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 여유로운 설 연휴...최장 9일 휴무 즐겨
- 어윤호
- 2019-01-30 0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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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권장 휴무로 7·8일 연차사용…세엘진, 특별 휴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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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데일리팜이 주요 다국적사 설연휴 휴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개 제약사가 지정-권장 형태로 설연휴 주간을 모두쉰다.
연휴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를 포함해 샌드위치인 7일과 8일을 추가, 주말인 9~10일까지 연휴를 즐길수 있다.
이중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등은 7일과 8일을 지정연차로, 노보노디스크, 다이이찌산쿄, 릴리, 샤이어, GSK, MSD 등은 연차 사용 권장을 확정·공지했다.
세엘진의 경우 연휴가 시작되는 2일과 6일 앞뒤, 즉 1일과 7일 중 임직원이 원하는 날짜 하루를 휴무로 제공하는데, 해당일은 연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노바티스와 암젠은 연휴 직전일인 1일에 오전근무를 확정, 귀경길을 배려키로 했다.
노바티스와 암젠을 포함해 머크, 멀츠, 바이엘, 박스터, 세엘진, 얀센, 애브비, 에자이, BMS 역시 자율 연차사용을 통해 각각 설연휴를 즐길 예정이다.
자율적인 연차사용 권장이지만 이들 다국적사 임직원들 중에는 10일이 넘게 휴가를 갖게되는 이들도 적잖다. 업계 관계자는 "별도의 공지가 없었더라도 CEO가 연차 사용을 권유한 업체들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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