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제=약국 이미지 심어줬다"
- 가인호
- 2010-03-02 1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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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박카스 신규광고 부부-연인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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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신규 광고 엿보기]
남편의 벨소리에 반가워 하며 현관으로 뛰어나가는 아내! 여느 신혼 부부네 집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아내는 “우리 그이는요, 내 뽀뽀 한 방이면 하루 피로가 싸악 가신데요 ~” 하며 자신 있게 웃어 보이는데… 뒤에 흐르는 남편의 코고는 소리…
아마 많은 신혼 부부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봄 직한 상황일 것이다.
와이프의 사랑스런 애교에 한껏 좋아진 기분, 마음은 와인이라도 한잔 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몸은 어느새 소파에 추욱 늘어져 기대어 있고, 와인잔 들 기운도 없어 진다.
동아제약이 최근에 선을 보인 박카스 CF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부부편과 연인편이 약국가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상속에서 있음직한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줌으로써 ‘피로회복제=약국’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동아제약측은 가족, 공기와 같이 박카스는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박카스가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잊게 되고, 가끔은 약국에까지 가서 사야 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말한다.
이에 박카스가 피로회복제로서의 진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주위환기 시킬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 '진짜 피로회복제 캠페인'을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다는 것. 2010년 첫 캠페인으로 방송을 탄 ‘신혼부부’편의 경우 피로라는 상황을 무겁고 상투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또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이 되도록 제작했다.
처음에는 갓 결혼한 새댁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으려 했으나, 모델의 다소 엽기적인 웃음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고, 왜 꼭 새댁은 풋풋해야 하냐 하며 엉뚱하고 씩씩한 모습의 새댁으로 재탄생됐다. 이런 신세대적인 아내의 모습들이 박카스가 좀 더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즐거운 데이트를 끝마치고 집에돌아가려는 연인 하지만 웬지 뭔가 아쉬운 것 같은 표정의 남자. "진짜 조금 피곤해서 그러는데 잠깐만 쉬었다 가자, 나 진짜 피곤해서 그래.."
남자의 멘트가 끝나고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여자친구가 “아직도 피곤해?”라고 되묻는 광고내용은 소비자들에게 웃음과 공감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박카스가 피로회복제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줬다는 평가이다.
이번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에 대한 약국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울 강북 지역의 A약사는 "박카스 광고를 오랫동안 접해 봤지만 이번 CF는 격세지감을 느끼면서도 매우 재미있게 봤다“며 ”박카스 신규광고가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박카스 연인편 방영 이후 모텔업계에서 반발하고 있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올만큼 박카스 광고가 독특하다"며 "남녀간의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피로회복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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