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국 위원장 "수가협상 '밴딩폭' 공개는 시기상조"의약계는 유형별 수가협상에 앞서 이른바 '밴딩폭(추가 소요재정 규모)'을 공개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 건강보험공단 조재국(동양대 교수) 재정운영위원장은 12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재정운영위원장이 아닌 전문가 입장 사건을 전제로 "공개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조 위원장은 공개 불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보험수가(환산지수) 결정은 연 단위로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 정부의 보장성 강화 계획 등과 연계해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보험수가를 먼저 정하고 여기에 맞춰 보험료와 보장성 계획을 나중에 수립하는 건 원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그러나 현재는 수가협상을 먼저 하고 보험료는 나중에 정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밴딩'이 먼저 결정되는 구조다. 앞으로 재정운영위원회에서 '밴딩폭'에 대한 논의가 있을텐 데 수가 1%를 인상할 때 소요되는 추가 재정 규모 등이 여러 조합으로 제시되면 그 안에서 '바운더리'가 설정된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밴딩폭’을 사전 공개하는 건 혼란만 부추길 우려가 있다. 보장성 계획도 해당 연도 재정계획이 먼저 나오면 좋겠지만 5년 단위 중기 계획이 있어서 일정 부분 수가협상 때 고려될 수 있다. 조 위원장은 "아직 최종 연구결과도 나오지 않았고, 관련 재정통계 등도 재정운영위에 보고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현 시점에서 수가협상과 관련한 이야기는 꺼내 놓을 게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그러나 전문가로서 사견을 밝히면 "현재와 같은 구조에서 '밴딩폭'을 유형별 협상에 앞서 공개하는 건 맞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2016-05-13 06:14:53최은택 -
남해 등 일부지역 해수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질병관리본부는 남해와 서해 일부 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그러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 관리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온과 해수 수온의 상승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했다. 고위험군은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 해당된다. 이중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감염되면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해양환경을 통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과 국내 유행을 감시하고 예방하기 위해 11개 국립검역소와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해 지속적인 감시망을 운영하고 있다.2016-05-12 14:20:44최은택
-
면허신고 하지 않은 의료인 6038명, 면허정지 위기'의료기관에 근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수교육과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의료인 6308명이 면허정지 위기에 놓였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의료기기관에 근무하지 않는 의료인 중 면허를 신고하지 않은 의사 4554명, 치과의사 963명, 한의사 521명 등 의료인 6038명에 대해 면허효력정지 사전통시서를 주민등록 주소지로 통보한다고 밝혔다. 현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의료인의 취업상황 등을 확인, 국가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는 면허신고제도 도입 취지에 맞춰 반드시 면허신고를 진행해야 한다. 행정처분 절차에 따라 사전통지서를 받은 면허 미신고 의료인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각 중앙회 면허시스템을 통해 신고(면제·유예신고 포함)를 하면 면허효력 정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의료인은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 3년 마다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실태와 취업상황을 신고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연간 8시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올해 면허신고를 위해서는 2011년도~2015년도의 보수교육 시간인 총 40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해당연도에 6개월 이상 환자진료업무에 종사하지 않은 사람은 보수교육 유예 대상이기 때문에 중앙회를 통해 확인이 되면 면허신고가 가능하다. 복지부는 "현재 진료업무에 종사하지 않으나 향후 의료기관에 재취업 의사가 있는 경우 보수교육 유예 신청과 면허신고 등을 통해 면허를 관리해야 한다"며 "10월 31일까지 면허신고를 하지 않거나 5월 31일까지 의견제출이 없으면 오는 11월 1일부터 면허신고를 할 때 까지 면허효력이 정지된다"고 밝혔다.2016-05-12 12:00:01이혜경 -
