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가정의달 맞아 시설방문 생필품 전달
- 김정주
- 2010-05-15 2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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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의 집'은 연고가 없고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 등 30여 명이 거주하는 보호시설로, 이날 공단은 쌀 10Kg 25포와 김 6박스, 호박죽 40박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박기순 원장은 "힘든 경제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어 걱정이었는데, 공단에서 잊지 않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천안함 침몰사태 때도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임직원 모두 성금을 모아 1억1천여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결손 아동과 어르신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샬롬의 집' 방문을 비롯해 전국 지사별로 약 900여 자매결연 가정과 보호시설을 직접 방문, 생필품과 기부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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