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차세대 항체-약물접합(ADC) 치료제 개발업체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으로부터 ALT-B4의 세포주 확보, 배양 공정 및 정제 공정 확립, 전임상 시험을 위한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CHO 세포에서의 대량 배양을 위해 ALT-B4의 안정적 발현 세포주를 확보함은 물론 배양 공정 및 정제 공정 확립과 시험물질 생산, 독성 및 유효성 평가 연구, GMP 배치 생산 등을 수행해 ALT-B4의 임상 시험 승인 신청 자료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는 단백질 공학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알려진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고유한 작용기작과 효소 활성을 유지하면서 열 안정성을 증가시켜 단백질의 안정성을 높인 새로운 기술이다. 지원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알테오젠은 2020년 6월 말까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통한 연구비 지원금과 기업 연구비를 포함해 40억을 투자해 국내 최초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의 발현 세포 안정성 및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이로써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의 원천기술에 대한 해외 허가 기관 승인 및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의 기술은 기존의 항체치료제나 단백질 의약품의 경우 투여방법을 정맥주사로 투여하는데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고 투여시간이 약 4-5시간 정도 걸려 환자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피하주사용 항체 의약품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현재 미국의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 Inc.)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rHuPH20)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 기술로 할로자임은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회사에 기술을 제공하고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이 기술에 대한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입만 2017년 3500억원에 달했다. 알테오젠의 관계자는 “올 6월 미국에서 5개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어 허셉틴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 이미 3월에 허셉틴 피하주사제제형인 허셉틴 하이렉타의 출시로 인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심해져 매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향후 타 제품에 대하여 피하주사제로의 전환은 매우 큰 글로벌 경쟁력을 가져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 및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뜻을 모아 2011년 9월에 출범하여 범부처전주기적으로 국가 R&D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알테오젠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 주는 원천기술인 Hybrozyme®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신규의 인간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할로자임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 올해 초에 이 기술에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을 접목한 허셉틴 피하주사제형(SC)에 대한 특허를 이미 출원하였으며 허셉틴 피하주사제형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2019-07-25 09:56:40노병철
-
부광약품, 호흡기-알레르기 치료 포트폴리오 강화부광약품은 최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학술대회에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에 세계적인 석학인 장 부스케 박사(Dr. Jean Bousquet)를 초빙해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장 부스케 박사는 프랑스 몽 펠리어 의대(Montpellier University Hospital, France) 호흡기 내과 교수로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에 대한 국제 가이드라인인 ARIA(Allergic Rhi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 제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WHO 산하 연구단체인 GARD(급성호흡기질환에 대한 국제연합)의 의장을 맡고있는 호흡기-알레르기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날 장 부스케 박사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낮은 치료 순응도를 지적하며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제로 국내에 도입된 ‘항히스타민(아젤라스틴)-스테로이(플루티카손)복합제의 치료 효과를 소개해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정될 ARIA 가이드라인에서 항히스타민-스테로이드 복합제가 스테로이드 단독제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권고될 예정임을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적인 치료 트렌드와 복합제의 효과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발매한 복합제 신약을 통해 호흡기-알레르기 치료제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약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호흡기-알레르기 치료제 분야에 아젤라스틴 성분과 천식용제 독소필린의 오리지날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항히스타민(아젤라스틴)-스테로이드(플루티카손) 복합제’ 신약을 발매, 해당 질환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2019-07-25 09:19:27노병철 -
테라젠지놈케어, 임홍계 신임 대표 선임테라젠이텍스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홍계(51) 전 텔콘제약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 대표는 약 25년간 국내외 전문의약품 제조 및 유통 관련 기업에서 마케팅과 경영, 연구기획 등 분야를 경험했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유전체 기반 진단 및 치료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비침습적 산전 염색체 검사(NIPT) '제노맘을 상용화했다. 이후 착상 전 배아 선별 검사 '지노브로', 자궁내막 수용성 검사인 'ERA' 등을 출시했다. 테라젠지놈케어는 난임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고령 출산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임홍계 대표 선임을 계기로 모기업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와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기업공개(IPO)도 준비한다.2019-07-25 08:34:30이석준 -
