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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중 위험분담제 전반 개선 검토 추진키로정부가 내년 하반기 중 위험분담계약제( RSA) 제도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급여 등재 3년차를 맞은 개별약제 사후관리 방안을 모색하면서 적용범위와 기준, 평가방법에 대한 개선여지를 함께 들여다 본다는 취지다. 14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책연구를 외주형태로 내년 상반기 중 수행할 계획이다. 우선은 위험분담계약 후 3년 차에 접어든 에볼트라(조건부 지속 치료+환급), 레블리미드(환급), 얼비툭스(환급) 등에 대한 처리방안을 모색하는 게 1차 목표다. 현 위험분담제는 3년 계약기간에 1년간 추가 연장여부 등을 판단하는 '3+1제'로 구성돼 있다. 이 연구에서는 추가 갱신조건, 계약종료 시 약가인하 등 처리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주로 사후관리 측면의 보완책과 미비한 규정 등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또 최근 문정림 의원 주최 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위험분담제 적용대상과 평가방식 등에 대한 검토도 수행하도록 과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2차 연구과제인 셈인데, 이를 토대로 하반기 중 개선여지를 타진해 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이달 예정된 사후관리 보완책(급여기준 확대)은 미리 예고했던 것이어서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전반적인 제도개선 검토는 제도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한 뒤, 내년 계약 3년차에 들어가는 약제에 대한 사후관리제도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동시에 진행하기로 일단 내부 계획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 중 위험분담제 적용약제 급여기준 확대와 관련한 법령개정안과 관련 지침 개정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2015-12-15 06:14:55최은택 -
정 장관 "50만명 해외환자 유치-5만개 일자리 창출"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4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을 방문해 '의료해외진출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 시행과 관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주요 경제활성화법인 의료해외진출법 통과로 2017년 50만명의 외국인환자 유치와 5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찬 원장 등 진흥원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 장관은 이어 "입법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적인 지원기준 마련과 진료비실태 조사 등 진흥원의 사전 준비가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또 "준비과정에서 의료기관, 유치업자 등 당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2015-12-14 16:19: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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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판매업소 2만5239곳…43.4% 수도권에 위치[2015 보건복지통계연보] 의약품 판매업소 10곳 중 4곳 이상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관 수는 감소세다. 국내 산업대비 제약산업 비중도 하향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2015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의약품 판매업소 수는 총 2만5239곳이었다. 전체 업소 수는 2012년 2만6212곳에서 2013년 2만5986곳에 이어 지난해 2만5239곳까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 5894곳, 경기 5064곳, 부산1820곳, 대구 1627곳, 경남 1506곳, 경북 1308곳, 인천 1133곳, 충남 1129곳, 전남 1033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시도는 1000곳을 밑돌았다. 유형별로는 약국이 2만500곳으로 가장 많았다. 또 약업사 359곳, 도매상 2356곳, 한약도매상 865곳, 한약업사 1113곳, 매약상 46곳 등으로 분포했다. 약국과 도매상은 서울(4924곳, 726곳)과 경기(4441곳, 474곳)에 주로 밀집돼 있는 반면, 약업사는 강원(76곳)과 충남(46곳), 매약상은 경북(17곳)과 충북(10곳)에 많았다. 한약도매상은 서울(182곳)과 대구(126곳)에 집중 분포돼 있었다. 한편 지난해 의약품은 제약사 625곳이 2만9218개 품목을 16조4194억원어치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산업대비 제약산업 비중은 GDP 대비 1.22%, 제조업 GDP 대비 4.41%로 나타났다. GDP 대비 비중은 2009년 1.49%로 정점을 찍었다가 매년 감소세다. 제조업 GDP 대비 비율도 같은 해 5.76%에서 매년 하락하고 있다.2015-12-14 12:00:26최은택 -
"건강보험 피부양자, 90일 내 신고해야 소급 적용"직장을 그만두면서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전환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격변동일로부터 최대 90일 안에 취득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 건강보험 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김필권)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위원회에서 '자격 변동일(퇴사일)로 소급하여 피부양자로 인정해 달라'는 A씨의 이의신청에 대해 '자격변동일로부터 90일 내에 피부양자 자격취득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소급해 피부양자로 취득될 수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직장가입자 A씨는 2013년 4월 1일 퇴직해 지역가입자로 자격 변동된 이후, 직장가입자인 다른 가족의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올해 6월 26일 피부양자 자격취득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공단은 신고일로 A씨를 피부양자로 취득시켰다. 이에 A씨는 피부양자 취득신고기간에 대한 안내를 전혀 받지 못했으므로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변동된 2013년 4월 1일부터 소급해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라며 이의신청했다. 