국내 연구진, 줄기세포 이용 최소침습 기술 개발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최소 침습적 시술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암 등 난치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플랫폼 기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해당 기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중인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지원으로 탄생했다. 12일 진흥원은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장재형 교수 연구팀이 주사 가능한 3차원 나노섬유 세포 지지체(이하 스캐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캐폴드는 줄기세포를 생체 내 원하는 곳에 큰 수술 없이 주사로 간단히 전달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다. 줄기세포가 나노섬유 사이사이 공간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하이드로젤을 분포시켜 나노섬유들이 하이드로젤과 함께 환부로 미끄러져 들어가 카테터를 통한 주입이 가능한 기술이다. 연구진은 스캐폴드가 향후 나노기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분야 내 최소침습적 시술을 복합적으로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장재형 교수는 "줄기세포를 나노섬유 기반 스캐폴드에서 3차원적으로 잘 성장시키고, 수술로 큰 부위를 절제하지 않고 단순 주입·주사를 통하여 줄기세포를 생체 내 원하는 부위에 국소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특히 인간 신경줄기세포에 국한된 시스템이 아닌 플랫폼 기술로, 향후 유전자치료와 복합적 활용이나, 면역세포 등을 전달해 암 치료에도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12 11:16:50이정환 -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상급종병 5곳 신규 참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1일 '2016년 제5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산대학교병원 등 5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13개 병원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상급종합병원으로는 부산 소재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경기도 부천시),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충남 천안시) 5곳이 추가로 참여하게 됐다. 그밖에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서울 동작구) 등 서울 소재 병원 2곳을 포함, 부산과 인천 소재 병원 각 2곳, 대구 및 대전 소재 병원 각 1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간호& 8231;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은 지난해 말 기준 112개소에서 지난 11일 현재 총 161개소가 됐다"며 "같은 기준으로 약 7500병상에서 제공되던 서비스가 올해만 약 4300병상이 추가로 지정되는 등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05-12 11:10:33김정주
-
필리핀 방문자 지카 또 확진...이번이 5번째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업무 차 필리핀(루손섬 바탕가스) 방문한 뒤 지난 4일일 입국한 C씨(남성, 77년생)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11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환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해 현재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환자 입국 후 현재까지 발열 증상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환자 상태는 양호하지만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해 필요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2016-05-11 14:38:55최은택
-
한약진흥재단,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교육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정석희, 이하 사업단)은 22일 오전 9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 L 101호에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대한 이해와 개발전략'을 주제로 기본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교육에는 검토·평가위원회 위원, 질환별 세부책임자, 개원의 패널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업단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요 및 개발 과정 이해와 통합정보센터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각계 전문가들의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최미영 팀장의 근거기반 가이드라인의 개요,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주아 선임연구원, 최지애 연구원의 근거기반 가이드라인의 개발 방법론, 부산대학교 한의약임상연구센터 최준용 교수의 한의약임상연구에 대한 이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점분 부장의 한의 수가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김남권 교수의 진료지침 개발과 경제성 평가 발표가 이어지며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석희 단장은 "이번 교육 개최를 통해 연구자들이 객관성과 근거기반의 합리적인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의계에 근거기반의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한의학 발전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료지침에 관심 있는 연구자 및 임상한의사는 18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사업단 김수란 선임연구원(☎02-3662-9554, g-kom@naver.com)으로 하면 된다.2016-05-11 13:43:12이혜경
-
