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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전공의 수련병원 8월부터 실태조사정부가 치과전공의 수련 치과병원을 대상으로 8월부터 실태조사에 나선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해당 전문과목 레지던트 1명을 감원배정한다는 방침. 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인턴 및 레지던트 정원도 결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1년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 및 치과의사 전공의 정원책정 지침을 12일 공개했다. 공개내용에 따르면 양질의 치과전문의 배출과 대국민 치과의료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제도 도입취지에 부합하도록 인력, 시설 및 교육실시 내용, 규칙 및 관련 규정 적합여부 등을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점검하게 된다. 대상기관은 ▲2011년 치과의사전공의 배정을 신청한 병원 ▲기 지정병원 중 내년에 배정신청을 하지 않았어도 수련 중인 인턴 또는 레지던트가 존재하는 병원 ▲올해 신규지정 도는 변경지정을 신청한 병원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속지도전문의 요건과 근무기록, 환자진료 실적 등이 타깃이 될 전망이다. 실태조사는 오는 8~9월 실시되며, 결과 보고 및 행정처분은 10월 중 마무리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는 해당 전문과목 레지던트 1명을 감원 배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치과의사전공의 정원책정 지침도 공개했다. 내년도 정원은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및 자료조사 결과를 참고해 결정한다는 게 기본방향이다. 11월중 배정정원이 최종 확정되는데, 올해 인턴 및 레지던츠 정원의 10% 범위내에서 조정이 이뤄진다.2010-04-12 13:5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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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R&D 수주경쟁 가열…상반기 '54대1'복지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상반기 R&D 과제에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줄기세포,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지원 분야에 많은 숫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복지부는 2010년도 상반기 R&D 신규과제에 대해 공모과정을 통해 접수마감한 결과, 총 1669개 과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규과제 지원규모는 총 510억원이며, 지원 예상 과제수는 314개 과제이다. 이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치료기능 줄기세포 연구분야로 11:1에 달했다. 줄기세포 분야는 2개 R&D 과제를 선정, 연간 5억원 내에서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과제수만 21개가 몰렸다. 또, 23개 과제가 선정 예정인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분야에는 총 75개 과제가 접수됐다. 이 과제에는 연간 2~18억원 이내에서 1~3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상반기 지원과제수는 전년도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로, 이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건강관심 증대와 민간 전문가 중심의 HT(Health Technology)포럼을 통한 보건의료 R&D에 대한 연구자의 관심이 증대된 데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과제에 대한 서면평가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고, 서면평가를 통과한 과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구두평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최종 과제는 중복성 여부 심의를 거쳐 5월 중에 발표될 방침. 다만 기초연구와 임상연구의 상호연계를 통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 등 예방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는 중개연구 과제(단독 중개, 중개 연구자 양성)는 총 1236개 과제가 접수, 평가기간이 2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최종 과제 선정이 6월로 연기될 것이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전년에 비해 중개 연구자 양성은 43.3%, 단독 중개연구는 89.7% 증가했고, 종전과 같은 평가일정으로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충분한 평가기간(2개월)을 가지고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2010-04-12 12:00:38이탁순 -
공단, 경력직 약사 채용 12일까지 원서마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10년도 상반기 신규채용을 실시하는 가운데 경력직 약사 3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행정 경력직으로 모집하는 약사는 3급(차장) 1명, 5급(대리) 2명이 그 대상이며 3급은 실무경력 7년 이상, 5급은 3년 이상으로 협상팀과 보험급여실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서는 오는 12일까지 접수하며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응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4월 23일 오후로, 경력직은 필기 없이 면접심사로 최종 선발되며 연령제한은 없다. 한편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전문 직종별 총 120명 가운데 전문직 64명, 신규직 5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2010-04-11 21:16: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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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최대규모 이주노동자 무료진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지난 11일 안산 반월공단에서 벌였다. 최신 진료버스 5대를 동원 국내서는 최대 규모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기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제보건의료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이주노동자 400여명이 안과, 신경외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8개 진료과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았다. 미얀마 민주화 난민으로 인정받아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1종 지원을 받고 있는 마웅 예윈라씨는 이번에 1000여만원에 달하는 수술비 전액을 지원받아 친여동생의 신장을 이식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날 봉사활동에 총 3000여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A형 간염 항체가 없는 이주 노동자들에게 총 4000여만언 상당의 무료 간염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봉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외국인 근로자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사회저소득계층 등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4-11 12:00: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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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환자 지속 증가…약국 진료비도 '껑충'철분결핍성 빈혈질환에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약국 급여비가 7년새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 198억4500만원이었던 전체 요양기관 급여비가 2008년에 들어서는 1.9배 이상 증가한 102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국 급여비는 2003년 35억1900만원, 2005년 49억8400만원에서 2008년 들어 73억8500만원으로 7년동안 2배 이상 늘었다. 2008년 외래의 경우 97억29백만원, 입원은 27억2900만원으로 2002년과 비교해 각각 1.8배,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결핍성 빈혈질환자들의 실진료 수는 2002년 18만명에서 2005년 24만5000명, 2008년 31만6000명으로 나타나 7년새 1.75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는 2002년 386명에서 2008년 658명으로 나타나 1.7배 늘었으며 특히 9세 이하 연령의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는 2002년 243명에서 2008년 943명으로 3.9배나 증가했다. 