국민건강보험법과 관련 시행규칙에 따르면, 인정요건을 갖춰 '직장가입자의 자격 취득일 또는 가입자의 자격변동일부터 90일 이내' 취득신고 시 자격취득일 또는 자격변동일로 소급하여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90일을 초과했을 경우 신고일로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직장가입자의 자격취득일이나 자격변동일 부터 90일이라는 기간은 법령에서 정해놓은 사항이므로, 가입자가 이를 알지 못했다거나 공단으로부터 적극적인 안내를 받지 못해 90일을 지나 신고했다고 할 지라도 소급해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2015-12-14 10:20: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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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환자 연평균 4.5%씩 증가…진료비 연 699억원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감염돼 입 속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 환자가 해마다 4.5%씩 늘고 있다. 이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는 연 699억원을 넘어섰는데, 특히 9세 이하 어린이가 많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건보공단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7년 간 이 질환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13일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 질환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08년 116만6273명에서 연평균 4.5%씩 늘어, 지난해 들어서는 151만5056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 또한 늘어났는데, 구내염 진료를 위해 지난해 699억2000만원이 소요됐다. 이 가운데 입원은 113억1000만원, 외래 393억원, 약국 193억1000만원이 각각 지출됐다. '구내염'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특히 9세 이하 환자가 전체 40%를 차지해 두드러진다. 이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0~6세 영유아 진료인원이 9세 이하 진료인원의 88.6%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난해 어린이 발생 연령대를 살펴보면 1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인구 10만 명당 2011명(100명당 2명) 발생했고, 9세 이하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1만3102명(100명당 13명)이 발생해 9세 이하에서 10세 이상 연령층에 비해 6.5배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세 이하 중 1~6세에서 100명당 18명이 발생해 타 연령층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정현 교수는 "9세 이하 소아의 경우 구내염이 수족구병과 같은 유행성 질환에 동반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구내염'은 구강에 통증을 동반하는 궤양이 나타나는데,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 감염, 세균감염, 영양 불균형, 면역장애, 스트레스, 외상, 유전적 요인, 호르몬장애,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기타 전신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주로 증상 경감을 위한 대증적 요법을 시행하며, 구강을 청결히 하며 소독약을 이용한 가글을 하며 필요하면 스테로이드 연고 혹은 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 이 질환은 감염성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영양 섭취가 필요하며 깨진 치아나 상한 치아가 있을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기관은 제외됐다. 수진기준에서 진료인원은 약국을 제외했으며 지난해 지급분은 올 6월분까지 반영됐다.2015-12-13 12:00:05김정주 -
"건강보험 법정준비금, 급여비 기준 3개월치가 적당"건강보험 흑자 상황에서 현재 3.6개월치 규모로 적립돼 있는 법정준비금을 보험급여비 기준으로 3개월치 확보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현재 건강보험 흑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13조원에 달한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건강보험의 안정적 재정운용을 위한 법정준비금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2011년부터 지속적인 당기수지 흑자세를 기록하고 있는 건보재정은 지난해 4조5000억원의 당기흑자를 내면서 법정준비금 확보에 대한 재논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현재 규정상 법정준비금의 기준은 '그 연도에 든 비용의 100분의 50'이지만 이것이 보험급여 비용인지, 지출 총액인지 기준이 모호해 논란이 있고, 건강과 수명 등 관련한 나라 안 상황이 변화하고 있어 이 또한 반영해 재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인구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 보장성 강화에 재정상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며 신종플루와 최근 메르스 감염병 등 비상사태도 발생해 법정준비금이 소요되고 있다. 먼저 연구진은 해석이 모호한 법정준비금 기준을 대만이나 일본 사례처럼 보험급여비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보험급여비 급증 등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에 대비한 최소한의 제도적 안정장치로서 법정준비금은 공단 관리운영비가 포함된 총비용과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또 준비금을 충당부채에 대비한 준비금과 경기불황에 대한 준비금, 비상사태에 대한 준비금으로 구분해 적정준비금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연구 결과 보험급여 충당부채 대비 1.4개월~1.7개월분의 적립규모가 필요하고, IMF와 같은 경제위기에 대비해 1.2개월분~1.8개월분의 적립규모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신종플루와 메르스 등 예기치 못한 감염병 비상사태에 소요될 것을 감안해 0.1개월분~0.3개월분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 같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까지 가정하면 2.7개월~3.8개월분 규모가 추정치로 계산된다. 연구진은 "추정된 규모와 해외 사례를 종합해 보면 준비금 규모는 3개월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2015-12-11 17:30:44김정주 -
