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 "시장환경 능동적 대처, 신성장 동력 확보"삼진제약이 2018년 경영 슬로건을 '고객 신뢰, 행복한 직장'으로 잡고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강조했다. 또 만성 및 노인성 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며, 해외수출과 연구개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단 복안을 공개했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일 경기도 한 호텔에서 '행복한 직원, 행복한 삼진, 행복한 세상'을 모토로 시무식을 가지고 고객 신뢰 확대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기치로 탄탄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성우 대표는 신년사에서 "정치·사회적 격변기에도 흔들림 없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고개 신뢰와 직원 행복을 2018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겠다"고 공개했다. 이 대표는 "꾸준한 성장세 배경은 탄탄한 고객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분석하며 "고객에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드린다는 사명감으로 임직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확대하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직원 행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진제약은 시장 환경에 부응하고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 제품 강화 전략을 내놓았다. 플래리스를 주력으로 순환기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뉴티린, 뉴토인을 앞세워 치매치료제 라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B형 간염치료제 테노리드를 비롯한 소화기질환 시장 점유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실적 다변화를 위해 해외수출을 강화하고,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신약개발과 R&D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1박2일간 워크숍으로 진행된 시무식에는 명현남 부사장, 장홍순 부사장, 최용주 부사장 등 승진 임직원 90명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조직 성과, 변화와 성공, 영업심리학, 뮤지컬과 창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빙 특별강연이 진행됐다.2018-01-02 17:12:37김민건
-
국제약품 새해 '비상경영' 선포…매출 증대 최우선 방침국제약품이 올해도 비상경영을 이어가며 가장 기본에서부터 재출발하자고 다짐했다. 유망한 신규 사업 진출과 원가인하, 비용절감, 매출증대로 경영 성과 회복을 노린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2일 국제약품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는 "전년과 같이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ZERO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하자"며 "2018년 경영을 Keep(지키고), Eliminate(안되는 곳은 함께 제거하며), and Create together(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 신규사업과 신제품 개발하고 잘 되는 곳에 집중)로 정했다"며 새해 포부와 함께 임직원을 격려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경영, 프리미엄을 통한 현장 경영, R&D투자를 경영가치로 삼았다. R&D 투자 비중을 늘리며 순조로운 목표 달성을 기대했지만 외부환경 악재로 인한 판매가 위축됐다. 비상경영에 나서는 등 하반기 매출과 이익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목표를 달성하지 못 했으며, 올해까지 이같은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년은 지난해 보다 더 힘든 한해가 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우리의 저력을 모아 핵심 가치인 도전 정신과 배려를 생각하고, 포기 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변화를 만들어내면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남 대표는 말했다. 남 대표는 올해 "매출 신장에 영향을 주는 사업부나 제품, 오랫동안 이익에 많이 기여하고 있는 사업부를 지켜나가고 모두가 함께 지키고 제거하고 창조한다라는 가장 큰 의미로 올해의 경영방침 키워드 Keep, Eliminate, and Create together로 정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익을 증대하기 위해 원가 인하, 비용 절감, 매출 증대가 최우선이며 유망한 신규사업에도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2016년 이익 대부분을 급여 인상에 배당했다. 상반기에는 이익을 급여인상과 주식배당에 배정했다. 올해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 중심의 경영에 집중한다. 계약직인 신입사원 인턴제도를 폐지하고 정규직으로 채용해 우수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이 계속 근무하고 싶은 회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 만족도가 높은 회사를 만든다는 목표다. 또한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약속했다. 남 대표는 "오늘이 없으면 내일이 없으며, 올해가 있어야 내년이 있고, 미래가 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며 간절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그 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음속 깊이 새기고 분골쇄신해 목표를 필히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지난 1일부로 66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부장->수석부장: 차명회(생산관리부), 박희복(재정부). ◆차장->부장: 박종욱(정보관리팀), 이동우(제제연구실), 김달곤(감사팀). ◆과장->차장: 한경탁(인사총무부), 박창민(합성연구실), 원광연(청주지점), 임민성(대구지점). ◆과장대리->선임과장: 백인호(서울안과서팀), 장승호(대구지점), 이정찬(부산지점), 김민구(남부지점), 송태승(서울안과동팀), 임정수(원주지점), 최한영(원주지점), 김기석(청주지점), 윤준근(청주지점), 신성욱(대전지점), 이경목(대구지점). ◆대리보->과장: 김원섭(인사총무부), 김승기(제제연구실) , 안태환(제제연구실), 이한종(수원지점), 최성훈(청주지점), 최호진(대전지점), 이현준(대구지점), 김현덕(창원팀), 김재일(창원팀), 박의천(광주지점), 김일용(서울종병동지점), 박정수(서울종병서지점), 김호성(광주종병팀). ◆4급(갑)->대리: 우재주(청주지점), 김용암(광주지점), 손병찬(창원팀), 신영일(전주지점), 양희재(중부지점), 조필규(인천지점), 문석영(수원지점), 이동재(대구지점), 이명재(전주지점), 이원용(인천지점), 원종빈 (대전지점), 김형진(대구지점), 이주훈(서울종병서지점), 정영재(영업관리팀), 한가람(중부지점), 전국진 (남부지점), 장명현(수원지점), 한종찬(서울안과동팀), 최준영(서울안과서팀), 최언규(원주지점),구홍근(대전지점), 배성환(대구지점), 박준휘(부산지점), 김영선(서울종병동지점), 최대한(동부지점),김대윤(광주지점), 박상국(마케팅부), 최석신(마케팅부), 심아람(분석연구실), 설재희(합성연구실), 이중영 (품질관리팀), 이정기(내용고형제팀), 김진일(구매팀). ◆4급(을)->4급(갑): 양수진(재정부) 外 1명. ◆5급(갑)->4급(을): 임초롱(무역팀) 外 5명. ◆5급(을)->5급(갑): 이가연(내용고형제팀). ◆5급(을)->5급: 최지은(개발부). ◆1호봉 특별승호: 정성웅(강원종병팀).2018-01-02 16:58:36김민건
-
