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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 진통...격론 끝에 조율 실패차기 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을 놓고 이사장단 14명의 입장과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협회장직은 10개월째 공석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은 수차례 회장 선임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음에도 불구, 이렇다할 후보자 추천에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23일) 오전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진행된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지난 8월 22일 진행된 '1인 1명 호선-무기명 서면지명'을 공개하고 후보자 선임과 관련한 열띤 토론을 벌였지만 중지를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6일 예정인 이사장단 회의를 마지노선으로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유력 후보자는 원희목 전 국회의원과 노연홍 전 식약처장이 거론되고 있다. 손건익 전 복지부 차관, 문창진 전 복지부 차관, 이희성 전 식약처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도 오르내리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회무는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 그리고 정부의 제도·정책 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처가 우선 시 되는 만큼 적임 후보자를 찾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여론을 압축하지 못하고 있다. 여야 당색이 배제된 합리적 인물을 선택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고 있다. 회원사 상당수는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 6명 모두 제약바이오협회장으로서 손색없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중지를 모아 신속히 회장을 추천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다시 말해 '개별 이사장단사 입장과 의견 차가 커, 회의 자체가 구심점을 잃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이사장단사 내에서도 대형제약사와 중소제약사 간 추천하는 후보자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양상이다. 만장일치로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은 지양돼야 한다. 수차례 충분한 의견을 나눈 만큼 다수결로 결론을 내야할 때"라고 피력했다. 실제로 제약바이오협회 정관을 살펴보면 이사장단 회의에서 회장 추천은 만장일치가 아닌 다수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정관 제5장 이사회 및 이사장단회의 제27조 1 ③항을 보면 '이사장단회의는 이사장을 포함해 과반수의 출석으로 성립되며, 출석자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장단 추천제와 함께 개방형 공모제를 병행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로 나오고 있다. B제약사 관계자는 "기존 이사장단 추천제와 개방형 공모제를 병행한다면 회장 선임과 관련한 소모적 회무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 회장 추천과 관련해 14명의 이사장단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자칫 성향론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다양한 인재 모집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개방형 공모도 적극 고려할 때"라고 강조했다. C제약사 관계자는 "오늘 열린 이사장단 회의는 전원 출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 의결진행을 계속 미루고 있는 점은 아쉽다. 명확하고 합리적인 이유를 밝힐 필요가 있다. 회원 권익과 산업발전을 책임질 수장 선출 사안이 10개월째 답보상태인 점은 난센스"라고 말했다. 현재 협회 정관에 따른 회장 인선은 '이사장단(14명)-추천', '이사회(52명)-선임', '총회-보고' 방식을 띄고 있다. 이사회는 승인기구라는 점에서 회장 선임은 사실상 14명의 제약 최고경영자들이 모여있는 이사장단에서 결정된다. 이와 관련해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사장단 회의는 회장 추천과 관련한 회의기구다. 내달 예정된 6일 회의에서는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후 11월 말에서 12월 초 이사회 소집 후 회장 선임 안건을 처리하고, 서면 또는 대면 총회를 열어 총회에 보고할 계획인 만큼 시간적 여유를 갖고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2018-10-23 12:30:41노병철 -
삼성에피스, 국제학회서 바이오시밀러 연구 발표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24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 맥코믹 전시장(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되는 미국류마티스학회(ACR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CR은 제약업계 관계자와 임상의사 1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 중 하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학회 기간 중 류마티스 질병을 위한 바이오시밀러(부제: 품질부터 진료까지)'란 주제의 혁신 세미나(Innovation Theater)를 진행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관련 임상초록 2건을 발표하고, 부스전시를 통해 회사 및 바이오시밀러를 홍보한다. 초록 2건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플릭사비(SB2)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SB4),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SB5)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투여한 뒤 반응을 평가한 임상3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을 모두 판매 중이다. 