정진엽 장관, 호스피스 현장방문 애로사항 점검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11일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병동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들을 만나 격려하고, 올해 7월 15일부터 말기 암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도입에 따른 애로사항과 만족도 등을 점검했다.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말기 암 호스피스(입원) 건강보험 수가가 도입된 후,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56개, 939병상에서 64개, 1053병상으로 확대됐다.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신청에 관심을 보이는 기관도 많아졌다. 또 호스피스 환자부담이 줄어 환자들은 어느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이용해도 안정적으로 호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환자부담 완화 외에도 호스피스 수가 도입으로 말기 암 증상 치료뿐만 아니라 상담, 영적 지지, 보호자 교육지원까지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호스피스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 장관은 입원형 호스피스는 제도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다음 추진 과제는 가정 호스피스를 도입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2015-12-11 13:5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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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건강보험' 스마트앱어워드 대상 수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9일 'M건강보험(모바일 앱)'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년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M건강보험' 앱은 국내를 대표하는 2000명의 전문 평가위원과 3만여명의 인터넷 전문가 회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평가결과, 건강·의료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앱은 자격·보험료 조회, 미지급 환급금 신청 등 25종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공단 민원 접점을 확대함은 물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앱스토어에서 'M건강보험' 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민원서비스는 본인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다만 IOS폰은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 "내에는 '고객제안'과 '상담민원'을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발급률이 높은 '자격득실확인서'와 '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발급증명서를 인쇄하지 않고 팩스로 제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2015-12-11 11:15: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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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제도, 주민등록 활용 행정 우수사례로 꼽혀웨쎄 쉐아 샌포드(Wesseh, Chea Sanford) 라이베리아 인구통계 차관보를 비롯한 주민등록체계 도입을 검토중인 10개 국가의 행정부처 주요인사 30여명이 10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을 방문했다. 이번 건보공단 방문단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세계은행,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행정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KDI 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주관하는 '주민등록 및 인구동태통계(이하 CRVS) 강화 지식공유 포럼'의 참가자들이다. 이들은 주민등록을 활용한 행정 우수사례로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주목, 단기간에 전국민 건강보장을 달성한 우수성과 행정적 효율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단을 방문했다. 자격관리뿐만 아니라, 보험료 부과와 징수, 보험급여 관리와 진료비 지급 등 건강보험 업무수행을 위해 행정자치부, 국세청, 심평원 등 36개 외부기관과 211종에 이르는 정보를 연계, 약1조8000억건에 이르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여러 분야에 활용, 국제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웨쎄 쉐아 샌포드 라이베리아 인구통계 차관보는 "이번 한국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향후 라이베리아도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처럼 뛰어난 정보시스템과 빅데이터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공단은 CRVS 강화 지식공유 포럼에서 주민등록을 활용한 건보제도 운영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예방과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2015-12-11 11:02: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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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연내 못받으면 내년 검진 신청으로 해결"건보공단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연말검진 집중에 따른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검진 추가 일정을 안내했다. 연말까지 부득이하게 검진을 받을 수 없는 경우 건보공단 신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시한을 연기할 수 있다. 11일 공단에 따르면 올해 안에 검진을 못받을 경우 검진예약 가능한 검진기관을 파악해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안내에 따라 추가검진을 신청할 수 있다. 추가검진 안내는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진를 통해 이뤄진다. 다만 생애전환기건강진단과 국가암검진 대상자(건강보험료 하위 50%)의 경우 본인부담 10% 지원과 암환자 의료비지원 혜택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이달 안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내년 추가검진은 오는 1월 2일부터 3월까지 공단 안내전화(1577-1000) 또는 공단 지사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가검진 일정은 오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신청자가 원하는 시기에 잡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연말에는 평소보다 수검자가 20% 가량 몰려 불편이 반복되므로 검진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반기에 미리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2015-12-11 08:54: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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