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등 자율점검 우수업소 약사감시 면제
- 정시욱
- 2005-12-22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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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식약청, 의약품 제조업소 대상 추진실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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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업소가 자율적으로 자사 시설 등을 점검, 우수 인프라를 갖춘 제약사들이 약사감시 1회 면제의 포상을 받는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병우)은 대전,충남,충북 소재 의약품 등 제조업소가 실시한 자율점검제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오는 28일 우수업소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평가결과 자율점검제 우수업소로 선정된 한독약품(주) 등 3개소에 금상, 동아제약(주) 등 5개소에 은상, 유니레버코리아(주) 등 10개소에 동상을 수여한다.
대전식약청은 관내 의약품 등 제조업소 276개소가 2004년부터 2005년 상반기까지 실시한 자율점검제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2차에 걸친 평가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18개소에 대해서는 표창패와 상금, 정기약사감시 1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율점검제’란 의약품 등 제조업소 스스로 자사의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 사전에 문제발생을 예방하고 제조업소의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 행정기관과 제조업소 간에 동반자적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 미래지향적 약사감시제도의 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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