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엠디뮨과 혁신항암제 공동연구개발 협약
- 김진구
- 2020-01-21 11:41: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체내 특정병변으로 약물전달 기술 '바이오드론' 활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엠디뮨은 세포유래 소포(Cell Derived Vesicles, CDV) 대량생산 능력을 보유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체내 특정병변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인 바이오드론을 활용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엠디뮨에 따르면, CDV는 세포에서 나오는 나노입자인 세포외 소포(Extracellular Vesicles, EV)의 일종이다. 인체유래 세포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근원세포막을 구성하는 유용한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CDV에 특정 약물을 탑재해 질병 부위를 타깃으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약물전달 플랫폼으로 활용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뿐 아니라 CDV는 항암제 연구 분야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EV인 엑소좀(exosome)에 비해 대량 확보, 성상의 균일화 등 상용화 측면에서 유리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동제약은 자사의 항암제 분야 연구개발 역량과 엠디뮨의 면역세포 유래 CDV 대량 생산기술 및 암세포 표적 지향 바이오 드론 기술 등을 접목해 혁신 신약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전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인 만큼 항암제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 약물들이 가진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최성구 부사장은 "신약 개발 성공의 관건은 차별화된 후보물질과 원천기술 확보, 신속한 연구개발과 상용화"라며 "상호 소통·협력으로 생산적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신규 엠디뮨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원천기술 상용화와 신약 연구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동제약과 협력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일동제약 투자 신약벤처 잇따라 임상승인…상업화 속도
2019-12-21 06:17
-
신약개발 성공률↑...일동, 올해 벤처 4곳에 134억 투자
2019-12-10 12: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달 5000원이면 싼 줄 알았는데"…약국 제품과 비교해보니
- 2한미 법카 의혹 제보자 "신동국과 무관…팩트부터 따져야"
- 38개뿐인 인도메타신 외용제…제2의 '반테린' 쏟아지나
- 4엘앤씨바이오 최대주주 82만주 블록딜 예고…500억 규모
- 5한 달 만에 처방액 6배 껑충?…약가 유연계약제 착시효과
- 6약국 권리금 먼저 줬는데 임대차 무산…돌려받을 수 있을까
- 7JW중외제약, 수액 원료 불안 완화…원가 부담 낮아질까
- 8"실데나필 구매 가능한가요" 동물약국 판매 주의보
- 9건보공단 약제관리실장에 이윤학…보험급여실장 윤유경
- 10인다파미드 고혈압 3제 후발약 등재...국제약품 경쟁 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