종근당 '성장 인프라 구축, 경쟁력 강화'…형식 탈피종근당은 올해 경영 목표를 성장 인프라를구축과 이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일 무술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시무식은 생략했다. 새해 첫 정상 업무에 나선 종근당은 신년사에서 2017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8년 경영 목표를 공유했다. 이장한 회장은 "올해 경영 목표를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제약환경의 총체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8729;품질& 8729;조직& 8729;개인역량 등 모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그 인재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며 "종근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지난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종근당(승진) ▲전무: 이윤한 ▲상무: 강종한 ▲이사: 이성규, 문승기, 구태영, 유근호, 백인현 ▲이사보: 유재은, 최나경, 이남주, 설동두, 구성준, 김성엽, 조대흥 ■종근당홀딩스(승진) ▲이사보 : 이훈노 ▲경보제약(승진) ▲전무: 손회주 ▲이사: 이춘봉 ▲이사보: 박완갑 ■종근당바이오(승진) ▲상무: 최인석 ▲이사: 김세진 ▲이사보: 김우상 ■종근당건강(승진) ▲사장: 김호곤 ▲전무: 박성선 ▲이사: 김영우 ▲이사보: 전덕현 ■벨이앤씨(승진) ▲이사보: 김경룡2018-01-02 16:21:11김민건 -
유한양행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기업문화 구축유한양행 (대표 이정희)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경영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내세운 유한은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되새겼다. 이를 위해 교육(敎育), 사유(思惟), 실행(實行)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같은 성과는 1700여 임직원 모두가 투철한 애사심으로 다 함께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신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사장은 "이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개발', '창의' 그리고 '행동'이며 회사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가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남다른 창의력과 앞선 행동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2018-01-02 15:50:31어윤호 -
"한미의 향후 5년,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 될 것""한미약품의 향후 5년의 비전과 발자취가 한국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의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은 한미약품의 2018년 경영 슬로건이다. 임 회장은 작년 한해 '신뢰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에 힘써 준 전 임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 뒤, 2018년 새해 비전과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 DNA'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작년 한해 크나큰 오해와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한 노력들에 감사하고, 신뢰를 회복해 가고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운을 뗀 그는 "바이오플랜트 정상화, 올리타(올무티닙)의 3상 가시화, 치료제가 없는 폐암치료 분야에서 획기적 약효를 입증한 포지오티닙,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 등 R&D 경영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8년 새해 경영슬로건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이다.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은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혁신은 한미의 핵심 DNA이다"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끝으로 "혁신 없이는 창조와 도전은 물론 생존과 미래도 없다. 신약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임상이행연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경영이 한미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2018-01-02 15:28:08어윤호 -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안착...ETC·OTC 동반 성장지난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일동제약이 안정된 경영을 기반으로 올해 전문약과 일반약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주식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품목 아로나민과 ETC분야 약진, 그리고 건기식 사업 확대 등 사업다각화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28일 코스피 시장이 폐장한 가운데 일동제약 종가는 2만3400원으로 시총 45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34%의 증가율이다. 지주사 전환 후 안정적 사업 체계를 유지해 OTC 사업과 ETC 분야에서 경영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단 분석이다. OTC 분야를 보면 일동제약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은 독보적이다. 2017년 3분기 누적 549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올해 연매출 700억원을 넘길 것이란 전망이 꾸준히 제기됐다. 아로나민이 700억원대를 넘게 된다면 일반약으로서는 '최초'다. 전문약으로도 달성하기 어려운 실적이다. 의약분업 이후 전문약 시장이 성장해 온 측면에서 보면 아로나민 성장은 대단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아로나민의 매출 성장세는 2015년 이후 비타민 시장의 확대와 인지도 상승, 올해 명절 특수 등이 겹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1일 급여 출시된 일동제약의 첫번째 ETC 신약인 만성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는 R&D 성과다. 국산 신약 28호로 이름을 올렸다. 일동제약이 ETC 분야로도 약진하고 있다는 지표다. 현재 연세대 세브란스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으며, 국내 상급 종합병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봄과 가을에 많은 DC 특성상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9월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마이뉴트리션 인포메이션)를 출시한 점은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일동은 마이니를 종합건강기능식품 패밀리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중 마이니는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다. 이미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는 카카오 캐릭터를 적용한 마이니데이 발란스, 마이니 굿모닝 유산균, 마이니 스트레스 피로케어 등 유산균·비타민B·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이 판매 중이다. 건기식 사업을 총괄하는 이는 2015년 일동제약에 합류한 서진식 부사장이다. 한국얀센 CFO와 동원F&B CFO·건강식품사업부를 총괄하며 제약산업과 프리미엄 건기식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서진식 부사장이 직접 마이니 등 일동제약 건기식 사업을 챙기고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동이 강점을 보이는 유산균 분야도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2018-01-02 12:14:59김민건 -
