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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 환자 증가세...중동여행 시 주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근 8월 중 메르스 환자발생이 늘고 있다면서 중동지역 여행 시 감염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의 감염은 병원 내에서 전파되고 있으나, 중동지역 여행 시에는 낙타 등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호흡기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지역 입국자들에 대해 항공기 게이트에서 발열 체크와 건강상태질문서 확인 등 검역조치를 수행하고 있으며, 메르스 의심증상 사례에 대해서는 경유자를 포함해 추적 관찰 중이다. 중동지역 입국자는 귀국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메르스 콜센터 109번을 통해서 24시간 민원 상담과 시도 및 각 보건소로부터 감염확인 및 예방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달 1일에서 이달 20일까지 중동지역 입국자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인한 의심증상 사례는 38건이었으며 이중 36건이 음성으로 판정돼 접촉자 279명이 능동감시 후 해제됐다. 현재 2건은 PCR 검사 진행 중이다.2015-08-20 12:43: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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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 만성질환 실태 조명한 통계집 공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만성질환의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서울 가톨릭의대 의생명연구원에서 제5차 만성질환 예방관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해 시도 및 시·군·구 사업 담당자, 유관기관 및 학계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 방향과 해외 만성질환 관리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질병관리본부는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발간, 배포해 우리나라의 만성질환과 위험요인의 통계, 현안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만성질환의 질병 부담이 높은 상황으로, 만성질환은 전체 사망의 81%를 차지하며, 사망원인 상위 10위 중 7개가 만성질환이다. 순환기계질환, 당뇨병, 만성 하기도질환, 암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70%를 차지해 이들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반면,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등의 생활습관요인에 대한 관리는 미흡하거나 더욱 악화되고 있다. 또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비만 등은 적절히 관리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율과 합병증 관리율 등이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런 만성질환의 현안을 알리고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일반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자료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인포그래픽 주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시작으로 개별 만성질환에 대한 대국민용 자료를 순차적으로 제작하고, 9월 첫 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지자체와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 암의 4개 주요 만성질환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만성질환 종합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2015-08-20 12:0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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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원장 "보건산업 미래 성장동력 육성"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신임 원장이 1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영찬 원장은 취임사에서 "보건산업을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시키겠다"며 "정부 정책개발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보건산업과 진흥원의 지속 발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찬 원장은 취임식 후 부서 시찰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도록 비정규직의 단계적인 정규직 전환, 출연금 사업 확대 등 경영혁신과 함께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임 이영찬 원장은 1959년생으로 지난 1984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30년간 보건복지부 홍보관리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건강보험정책관, 주 제네바유엔사무처 공사참사관 등 보건복지부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해 7월까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2015-08-19 10:26:59이정환 -
건보공단, 24일부터 '하반기 약대생 실무실습'건보공단이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5일 간 본부에서 '2015년 하반기 약학대학생 실무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실무실습은 지난해 개시 이래 3회째 마련된 것으로, 이 기간동안 약대생들은 다양한 건보공단의 약제 관련 실무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실무실습은 총 17개 약대 소속 21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건보공단은 지난 실습을 보강해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제도 소개,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 견학, 모의 약가협상 실습 등으로 구성하는 한편, 특히 임직원과 대화와 약무직 소개 등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국상 보험급여실장은 "이번 실무실습을 통해 약대생들이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직약사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약가협상부(02-3270-9646,9644)로 문의하면 된다.2015-08-19 10:07: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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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VOC 시스템, ISO 9001 품질경영 인증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공단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규격의 서비스 품질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 적합성에 대한 인증을 말한다. '공단 VOC'는 건강보험 관련 국민의 소리를 공단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1년 1월에 구축된 시스템이다. 공단은 이 시스템의 국제인증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VOC 품질경영체계(품질경영 매뉴얼)를 마련했다. 