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에프씨, 마도공장 준공…"2020년 400억 목표"엠에프씨(MFC)가 글로벌 GMP 마도공장 준공식을 갖고 '2020년 매출액 400억원 돌파' 도전을 선포했다. 총 200억원이 투입된 마도공장은 원료의약품(API) 등을 주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엠에프씨는 27일 화성바이오밸리 소재에 위치한 마도면 청원산단7에서 글로벌 GMP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안소영 대표, 크리스탈생명과학 정준호 대표, 엔지켐생명과학 김혜경 부회장, JW중외제약 편도규 본부장 등 제약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마도공장은 기술보증기금 외 유수한 투자자들로부터 유치한 120억원 및 중소기업진흥청의 신성장기반자금 등을 합쳐 총 200억원이 투입됐다. 대지 6870㎡ 규모에 연구동과 생산동 등이 들어섰다. 생산능력은 연간 400억원 정도다. 엠에프씨는 달성 시점을 2020년으로 보고 있다. 단 품목에 따라 생산능력은 달라질 수 있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는 "마도공장 준공식을 계기로 2020년 매출 401억원 이상 및 영업이익률 20% 이상 달성, 고용창출 100명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향후 제2공장 등에 추가로 100억원 가량을 집행해 API 사업 등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엠에프씨의 지난해 매출액은 100억원, 이익률은 10% 미만이다. 한편 엠에프씨는 2008년 현 MFC 전신인 미래파인켐 주식회사를 황성관 대표가 한양대 창업보육센터에서 1인 창업했다. 2011년 고지혈증치료제 피타바스타틴 헤미칼슘염 관련 특허를 취득했고 지금까지 약 1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2011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에 자체 공장을 신축해 본사를 이전했고 2013년 향남공장은 의약품 제조업 허가 및 BGMP 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아플로쿠알론 등 6개 API 품목을 등록했다. 2016년 10월 마도 공장을 착공해 지난해 7월 준공을 마쳤다. 2017년 MFC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고 그해 10월 의약품 제조업 허가, 올 1월에는 신공장 BGMP 인증을 획득했다.2018-04-28 06:24:09이석준 -
미쓰비시다나베, 코오롱생과 상대 ICC 중재 신청미쓰비시다나베가 코오롱생명과학과의 기술이전 계약에 대해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에 중재 신청을 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7일 이같이 공시하고 규정에 따라 중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일본 미츠비시타나베 제약과 체결한 기술수출계약과 관련해 계약 취소 및 계약금(25억엔) 반환요청을 받았다. 미쓰비시다나베는 계약체결 당시 코오롱 측에서 티슈진이 미국 3상을 위한 임상시료 생산처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었다는 점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을 취소 이유로 꼽았다. 또 미국 임상에서 FDA로부터 받은 임상3상 시료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은 후 임상을 개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서(Clinical Hold Letter)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취소를 주장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티슈진의 임상시료 생산처 변경을 미쓰비시다나베와 충분히 공유했으며 티슈진이 받은 문서는 임상과정에서 FDA의 임상시료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은 후에 환자에 투약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발생가능한 사항"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향후 중재절차가 완료되어 중재결정이 확정될 시 지체없이 공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2018-04-27 19:27:29어윤호 -
경보제약, 1분기 영업이익 52억원…7.3% 하락경보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72억6100만원, 40억4300만원으로 각각 4.2%, 15.1% 늘었다.2018-04-27 17:31:50어윤호
-
유한, 1분기 매출액 3361억원 기록…전년비 3.8% 감소유한양행은 별도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3361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한 수치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했다.2018-04-27 17:18:23이탁순
-
미쓰비시다나베, 코오롱 상대 250억원대 청구 소송 제기미쯔비시다나베가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기술수출 계약 취소 및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국제상업회의소(ICC)를 통해 접수됐으며 미쯔비시다나베는 250억원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코오롱생과는 27일 "신청인의 주장은 기술 수출 계약의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신청인의 취소 주장 및 계약상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신청인에게 기술 수출계약이 해지됐음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중재 과정에서 신청인의 계약 취소가 아닌 당사의 계약 해지로 인해 기술 수출 계약이 종료된 것이므로 계약금(25억엔) 반환 의무가 없다는 점에 대해 법무법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2018-04-27 17:16:31어윤호 -
녹십자엠에스, 1분기 연결 영업손실 16억···적자전환녹십자엠에스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6억9800만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7억4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03% 내린 190억6400만원이다.2018-04-27 17:09:14어윤호
-
종근당 1분기 영업이익 192억원…전년비 14.7% 증가종근당은 1분기 영업이익이 별도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84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7% 줄었다. & 160; 종근당 측은 지난 1월 정기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 추가 납부로 인해 순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전했다.2018-04-27 17:05:09이탁순
-
한미약품, 영업·R&D 등 신입·경력 직원 공채 진행품이 국내영업과 연구개발(R&D), 제조공정 등 여러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으로만 응시할 수 있고, 마감은 5월13일까지다. 국내영업 부문 1차 면접은 지방에서 지원한 구직자들이 면접을 위해 상경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이후 현장체험과 2차 면접, 교육전형 등을 통해 최종 입사여부가 결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패기 있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면서 "많은 우수 인재들이 한미약품과 함께 제약강국, 글로벌 제약회사로 나아가는 여정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말했다. 한편 이번 공개채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한미약품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27 16:59:59어윤호 -
보령, 1분기 영업이익 88억원...전년비 81.4% 증가보령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제무재표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81.44% 증가한 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17억원으로 11.86%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44.27% 증가한 64억원을 기록했다.2018-04-27 16:57:45이탁순
-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45억원…5.7% 상승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5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5.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1억원으로 6.8% 늘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186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의 올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혈액제제, 백신 사업의 매출 규모가 각각 5.6%, 11.2%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은 3%, 소비자 헬스케어 영역은 9.1%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사업 중심의 해외 매출 규모는 14% 증가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GC녹십자는 연구개발비용 지출을 전년 동기보다 17.9% 확대했다. 이로 인해 판매관리비가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 폭은 매출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규모의 경제로 원가율을 낮추면서 미래 투자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양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올해는 지속성장의 기반을 위한 미래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4-27 16:53:24어윤호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4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5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6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7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8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