'너무 떨어졌나'...자사주 사는 바이오벤처 대표들제약바이오주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자사주를 사는 바이오벤처 대표들이 포착되고 있다. 주가 방어용 또는 책임 경영 일환이라는 분석이 많다. 7월로 기간을 한정해도 하락장 속에 주식을 취득하는 바이오벤처 대표들이 쉽게 발견된다. 펩트론은 23일 최호일 대표가 7월 19, 22, 23일에 거쳐 4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평균 단가는 1만5834원으로 총 7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최 대표는 7월 12일에도 1만5950원 단가에 5000주를 사들였다. 7월 들어서만 5거래일에 거쳐 5만주를 확보했다. 펩트론 주가는 최근 하향세다. 3개월 기준 5월 13일 장중 2만3650원까지 치솟았지만 7월 24일에는 1만5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조영락 레고켐바이오 부사장은 7월 23일 1500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단가 5만133원으로 7500만원 상당이다. 레고켐바이오 주가도 최근 부진하다. 3개월 장중 기준 4월 24일 6만2300원까지 올라갔지만 6월 28일에는 4만2700원까지 내려앉았다. 7월 24일 종가는 4만6700원이다. 브릿지바이오에 기술이전한 물질이 베링거인겔하임에 재라인선스 아웃되는 기술이전 이벤트가 있었지만 큰 반등은 이루지 못했다.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도 장내매수에 동참했다. 7월 15~19일 5거래일간 회사 주식 10만4500주를 장내에 취득했다. 7억4000만원 규모다. 에스텍파마 주가 역시 3개월 장중 기준 5월 3일 9160원 최고를 찍었다가 7월 10일에는 6750원 최저를 기록했다. 7월 24일 종가는 7000원이다. 이외도 양용진 코미팜 대표이사 회장, 김상진 삼일제약 사장,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이사,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 홍재현 신일제약 사장 등이 7월 장내서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주요 임원들도 주식 매수에 동참하고 있다. 신라젠의 경우 7월에만 하경수 전무, 양경미 부사장, 송명석 부사장, 박종영 감사가 각 1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최근 제약바이오주는 하락세다. 한국거래소 KRX헬스케어 지수를 보면 지난달 24일 2713.22에서 7월 23일 2426.89로 한달새 10.55% 떨어졌다. 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산업군별 대표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73개로 구성됐다. 증권가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주식 취득은 투자자들에게 주가 방어 또는 책임 경영 시그널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며 "반대의 경우 주식이 고점이라는 인식이 강하다"고 진단했다.2019-07-25 06:15:16이석준 -
제약협, '제약 국격' 추락 막아낸 식약처에 감사 전해우리나라 의약품의 글로벌 신인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뻔 했던 베트남發 한국 의약품 등급 폭락 위기를 2년여에 걸쳐 헌신적으로 막아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에 대한 산업계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한국 의약품의 품질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당초 입찰기준 2등급 적용에서 최하위등급(5등급)으로 낮추려던 구상이 현실화됐을 경우 위신 추락은 물론 막대한 국익 손실이 불가피했다는 점에서 식약처가 ‘국격·국익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기 때문이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오장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강석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 등은 24일 오후 베트남 진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9개사 대표들과 함께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찾았다. 이날 공동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CEO 간담회’를 열어 현장을 찾는 이의경 식약처장과 김영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등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 베트남 정부가 한국 의약품 등급의 2등급 유지를 확정함에 따라, 그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베트남 정부간 협력(G2G) 현황을 조명하고 향후 베트남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원희목 회장은 간담회에서 “베트남 의약품 입찰 등급 문제는 2017년 처음 이슈가 제기되었을 때부터 업계 전체가 골머리를 앓던 문제이고 특히 베트남이 우리나라 제네릭의약품의 최상위 수출국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층 위기로 다가왔었다”면서 “더더욱 수출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번에 단비같은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해준 이의경 처장을 비롯한 모든 식약처 당국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의경 처장은 “올해 EU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것에 이어 이번 베트남 입찰 등급 이슈까지 식약처가 의약품안전관리수준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활동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이번 성과는 국내 제약기업들이 의약품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한 덕분이며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한국에서 의약품 수출을 네 번째로 많이 하고 있는 국가로,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884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베트남 정부는 자국 제약바이오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최근 다른 국가의 의약품 등급을 재조정하면서 외국 기업의 진입장벽을 높여왔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베트남 정부는 2017년 5월과 지난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베트남 입찰 규정 개정안을 공고했고, 한국 의약품 등급은 최악의 경우 기존 2등급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으로 떨어져 국산 의약품의 수출시장이 크게 줄어들 수 있는 위기를 맞았다. 