또한 80대 이상이 1.9배, 40대 1.7배, 70대가 1.6배 증가해 뒤를 이었다.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의 증가 폭이 가장 큰 9세 이하의 경우 1세가 7.2배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어 2세 6.8배, 3세 3.9배, 4세 2.4배, 5세 2.0배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명당 성별 실진료 환자수는 2008년 기준 남자 259명, 여자 1,063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4.1배 높았다. 연령별로 10만명당 여자 실진료 환자는 10대 584명, 20대 889명, 30대 1402명, 40대 1792명으로 연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50대 이후에는 감소했다. 반면 10만명당 9세 이하 남자는 1006명으로 여자 875명에 비해 1.1배 높게 나타났으며 전 연령대에 있어 가장 높은 10만명당 남자 실진료 환자수를 보였다.2010-04-11 12:00:11김정주 -
정부, 대학생과 낙태예방 대국민 캠페인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생명사랑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를 오는 23일까지 모집 공고한다. 모집 대상은 4개 분야 총50명으로, 생명을 귀히 여기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 5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대국민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활동분야는 가두홍보, 또래교육 등 대인홍보교육 분야, 온라인 홍보활동 등 커뮤니티 분야, 인터뷰 ·기사 · 영상물 제작 등 영상기자단 분야, TV . 인터넷의 생명경시 내용 모니터링 등 모니터링 분야다. 보건복지부는 서포터즈 활동 참여 후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하고, 우수 활동 서포터즈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보건복지부(www.mw.go.kr), 인구보건복지협회(www.ppfk.or.kr) 및 네이버카페 생명사랑(www.cafe.naver.com/stopabortion)의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2010-04-11 12:00: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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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복지부 국장, 청와대 선임행정관에이명박 대통령은 이영호 복지부 아동청소년정책담당관을 9일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에 임명했다. 선임행정관은 부처 국장급 일반직고위공무원 중에서 선발한다. 한편 노연홍 식약청장이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인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2010-04-09 18:51: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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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서울메트로와 사회공헌활동 MOU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8일 서울메트로(사장 이덕수)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추진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 지원과 봉사지역 선정, 서울메트로는 봉사단 인력 등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희망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마련한 기금으로 자매결연 세대 지원, 저소득 세대 각막이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0-04-09 16:48:49김정주 -
심평원, 5기 청년이사회 출범…임명장 수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8일 청년이사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5기인 이번 청년이사회는 2003년부터 2009년 사이 입사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조직 상하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 차세대 리더로서 자기계발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강윤구 원장은 임명장 수여하고 청년이사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빨리 가려거든 혼자갈 수 있지만 멀리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한다"며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팀워크, 단지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 원장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청년이사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심평원의 제5기 청년이사회는 경영전략회의 참석, 경영리포트 제작·배포, 소통 프로그램 운영, 핵심인재육성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청년이사회는 2005년 주니어보드로 출범한 후 그간 제4기 58명의 청년이사들이 현장의 소리전달, 조직문화 개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등 조직 내 신선한 활력소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올해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밝혔다.2010-04-09 16:37: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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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여행 중복투약 급여일수 제한 사라진다해외출장이나 여행 등으로 장기간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없는 환자들은 앞으로 중복투약 급여일수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또 분업예외 지역 약국의 직접조제분과 병원 원내조제분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급여기준 고시와 청구명세서 고시를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개정내용을 보면, 동일 요양기관에서 같은 환자에게 6개월 동안 동일성분 의약품을 214일을 초과해 중복처방한 경우 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는 환자가 장기출장이나 장기여행으로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에 처방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215일 이상을 중복투약해도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종전에는 장기출장이나 여행, 예약날짜 등으로 인해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 처방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180일 기준 30일을 초과할 수 없다고 제한해 왔다. 불가피하게 중복처방을 받는 때도 최대 210일을 넘지 않도록 했던 것인데, 이번에 제한조치를 아예 없앤 거다. 복지부는 또 JT012 코드에서 ‘특정내역’,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조제) 사유(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조제’와 ‘약국’을 삭제했다. 동일성분 중복투약 관리는 당초 외래처방을 대상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직접조제나 원내조제분까지 관리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 관리대상 건수도 두 사례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됐다.2010-04-09 12:0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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