독자 생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한미약품은 약 200명의 약국 영업사원을 두고 전국 1만5000여개 약국과 거래했다. 온라인팜은 기존 한미약품 약국 영업사원을 흡수해 독자 운영해왔고 2015년에는 매출 6005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몰이 운영하는 한미HMP몰은 기존 한미약품 직거래 약국 다수를 흡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영업부 홀로서기의 성공사례로 불린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팜스트리트는 온라인팜의 한미HMP몰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둘다 별도법인으로 독립 운영하고 있는데다 기존 약국 영업사원들을 흡수했다. 반면 대웅제약의 관계사인 더샵이나 일동제약의 자회사 일동e커머스가 운영하는 일동샵은 별도 영업인력을 두지 않고, 플랫폼 형태로 제품유통을 중개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매출형태에도 차이가 나는데, 모회사의 도매역할을 수행하는 온라인팜과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매출이 중개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더샵의 엠서클이나 일동샵의 일동e커머스보다 클 수 밖에 없다. 또한 온라인팜과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영업사원이 회사 구성원이다보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 유기적 활동이 가능한데, 예를 들어 온라인으로 흡수되지 않은 약국은 계속 오프라인에서 직거래를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대웅제약이나 일동제약은 온라인몰을 통한 100% 약국거래를 중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약국 MR(영업사원)들이 디테일에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업형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의도다. 대웅제약은 현재 영업사원을 통한 약국 직거래없이 더샵을 통해서만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원모집을 진행중인 일동제약도 향후 직거래 형태를 온라인몰로 100% 전환하겠다는 목표다. 공통적으로는 4개사 모두 오픈마켓 형태로 도매업체 입점을 통해 다양한 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도매업체들은 일정 수수료를 내고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 제품 구색이 갖춰져야 소비자를 끌 수 있는만큼 도매 입점은 신생 온라인몰들에게 중요한 요소다. 더샵이나 HMP몰은 수십여개 도매가 입점해 제품구색이나 전국 유통이 가능하다. 보령 팜스트리트나 일동샵은 현재 모집중인데, 대형 도매업체 입점 소식이 들리는 등 연말까지 구성을 마무리짓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다만 도매업계가 제약 온라인몰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 입점 유치에 난항이 예상된다. 오픈마켓 운영자들이 도매자로부터 받는 수수로 이익은 제품판매의 1% 미만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수수료, 약국 법정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남는 게 별로 없다는 게 그들의 시각이다. 이보다는 기존 약국영업 관리비 절감에 따른 이익이 더 크다고 온라인몰 관계자들은 말한다. 반면 도매업계는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도매업체 순수익을 보통 0.5%로 보는데, 기존 온라인몰이 카드수수료와 금융비용을 제하고 0.7~1%의 수수료를 받아가고 있어 1% 미만이 도매업체 입장에선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제약 온라인몰, 약국 직거래 DNA 있어야 가능…사업전망은 밝아 온라인몰을 활용하면 전문의약품 유통 부분에서도 제약사들이 얻는 혜택이 있다. 도매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 전문의약품 약국 직거래 비중이 미미한데다 대량구매 수요는 대부분 도매를 활용하다보니 이 역시 수익창출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기존 OTC 직거래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이 온라인몰 활용도가 높고, 사업성패도 달렸다는 해석이다. 제약회사 온라인몰 한 관계자는 "여러 상위업체들이 한미 온라인팜 설립 이후 자사 OTC 영업형태를 온라인몰로 전환하려고 검토한 바 있다"며 "하지만 전통적 대면영업이 갖는 장점, 온라인몰의 낮은 수익성 등으로 최종 검토단계에서 좌절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여전히 많은 약국들은 영업사원들이 직접 찾아와 주문과 결제를 하기를 원한다. 관련 제약회사 한 영업사원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몰으로 주문 전환을 요구하려 할 때 온라인몰에 거부감을 갖고 예전 거래방식을 고집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최근 제약사 온라인몰이 우후죽순 생겨 약사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온라인몰은 기존 약국영업의 맹점으로 꼽히던 수금 등의 불편한 업무들을 대신하고 있어 OTC 직거래에 강점인 제약사들은 추가로 온라인몰로 판매시스템 전환을 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00년 대한약사통신과 CJ GLS 합작사인 '팜스넷'이 선보인 이래 유팜몰, 데일리몰 등 여러 오픈마켓 형태의 의약품 온라인몰이 자리를 잡았다. 최근엔 약국 주력 도매업체 9곳이 유팜몰과 별도법인을 설립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제약회사 온라인몰말고도 여러 업체들이 오픈마켓 형태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중이지만, 앞으로도 온라인몰에 대한 수요는 더 확산될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제약회사 온라인몰 다른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소비 형태는 계속 증가해왔고, 최근 추세와도 맞닿아 있다"면서 "의약품 온라인몰도 손쉬운 주문, 카드 포인트 헤택 등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여러 쇼핑몰들이 나온다해서 경쟁구도 때문에 손해보는 구조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오프라인 직거래처를 온라인으로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제약사라면 오픈마켓 시장에서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만 매출확대를 노리고 들어왔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치로 따질 수 없는 약국 영업행태 전환에 따른 이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제약사만이 온라인몰 시장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공동취재 = 이탁순·김민건·정혜진]2017-03-29 06:15:00특별취재팀 -