미국에서는 최근 미국 국가보훈처(VA)가 발주한 바이오의약품 공급 관련 경쟁 입찰을 수주, 향후 5년간 미국 내 23개 권역에 약 1300억 규모의 렌플렉시스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분석에 포함된 1710명의 환자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항체(Anti-Drug Antibody) 발생이 약의 효능 감소 및 주사부위 반응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371명 대상의 분석 결과 바이오의약품 치료 시작 전 환자의 부종관절수(swollen joint count)와 C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 환자의 종합 평가(patient global assessment)가 치료 1년 후의 방사선학적 진행(radiographic progression)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에 진행되는 혁신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시밀러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히스토리와 유럽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처방전환(switching) 경험을 공유하고,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승인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철 전무는 "매년 ACR에 참여할수록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전 세계 의사들의 인지도가 점점 상승하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의학적 연구성과를 발표해 회사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10-23 10:46:48안경진 -
[속보]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 11월 6일로 또 연기제22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과 관련한 이사장단 회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달 6일로 전격 연기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은 23일 오전 7시에서 10시까지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 선임 회의를 진행했지만 후보자를 압축하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22일 열린 간담회에서 '이사장단 1인 1명 호선' 무기명 서면지명을 공개했다. 14명의 이사장단은 원희목 전 국회의원과 노연홍 전 식약처장을 유력 후보군으로 지명한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더해 문창진 전 복지부 차관, 손건익 전 복지부 차관,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여진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회무는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 그리고 정부의 제도·정책 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처가 우선 시 되는 만큼 적임 후보자를 찾는데 여론이 압축되지 못하고 있다. 여야 당색이 배제된 합리적 인물을 선택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10-23 10:35:53노병철 -
유한양행 임직원,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가을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유한양행 임직원과 가족 33명은 유한양행 오창공장 인근 농소리 마을을 방문해 고추와 고구마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노후된 경로당에 도배, 장판을 교체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준비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창공장 직원들뿐만 아니라 본사, 연구소, 지점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한 오창 농소리 마을은 논농사와 고추재배 등을 주로 하며 50가구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평균 연령이 75세로 고령화된 마을이라 농번기마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유한양행 임직원들의 일손돕기가 큰 도움이 됐다는 전언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리 선임연구원은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봉사활동에 아들과 함께 참여했는데,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봉사뿐만 아니라 농촌체험의 기회까지 얻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가족 봉사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8-10-23 10:18:15이탁순 -
대형 제약사 잇단 러브콜…바이오벤처 몸값 '수직상승'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통큰 결정을 내렸다. 바이오 스타트업 수곳을 지정해 임상 비용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 대상은 임상 1~3상 단계에 접어든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벤처다. 임상을 마친 뒤 생산공정 개발, 허가, 출시 등 사후 단계 지원도 고려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받아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수익 사업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미다. 신라젠은 지난해 5월 리제네론과 신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1988년 설립된 리제네론은 암젠, 길리어드, 셀진 등과 글로벌 5대 바이오기업으로 불린다. 리제네론 시가총액은 50조원 안팎이다. 국내외 유명 제약사들이 토종 바이오벤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원천 기술을 가진 바이오벤처는 몸값이 치솟고 있다. 하나의 기술로 다양한 질환(적응증)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바이오벤처에 빠진 또 다른 이유는 초기 투자 비용이 적게 들어서다. 개발 성공 등 잭팟이 나면 금상첨화지만 아니어도 투자금이 적어 손해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바이오벤처 투자만으로 기업 가치(시가총액)를 올리는 번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원천기술의 힘' 바이오벤처 몸값 뛴다 유명 제약사들의 바이오벤처 쏠림 현상에도 특징이 있다. 원천 기술 보유 바이오벤처에 러브콜이 쇄도한다. 지속형 플랫폼 기술(hyFc)을 보유한 제넥신은 유한양행과 녹십자 등과 연결 고리를 갖고 있다. 이들은 지분투자 및 공동개발 관계로 묶여 있다. 유한양행은 제넥신 hyFc를 접목해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를 개발 중이다. 연내 GLP 독성 실험을 개시한다. 오는 11월 AASLD(미국 간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녹십자는 제넥신과 빈혈치료제 GX-E2를 공동 개발 중이다. GX-E2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투석이나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을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적혈구생성촉진인자(EPO)에 제넥신 Fc(hyFc)를 융합했다. 한독은 최대주주 위치에서 제넥신과 지속형 성장호르몬(GX-H9)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독과 제넥신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2012년 6월 GX-H9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한독은 2014년 제넥신의 최대주주가 됐다. 