신경외과용 등 치료재료 5200여개 상한가 일괄인하정부가 신경외과용군(H군) 등 7개 품목군에 속한 치료재료 약 5300개 품목의 급여 상한금액을 최대 63%까지 인하한다. 다만 일시 인하로 인하 업체들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6개월 씩 두번에 걸쳐 상한금액을 단계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치료재료 7개 품목군 제조수입 원가조사에 따른 상한금액 조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원가조사 대상은 2014년 5월1일 기준 방사성동위원소군(A), 골절고정용군(C), 관절경수술관련용군(D), 흉부외과용군(G), 신경외과용군(H), 안·이비인후과용군(I), 일반재료군Ⅰ(K) 등 7개 품목군 4865개 품목이었다. 그러나 실제 조정대상은 올해 4월1일 기준 7개 품목군 9370개 중 5285개와 6월1일까지 등재예정 품목이 포함됐다. 평균인하율은 5.54%인데, A군을 제외한 나머지 6개 군에 속한 제품들이 조정대상이 됐다. 품목군별 인하율은 C군 8.36%, D군 10.81%, G군 3.93%, H군 2.49%, I군 4.53%, K군 3.04% 등이다. 최소~최대 조정률은 최저 0.02%에서 63.66%까지 편차가 매우 크다. 연간 재정절감 효과는 234억원 규모로 추정됐다. 복지부는 인하율이 평균보다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일시 인하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6개월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내달 1일 5.54%를 먼저 인하하고, 오는 12월1일에 나머지 초과부분을 추가 조정하는 방식이다. 앞서 복지부는 2010년 척추재료군(F군) 원가조사를 시작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6개 품목군 원가조사와 상한금액 조정을 2013년 완료했었다. 1차 원가조사 결과 2011년 453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평균 20% 인하됐고, 2차 원가조사 때는 2013년에 봉합용군(B)·인공관절군(E)·중재적시술용군(J)·일반재료군Ⅱ(L)·일반재료군Ⅲ(M)군 등 5개 품목군 4186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평균 6.20% 하향 조정됐었다. 당시 추계된 재정절감액은 각각 1차 212억원, 2차 824억원 규모였다. 복지부는 2013년 5개군 상한금액 조정과 재평가 조정 때도 동일하게 단계적 인하방식을 적용했다.2016-05-11 12:14:53최은택 -
건강보험 고객센터, 서비스 품질 우수콜센터건강보험공단은 (이사장 성상철) 1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이하 KSQI)' 조사 결과 6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금융, 통신, 공공기관 등 40개 산업 245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했다.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콜센터당 100회씩 직접 전화를 걸어 연결된 상담사의 응대에 대해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 품질수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신속한 전화 상담을 위한 전략적 콜분배 시스템, 중복전화 우선 상담, 전화상담 예약 제도 등을 통해 전화 접근성을 개선했고 월 10시간 이상의 교육과 실시간 상담 매뉴얼을 제공하는 등 친절·정확·표준화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이 꾸준히 노력했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고객센터는 최일선 현장에서 매일 국민의 고충과 애환을 듣는 공단의 귀와, 공단의 정책을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입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이 더욱 만족하고 신뢰하는 고객센터가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6-05-11 10:24:09김정주
-
심평원 고객센터, 6년 연속 '우수콜센터' 인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고객센터는 오늘(1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도 KSQI(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Korean Service Quality Index)공공기관 콜센터 부문에서 6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인증을 받는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총 40개 산업, 245개 기업 및 공공기관 콜센터를 대상으로 전문서비스 평가단을 구성해 ▲수신여건 ▲맞이 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서비스 품질수준을 평가하여 우수콜센터를 선정한다. 심평원은 올해 KSQI 세부평가 항목 중 문의내용에 대한 신속한 파악, 적극적인 안내 등 6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어려운 보건의료 전문용어에 대해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 했는지 조사하는 항목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고객 중심 공공기관 우수콜센터로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개소 7년째인 고객센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객문의(2014년 약 77만콜 → 2015년 약 94만콜)에 대처하기 위해 매년 표준화된 상담 매뉴얼을 발간하고, 상담사들에게 연간 120시간 맞춤 교육을 실시해왔다. 아울러 심평원은 감정근로자인 상담사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교육과 심평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토스트 데이' 등을 운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국민 감동을 실현하는 소통 매개체로서 고객중심 경영을 통한 국민 체감도 향상은 물론, 보건의료 전문콜센터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5-11 10:10:24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미판매 천연물약 때문에...영진약품, 손배 소송 2심도 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