크리스탈-와이바이오로직스 항암신약 공동개발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가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 박영우)와 면역항암 항체 치료제와 분자표적 항암제 공동연구 개발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개발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면역항암제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 병용 치료를 통한 암환자 생명연장 등이 목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면역항암제들이 기존 항암제 부작용과 표적항암제 내성 발생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각광을 받아 왔지만 몇몇 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암 치료에서 면역항암제 단독치료 효과와 적용이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독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병용 투여 연구가 지속되어 왔고, 그 중 분자표적 항암제와 면역항암 치료제 병용 투여가 암 치료 효과를 높여 환자 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병용연구를 검토 중인 신약후보는 임상 2상 시험 중으로 후생유전체학(Epigenome) 기반 분자표적항암제다. 최근 연구동향에 따르면 면역항암제와 후생유전체학 분자표적 항암제를 병용 투여할 경우 후성유전체학 표적치료제에 의한 기폭제효과(Priming effect)로 면역시스템의 면역조절중재인(Immune-modulatory mediators) 발현을 조절할 수 있다. 동물실험에서 면역항암 치료제가 우수한 약효를 보여준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러한 연구동향에 따라 이번 공동 연구개발도 분자표적 항암제 신약후보인 'CG200745' 약효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으로 간암, 폐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 병용 치료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골관절염 치료 신약, 아셀렉스 상품화에 성공한 체험을 갖고 있는 당사의 분자표적 항암제와 여러 치료 항체를 발굴하고 있는 와이바이오로직스 면역항암 항체 치료제 공동연구로 획기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3-28 16:01:23김민건 -
일동 '아로나민골드', TV 광고 2편 제작 방영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종합비타민 아로나민골드의 신규 TV광고로 '1등 일반약', '피로불감증' 등 2가지 버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 광고는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의 효능과 차별성을 강조한 기존 콘셉트에서 더 나아가, 아로나민골드를 찾는 고객들의 브랜드로열티를 부각하고 일반의약품 1위로서의 확고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먼저 '1등 일반약' 편은 약국에서 아로나민을 찾는 고객들의 모습을 시대별로 보여주며 '54년 동안 사랑 받는 것보다 더 놀라운 건 일반약 판매 1위(IMS데이터, 2016년 1월부터 12월 기준)라는 것'을 강조했다. 또 다른 CM인 '피로불감증' 편에서는 '피로한지도 모르고 어깨 통증, 눈의 피로, 근육 통증이 피로 때문인지도 모르는 당신은 피로불감증'이라고 설명하며 '하루 두 알, 아로나민골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한편 아로나민골드는 지난해 약 30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단일 제품으로서 일반의약품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아로나민 시리즈 전체 매출 역시 동일 기준으로 600억 원을 돌파해 국내 일반의약품 1위 브랜드(이상 IMS데이터, 2016년 1월부터 12월 기준)에 올랐다.2017-03-28 15:53:01어윤호 -
신신, 서방형 무좀약 '무조무원스' 출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퍼슨에서 공급 받아 서방형 무좀약인 '무조무 원스 외용액'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무조무 원스 외용액'은 1회 적용으로 13일간 살진균 효과를 유지하는 서방형 제품이다. 또한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테르비나핀 염산염 성분을 사용했다. 전통적인 성분(클로트리마졸, 미코나졸, 시클로피록스)은 4주~8주 동안 치료해야 효과가 있었는데, 테르비나핀 염산염 성분은 2주~4주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단 1회 적용으로 13일간 살진균 효과를 유지해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불편함을 덜어 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무조무 원스는 피부 전환 주기(약 28일)에 맞추어 4주 동안 살진균 효과를 위해 덕용(5g x 2개)으로 포장했다. 신신제약은 단 1회 요법제의 높은 가격을 깨고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2017-03-28 15:45:11이탁순 -