올릭스는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 기반으로 비대흉터(OLX101), 특발성폐섬유화(OLX201A), 황반변성(OLX301A, OLX301D, OLX301G)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OLX101은 휴젤, OLX301은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 등 계약을 맺었다. 휴젤은 올릭스 지분도 들고 있다. ABL바이오는 올해 동아ST와 유한양행을 파트너로 맞았다. 이중항체 기전 면역항암제를 두 회사에 기술이전했다. 유한양행은 590억원을 투자했다. 코스닥 시총 10대 기업, 바이오벤처 3곳…자금조달도 순탄 급등하는 바이오벤처 몸값은 시총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코스닥 시총 10대 기업 중 3곳이 바이오벤처다. 22일 종가 기준 시총은 신라젠 6조1439억원, 에이치엘비(HLB) 4조722억원, 바이로메드 3조5822억원이다. 모두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다. 바이오벤처는 자금 조달에도 대부분 성공하고 있다. 바이로메드 경우 2년새 2500억원이 넘는 자금 조달을 단행했다. 2016년 유상증자와 올해 전환사채(CB)를 통해서다. 2500억원은 지난해 바이로메드 매출액 32억원의 78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제넥신은 올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유한양행으로부터 300억원 투자받았다. HLB생명과학도 최근 1481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신약 개발 기대감 때문이다. 바이로메드는 VM202 기전으로 대표 물질인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외에 당뇨병성 허혈성 족부궤양 치료제(PAD),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ALS), 허혈성 측삭경화증 치료제(CAD) 등을 개발 중이다. DPN은 3상 투약을 완료하고 현재 결과 분석 단계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는 VM202-DPN 시판시 미국 시장서 한해 약 18조원의 매출액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6년 글로벌 1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매출은 17조원 가량이다. HLB 바이오 그룹이 위암 3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은 최근 글로벌 3상 환자 모집률 100%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HLB 그룹은 4분기 마지막 환자 등록을 마치고 내년 3분기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제출할 계획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신약 개발 기대감 하나만으로 바이오벤처 맹신은 금물이지만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바이오벤처 활용법이 향후 자금력을 갖춘 전통 제약사들의 미래 성장 키를 쥐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바이오벤처 몸값이 급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평가했다.2018-10-23 06:25:30이석준 -
최지현 삼진제약 상무, 제10회 베스트PR상 수상최지현 삼진제약 상무가 지난 2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10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최 상무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삼진제약과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이고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 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약기업 첫 여성 홍보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 상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맡은바 소임과 역량 발휘에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전문언론 발전에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상무는 홍익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2009년 삼진제약에 입사해 현재 마케팅 및 홍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 대표 품목인 두통약 '게보린' 광고모델에 힙합가수 치타를 발탁하는 등 신선한 CF를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다.2018-10-23 06:10:36노병철 -
의약품 전성분표시제 시행과 제약사 주의사항은의약품 전성분 표시제가 오는 12월 3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면적이 좁은 용기 등 일부 예외조건을 제외한 나머지 의약품은 용기·포장·첨부문서 등에 모든 성분을 기재해야 한다. 동시에 기존의 유효성분 등 주성분만 표시한 의약품은 일절 생산, 판매, 유통이 금지된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도입된 이번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 홈페이지 등 온라인상에서 전성분으로 업데이트된 정보 제공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현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 링크된 회원사는 36여개사. 협회는 각사 홈페이지에 의약품의 전성분 표시사항을 변경하는 기간 등을 감안할 때 회원사들의 동참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오는 11월말까지 지속해서 회원사 홈페이지 연동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성분 정보 업데이트 및 홈페이지 연동에 전 회원사들이 함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전성분 표시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유관단체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2018-10-22 17:36:00노병철 -
