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6일 '인보사-K' 런칭
- 안경진
- 2017-11-07 14:00: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정형외과 상담·치료시작, 종병급으로 확대 예정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인보사는 다른 사람의 세포를 이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동종세포 유전자 치료제다. 정상인의 연골세포와 연골세포성장인자인 TGF-β1을 도입, 형질전환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로 구성됐다.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관절강 내에 1회 직접주사했을 때 2년 이상의 통증 및 기능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를 근거로 3개월 이상 보존요법(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받았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Kellgren &Lawrence grade 3) 환자 대상으로 지난 7월 식약처로부터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인보사의 상담 및 치료는 전국의 정형외과 등에서 가능하며, 점차적으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전예약을 통해 많은 국내 환자들이 처방을 희망하고 있으며 해외유명 연예인과 대사 등 외국인 환자들로부터도 많은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
1회 투여로 2년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약물복용과 수술, 입원, 요양치료 등에 소요되는 경제적 비용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이우석 대표는 "인보사가 2007년 임상1상을 시작으로 2015년 임상3상 등 총 4건의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정성을 확인했고 통증완화 및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며, "그동안 인보사의 출시를 기다려왔던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티슈진, 코스닥 상장…시초가 5만2000원
2017-11-06 10:22
-
"혁신신약 인보사...골관절염치료제 NO.1 도전"
2017-11-06 06:14
-
인보사 내달 시판 앞두고 전문의대상 심포지엄 열어
2017-10-17 11:33
-
국내최초 골관절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전격 허가
2017-07-12 08: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4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