'활성비타민' 장착한 삐콤씨, 비타민 시장 추격자로유한양행 ' 삐콤씨'가 활성비타민을 장착하고, 비타민 시장 추격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활성비타민' 성분의 비타민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가 있다. 국내 최초 활성비타민을 내세우며 지난해 670억원 실적을 올렸다. 51년 브랜드 역사의 유한양행 비타민 B·C복합제 '삐콤씨'도 활성비타민(B1, B2, B6)으로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을 내달 1일 선보이며 아로나민 추격에 불을 당긴다. 활성비타민 성분은 비타민 시장 경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등장했다. 삐콤씨는 그동안 같은 비타민 B·C복합제 계열인 일동제약 아로나민과 경쟁해왔지만 활성비타민 유·무에서 결정적 차이를 보였다. 아로나민 시리즈 대표인 '아로나민 골드'는 활성비타민 푸르설티아민(B1),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B2), 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B6), 히드록소코발라민아세트산염(B12)이 들어간 반면 삐콤씨는 일반 비타민B 성분이었기 때문이다. 활성비타민은 일반 비타민보다 체내 흡수율을 높여 빠른 피로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돼 있다. 유한양행이 내달 1일부터 활성비타민 B1, B2, B6를 포함한 '삐콤씨 액티브'를 선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미 유한양행은 일동제약 아로나민과 고함량 비타민B군에서 맞붙고 있다. 유한양행 메가트루, 메가트루 액티브와 일동제약 엑세라민B와 엑세라민 엑소B다. 메가트루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활성비타민 B1 중 벤포티아민 50mg을 함유한다. 메가트루 액티브는 여기에 활성비타민 B2, B6를 보강했다. 일동제약 엑세라민B도 활성비타민 B1 중 푸르설티아민 50mg을 함유한다. 엑세라민 엑소B는 푸르설티아민 용량을 100mg로 늘리고, 일반 비타민 B2, B3, B5, B6도 고함량 100mg과, 항산화제, 아연,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고함량 성분이 다량 포함돼 알약 크기가 다소 커지게 된 점은 피할 수 없다. 이처럼 제약사들이 선보이고 있는 고함량 비타민B군은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임팩타민(대웅제약)과 비맥스(녹십자), 뉴먼트(JW중외제약) 등까지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들은 모두 활성비타민을 가지는 제품이다. 아울러 다른 성분을 낮추더라도 고함량 활성비타민을 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녹십자 '비맥스 액티브', JW중외제약 '뉴먼트 프리미엄B' 등이다. 녹십자 '비맥스 액티브'는 활성비타민 B1 성분 '비맥스 골드'에 활성비타민 B2, B6, B12를 더했고, JW중외제약 '뉴먼트 프리미엄B'는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을 모두 가지고 있다.2017-03-28 12:14: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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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바이오신약 'SAL200' 1상 논문게재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가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공식성분명 TonaBACASE, 이하 SAL200)'의 임상 1상 시험 결과가 항생제 분야 세계적 권위지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현재 SAL200의 임상 2상 시험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개발 결과들을 여러 경로로 외부에 안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번 저명 학술지 논문 발표는 이러한 방침의 일환이며 올해 8월 항생제 내성을 다루는 국제학회 초청을 받아 SAL200의 연구결과를 전문가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AL200 임상 2상 시험기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병원 본원 모두 연구자 개시회의 (Site Initiation Visit)가 최근 완료되어 환자 모집 및 투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2017-03-28 11:55: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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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부회장 "주가 저평가"…주식 추가 매입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지난 1월에 이어 최근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의 주식을 추가로 장내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에 매입한 주식 규모는 휴온스글로벌 4618주, 휴온스 2295주, 휴메딕스 2674주 규모다. 윤 부회장은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의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강한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지난 1월에도 사업 다각화 성공 및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성장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하고자 휴온스글로벌 7153주, 휴온스 3770주, 휴메딕스 7136주를 매입한 바 있다. 1월과 3월에 걸쳐 총 9억원 규모를 투자한 윤성태 부회장은, 휴온스글로벌 주식11771주를 매입하며 지분율이 41.39%로 늘었고, 휴온스 주식은 6065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0.10%로, 휴메딕스 주식은 9810주 매입해 지분율이 0.28%로 늘었다. 윤 부회장은 "최근 '허니부쉬' 소재를 이용한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 중이며 휴메딕스 제 2공장 완공, 1회 제형 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 피하지방 감소 의료기기 크라이오 엘사(Cryo Elsa),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휴톡스의 수출 활성화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데도 주가가 저평가되는 부분이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며, 금번 주식 매입이 주주들의 경영 신뢰도 상승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17-03-28 11:29: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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