일동,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 선정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UN지원SDGs한국협회가 주관하는 2018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 선도그룹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DGBI는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을 평가 분석하는 지수이다. 사회, 환경, 경제, 제도 등 4개 분야의 총 12개 항목, 45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며, 그 결과를 합산해 기업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일동제약은 제약업계에서는 유일하게 SDGBI 선도그룹에 뽑혔다. 일동제약은 2013년부터 UN지원SDG한국협회의 소속사로 가입,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SDGBI 선도그룹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UN지원SDGs한국협회는 국제연합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지원하는 유엔 소속 기구의 한국 지부이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란, 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 및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에서 193개 유엔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의제다. 이는 인류 번영과 지구환경 보존을 위해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사회, 환경, 경제 등의 분야에 관한 정책 목표로, 빈곤 퇴치, 보건 위생, 좋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 등 17가지 주요 목표를 담고 있다.2018-10-22 15:19:16이탁순 -
부광약품 '네오메드치약'...첫 홈쇼핑 온에어부광약품은 잇몸질환, 치주질환 예방 및 시린이 억제 효과가 있는 올인원 기능성 치약 부광 네오메드치약을 이달 23일 오전 7시 25분부터 NS홈쇼핑에서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한국인의 질병 2위이자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구와 맞먹는 1533만명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네오메드치약은 안티프라그, 시린메드 등을 선보인 치약 명가 부광약품에서 기능성 치약 생산의 집약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었으며, 홈쇼핑 등 특화된 유통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치약하면 충치, 구취 예방을 위해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30대 이후가 되면 잇몸, 시린이 등의 종합적 관리가 필요하고 이에 적합한 기능성 치약을 사용하여야 차후 치아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부광 네오메드 치약은 잇몸 질환의 예방, 치주염, 치은염, 치주질환 예방 및 시린이 보호 등 여러가지 기능을 한번에 갖춘 올인원 기능성 제품이다. 치약의 기본 효능 효과인 이를 희고 튼튼하게 만들고, 구강내 청결을 유지하며, 충치, 치태 제거 및 샤인 페퍼민트 향으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구취 예방에 도움을 준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부광 네오메드 치약의 다양한 효능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자세히 알리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광약품의 기능성 치약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첫 단계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무료 체험 행사, 홈쇼핑 방송 중 혜택까지 다양한 옵션을 준비해 30-40대 이후 가족의 치아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8-10-22 09:48:31노병철 -
파마리서치, 25주년 기념 에스테틱 국제 심포지엄 열어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에스테틱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여명의 해외 의료진 및 바이어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및 파마리서치바이오 공장 시설 견학을 비롯해 리쥬란, 클레비엘 등 에스테틱 라인의 최신 지견 등을 공유하며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행사 첫날에는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등 12개국 200여명의 해외 의료진을 중심으로 리쥬란, 디셀 PDRN 제조소인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리앤톡스(보톡스) 제조소 파마리서치바이오 공장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투어에 참여한 싱가포르의 Dr. Shiau Ee Leng(ClearSK Healthcare Group, Singapore)는 "안전하고 체계화된 생산과정 및 시설을 직접 둘러보니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제품에 대한 신뢰가 한층 더 높아졌다"며 "현지에 돌아가서도 좀 더 확신 있게 환자들에게 시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국내외 참가자들은 양양연어사업소 및 연어 축제, 그리고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제2공장의 완성으로 새롭게 확충된 제조 현장 견학까지 전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핵심 성분인 PDRN과 PN의 원재료가 동해안 회귀 국산 연어(Oncorhynchus keta)에서 획득되며, 법으로 규정된 생식세포(정액)가 실제 의약품 제조에 정확히 활용되는 경험을 통해 연어가 갖는 국산 천연물 자원으로서 활용성과 중요성에 공감했다. 다음날에는 ▲리쥬란 최신지견 ▲리쥬란 싱가폴 사용 케이스 ▲일본 미용 트랜드와 클레비엘의 만남 ▲디셀 임상 발표 등 국내외 의료진 연자들이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지견이 소개됐다. 리쥬란 사용 케이스를 발표한 말레이시아 Elogio Asia사 Dr. Liow Tiong Sin는 "말레이시아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피부 색소침착과 피부결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리쥬란 시술이 피부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주최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정상수 회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 국내외 에스테틱 시장을 이끄는 의료진분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 회사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움을 또 다른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에스테틱을 포함한 토탈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보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정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설립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으며, PDRN 기반의 의약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화장품, 보툴리눔 톡신 제제까지 토털 에스테틱 솔루션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2018-10-22 09:46: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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