보령 "100년 기업 도약 원년…내외적 경쟁력 강화"지난해 창업 60주년을 맞은 보령제약그룹은 올해를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 도약 원년의 해로 삼고 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서울시 원남동 본사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내실 경영과 인전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겠다"며 100년 기업·글로벌 기업 도약을 거듭 강조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며 2018년은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이다"고 전했다. 김은선 회장도 신년사에서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다"며 강조했다. 그는"나를 넘은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 내실 경영과 조직·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에서 우리의 사명과 존재 이유인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 라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올해 카나브패밀리 해외 시장(러시아, 싱가포르) 추가 발매를 통해 글로벌 진출 확대를 노린다. 2상을 시작하는 면역항암제, 약물전달 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이크로니들 패치형 치매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내고 예산 공장 준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2018-01-02 12:02:09김민건
-
동아쏘시오그룹, 2018년 시무식...다가올 변화에 대처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무식은 임직원간의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희망 메시지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시지 영상에는 식물의 뿌리를 싸고 성장시키는 흙인 '북'처럼 동아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건 임직원들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북돋우고 땀과 열정을 모아 높게 뻗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년사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며 실행한 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있는지 분석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끝으로 한종현 사장은 "정해진 상황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오늘도 내일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생각하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2017년 동아쏘시오그룹은 새롭게 변화하는 한 해였다.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율준수 문화와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한 'ISO 37001 도입' 선언, 업계 최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 등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했다.2018-01-02 11:56:19어윤호 -
보령컨슈머헬스, 박인호 대표 선임…공동대표 전환보령제약 일반의약품 판매와 온라인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일자로 대표 임명 및 임원 승진 인사를 통해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 박인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인호 대표는 현 허병우 대표와 함께 보령 OTC 사업의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신임 박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해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약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2005년 한국얀센 OTC 헤드를 맡았으며, 2016년 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보령제약에서 NEPHRO 사업본부장을 지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에는 이훈규 대표가 새로 선임했다. 현 박세권 대표는 임기만료로 퇴임이 예정돼 있다. 이훈규 대표는 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마쳤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BR네트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밖에 보령제약에서 이삼수 부사장, 명제혁 전무가 승진됐다. [보령제약 2018년 신년 승진인사] *보령메디앙스㈜ ◈ 대표이사 이 훈 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 대표이사 박 인 호 *부사장 이삼수(보령제약) *전무 명제혁(보령제약) *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보령제약), 이소영(보령바이오파마) *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제약), 이영(보령홀딩스)2018-01-02 11:51:14이탁순 -
일동제약그룹 "강력한 실행력, 고객가치 중심" 도약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시무식에서 강력한 실행력으로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을 이루겠다며 새로운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그룹사 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 실현과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수년간 중장기 투자와 체질개선 노력을 해오고 있다. 2018년 경영지표는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며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를 실현하겠단 의지를 보였다. 이에 발맞춰 3대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로 정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 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임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2018년 경영목표는 물론, 중장기전략과 다양한 프로세스, 시스템 혁신 활동들이 보다 큰 성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실행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간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존중, 절실한 공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여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2018-01-02 11:29:33김민건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10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