이어 한국표준협회의 2단계 심사를 거쳐 공단 VOC 시스템에 대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VOC 시스템의 품질경영체계는 국민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으로써,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VO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8-19 10:04: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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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 획득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가 4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 기관이 전문가 심사와 사용자 심사를 수행한 후 품질 마크를 부여한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개편 한 결과, 인증 심사기준(13개 지침 24개 검사항목)에서 웹 접근성 과업성공률이 100%로 평가돼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키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8-19 09:58: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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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약제 1818개 확정생산이나 수입·공급이 중단돼 사유보고가 필요한 약제가 총 1818품목(249개 제약사)으로 추려졌다. 해당 약제를 보유한 제약사가 60일 안에 식약처장에게 그 사유를 보고하지 않으면,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주종석)는 최근 '2015년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5일 정보센터에 따르면 생산·수입·공급 중단 약제는 매년 전년도 생산·수입 실적과 건강보험 청구 실적 등을 반영해 선정된다. 구체적으로 완제약을 총 8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퇴장방지약과 희귀약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유형에 해당하는 약들에 대해 심평원장이 선정해 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품목이 공고된다. 이번 목록은 정보센터가 상반기에 추렸던 1836개 품목을 바탕으로 업계 의견제출을 받아 추가로 검토, 일부를 걸러낸 것으로 최종 249개 제약사 1818개 품목이 확정됐다. 해당 약제를 보유한 제약사는 60일 안에 식약처장에게 그 사유를 반드시 보고해야 하며, 보고하지 않으면 약사법 관련 규정에 따라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주종석 센터장은 "이번 선정 공고로 필수약제 생산과 수입, 공급 중단에 따른 진료 차질을 방지할 뿐 아니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약사와 관련단체 등에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5-08-19 09:30:40김정주 -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제 요양기관 설명회건강보험 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메르스(MERS) 여파로 지연됐던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전국 13개 지역의 병·의원, 약국 등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2014년 9월 진료분부터 시행된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의 사업 개요 ▲장려금 산출기준 및 산출지표 ▲2015년 상반기 첫 장려금 산출결과 등이다. 특히 처방& 8228;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지급기관의 저가구매와 사용량 감소 처방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은 기존 '저가구매 인센티브(시장형실거래가)' 사업과 의약품 사용량감소를 평가하던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이 통합된 사업으로 지난 6월 첫 장려금을 산출해 6640기관에 284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5-08-18 20:44: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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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5년 국제심포지엄' 말일까지 사전등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9월 17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는 'OECD 국가의 병원성과 평가 경험과 시사점' 사전등록을 받는다. OECD 9개국 의료 질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번 행사는 OECD 보건의료 질 지표(Health Care Quality Indicator, 이하 HCQI) 프로젝트 책임자 Niek KLAZINGA, OECD)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심평원), 영국, 미국, 덴마크, 뉴질랜드 등 HCQI 프로젝트 의장단 7개국과 Observer 2개국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심평원은 ▲병원성과 평가(hospital performance) 거버넌스 ▲성과 측정 방법론 ▲평가결과 활용 경험 등을 논의, 공유해 앞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질 지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타 국가의 사례를 파악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평가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오는 31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 (www.hira.or.kr)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국제협력단(02-2182-2416)으로 하면 된다.2015-08-18 20:38: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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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만족도, 의사결정 갈등과 관련"병원에서 제공하는 암 정보에 대한 환자 만족도는 개인 및 임상적 특성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 정보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높을수록, 암 치료 의사결정 시 갈등 정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암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은 이 같은 결과를 국제 저명 암학술지인 ‘Annals of Oncology’ 최신호 (Impact factor: 7.04)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국내 병원의 암환자 625명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제공받는 암 정보에 대한 환자 만족도와 암 치료 의사결정 시 갈등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제공받는 암 정보가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질환 정보에서는 56%, 치료 정보에서는 73%, 기타 의료 서비스 정보에서는 83%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약 80%의 응답자가 '불만족스럽다'로 응답했다. '제공받는 암 정보가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학력수준이 낮을 때(고졸 미만) 1.5배 ▲소득이 낮을 때(연소득 2천만원 미만) 1.4배 ▲미혼일 때 1.5배 ▲예후가 좋은 암일 때 2.16배 ▲치료 초기 시점일 때 1.5배 높았다. 제공받는 암 정보가 불만족스럽다고 느낄수록, 암 치료 의사결정 시 갈등의 정도가 높았다. 암 치료 의사결정 시 갈등이란 환자 및 보호자가 정신적, 육체적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후회를 피하기 위해 어떠한 선택을 할지 불확실한 상태를 말한다. 질환 정보, 검사 정보, 치료 정보, 병원 밖 기타 지원 정보, 문서로 제공 받는 정보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느낄수록, 암 치료 의사결정 시 갈등의 정도가 각각 1.7배, 1.9배, 2.9배, 2.8배, 1.8배 높았다. 윤영호 교수는 “최근 병원 내 정보교육센터들이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암환자들은 정보 제공의 부족을 느끼고 있다. 책자, 동영상, 인터넷 프로그램 등 환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개발해 맞춤형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윤 교수는 "정보제공이 암환자를 둘러싼 의사결정 갈등을 줄여 의료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의료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효과적인 정보제공과 환자 교육의 임상시험, 이후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5-08-18 15:56: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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