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공무원 등 대상 통합돔봄 약료 설명회
- 강혜경 기자
- 2026-04-28 1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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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약이행 저하부터 개선 효과까지 이해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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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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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반 약료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설명회를 21일 개최했다.
구청이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관계공무원과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최은영 다제약물 자문약사가 강의를 맡았다.

최은영 약사는 통합돌봄 핵심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용 중인 약물을 점검하고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처방 관리 등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다제약물 복용자 등 약물 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의 약물 점검, 복약 이행도 확인, 중복·과다 처방 관리, 부작용 모니터링, 약물 보관 및 폐기 관리 등의 중요성과 실제 개선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상자 발굴부터 약물 점검, 환자 교육, 의료진 협업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수행 과정과 보건·복지·의료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약사회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정책"이라며 "찾아가는 약료서비스를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약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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