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100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천승현
- 2018-09-19 17:03: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바이로메드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790억원, 시설자금 2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CB를 발행한다.
사채만기일은 2023년 9월21일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24만2965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41만1581주로 주식 총수 대비 2.51% 규모다.
만기까지 보유하는 사채의 원금에 대해서는 권면금액의 만기보장수익률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사채 발행 대상은 한국증권금융,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중소기업은행, 한양증권 등 30곳이다.
천승현(1000@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3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