베트남 의약품 등급을 하향 조정할 경우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컸다. 이에 식약처는 그간 여러 차례에 걸친 양국 국장급 회의 등을 통해 한국 의약품의 2등급 유지를 요청했고, 끈질긴 협상 끝에 한국 의약품의 2등급을 유지하고 품목에 따라 1등급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향후 베트남 보건부 공공입찰에서 다른 등급 국가보다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3개 단체 대표들과 함께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 유제만 신풍제약 사장, 김국현 이니스트그룹 회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김영주 종근당 사장, 이윤하 하나제약 사장, 한성권 JW홀딩스 사장 등 제약기업 대표들도 참석해 식약처 당국의 노력에 부응해 좋은 품질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2019-07-24 18:00:07노병철 -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백기사' 지분 10% 취득일동홀딩스는 자회사 일동제약 주식 226만7477주를 썬라이즈홀딩스로부터 약 498억8449만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방식은 시간외 대량매매다. 226만7477주는 썬라이즈홀딩스의 일동제약 보유주식 20%의 절반에 해당되는 수치다. 썬라이즈홀딩스는 주식 처분 후에도 일동제약 주식 10%가 남게 된다. 썬라이즈홀딩스는 PEF 운용사 H&Q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다. 일동제약은 2015년 녹십자와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 이때 H&Q는 일동제약 백기사로 참여해 녹십자 보유지분 20%를 인수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썬라이즈홀딩스는 큰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H&Q는 이번 엑시트로 내부수익률(IRR) 15%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동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으로 일동제약 지분이 919만6327주로 늘었다. 지분 비율은 40.57%다. 썬라이즈홀딩스는 주식 처분 후에도 10% 일동제약 지분이 남게 된다.2019-07-24 16:48:39이석준 -
알리코제약,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알리코제약(대표 최재희)이 이니스트그룹에 이어 릴레이 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일 이니스트그룹(대표 김국현)이 챌린지를 시작한 후 다음 차례로 알리코제약과 휴온스를 지목해 이번 이벤트를 이어가게 됐다. 알리코제약 이항구 부회장은 "건강한 삶은 건강한 습관이 기초가 된다. 최근 들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우리의 환경이 심각한 지경으로 이르렀다. 청정지역에서 사는 고래뱃속에서까지 수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온 것에 그 심각함을 느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습관부터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그 사진을 찍어 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알리코제약 이부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마더스제약 김좌진 대표와 약국체인 위드팜의 박정관 부회장을 지목했다.2019-07-24 12:57:30노병철
-
일양, 스포츠마사지 제품 헐커스 MSM 시리즈 각광일양약품(대표 김동연)에서 출시한 스포츠마사지 제품 헐커스 MSM 크림 2종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된다. 헐커스 MSM 크림 2종은 ‘헐커스MSM크림100ml (열감)’과 '헐커스MSM 아이스겔 100ml (냉감)’으로 구성돼 있다. 각 제품은MSM(식이유황) 10,000mg 함유되었고 글루코사민, 멘톨, 캠퍼 등의 성분이 포함된 스포츠마사지 제품이다.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 증가와 함께 관련 용품 및 스포츠마사지 제품 또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위의 추세로 일양약품 헐커스 MSM 시리즈는 인기 스포츠마사지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여자프로농구팀, 인천 전자랜드 앨리펀츠 남자프로농구팀, FC안양 프로축구팀, 오버리미트 주짓수아카데미, 코리아라이더즈 BMX 프리스타일팀과 “공식후원”을 협약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19-07-24 11:30:53노병철 -
휴메딕스, 김진환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김진환 전무(55)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정구완 전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김 대표는 196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20년간 한화갤러리아에서 마케팅·영업 부서에서 근무했다. 이후 휴온스에서 제약 영업을 거쳐 휴메딕스 영업마케팅 본부 책임자로 상무와 전무를 역임했다. 휴메딕스는 김 대표 체제 하에 보톡스 리즈톡스 국내 시장 안착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리즈톡스는 지난 6월 출시됐다. 판매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맡는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 5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우량기업부'로 지정됐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 등으로 에스테틱 부문을 확장하고 있다.2019-07-24 10:55:18이석준 -
JW중외 '크린클 20ml'...소포장단위 출시JW중외제약이 크린클(20ml) 소포장 단위 제품을 출시했다. JW중외제약은 멸균 생리식염수 ‘크린클(20ml)’ 20개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린클은 멸균 생리식염수로, 관류용 또는 상처, 점막 세정, 양치, 의료용구 세척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기본 포장 단위는 기존 50개입에서 20개입으로 변경됐다. 소량 휴대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또 사용자가 제품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포장 패키지 전면에 피부 세정, 상처 세정, 의료용구 세정, 점막 세정 등 문구를 넣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소량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으로 ‘크린클’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린클은 20ml, 1000ml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9-07-24 10:38:52노병철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4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5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6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7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