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규모 유비케어 인수전, GC녹십자-한화 압축
- 김지은
- 2020-01-02 11:38: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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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산운용·GC녹십자, 최종 본입찰 참여
- 매각 지분 52%…매각 시가 2000여억원 추산
- 업체, 이달 중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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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각 대상은 유비케어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보유 지분 33.94%와 2대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18.13%를 합한 52.07%다.
업계에서는 코스닥 상장사인 유비케어 시가총액이 2900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매각 지분 시가는 1500억원 수준이고, 경영권 프리미엄을 합하면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있다.
GC녹십자는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한화 컨소시업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이번 인수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케어 측은 이번 매각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이달 중순 경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비케어가 보유한 의원용 EMR 프로그램 의사랑은 국내 병·의원 전자 차트 시장의 약 45%를 점유하고 있고, 약국 전용 EMR 유팜의 경우 관련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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