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기 한미 회장 "신약개발 매진해 글로벌제약 성장"
- 노병철
- 2019-12-19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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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퇴직 임원 모임 한중회, 2019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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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한중회 송년회는 17일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렸으며, 임 회장을 비롯해 이영욱 전 차바이오텍 대표 등 전현직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미약품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이 자리에 계신 퇴직 임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한미약품이 최근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중회는 1993년 창립돼 올해 2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한중회 회원인 김수웅 바이오제멕스 대표, 김지원 현대모비스지영현대 대표, 서동호 하이맥스컨설팅 회장, 베르티스헬스케어 박승기 대표, 이정백 올리브애드 대표, 양한섭 유케이케미팜 부사장 등은 제약업계를 비롯해 IT, 헬스케어, 광고산업, 자동차산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중회는 분기 1회씩 모임을 갖고 있으며, 이번이 10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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