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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이 문제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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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의 안정성은 최대 얼마까지일까요??? 저렇게 2700포라면 문제있는 처방아닌가요? 또한 0.5정 이하의 약은 뜯다가 날려서 용량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런 문제있는 처방의 기준도 필요합니다... 대기시간도 문제있지만 진짜문젠 처방자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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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수가 있죠?똑같든 약이 처방되는 것도 아닌데분쇄기 통을 세척도 안하시고 바로 다른약 집어넣고 달달달 조제하신다구요? 헉...가루약 먹는사람은 아직 덜 자란 애기들이나 소화기계 및 면역력이 약한 성인인데그런사람일수록 더욱더 신중히 조제하셔야 되는것 아닌가요?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분노가 치미네요...그래놓고선 가루약 조제 힘들다고 투덜거리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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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제 산제기계(우에다)가 1200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시죠, 우에다가 합병되어 elk로 사명이 변경되었답니다. 오늘 메디칼현대에서 전단지 날라와서 보고 가격을 물어보니 45포 정제산제 겸용(예전의 U-Pack avancer)이 880만원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예전 1200만원짜리 우에다기계를 7년째 쓰고 있습니다. 메디칼현대 전화번호는 1688-8895입니다. 산제조제에 대한 스트레스를 거의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7000만원은 elk에서 나온 ATC인데 산제조제가 되는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국산기계로는 원하는 산제조제 어렵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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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가루약도 힘들지만,튜브로 넣어주는 어른 가루약도 정말 힘듭니다.문전뿐만 아니라 모든 약사님들이 기피합니다.한 처방전에하루3번 식후약.. 식전약..와파린따로조제..전립선약은 자기전..60일 분이면 180 180 60 60=480포정말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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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의 고충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루약 조제가 힘들어 못해먹겠다니 그럼 앞으론 가루약은 에전처럼 걍 병원에서 지어주면 안될까요? 참... 세상에 힘들 넘 다 죽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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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사들도 가루약 몇일지나면 폐기하라고 합니다 산제라는게 습기를 조금만 먹어도 정제형태보다 약물분해속도가 월등히 빠른데장기처방 산제라는건 그 안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거부하는게 맞는겁니다만약 정제를 먹을수없는 환자라면 의사랑 상의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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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조제가 힘들고 부족한 인원과 시설까진 이해하겠는데 다른 손님들이 기다리기때문에 산제조제를 거부한건 웃기는 이유다산제조제를 약짓는 약사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걸 우리가 떠안고 빨리 지어주려하고 손님들의 비난를 듣고 스트레스 받는가 우린 환자의 건강을 위해 약을 짓는 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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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든일에는 경중이 있다..카센타를 예를들면 바퀴 바람넣어 달라면 금방해준다.. 하지만 큰사고나서 범퍼갈고 도색하고 등등할라면 몇일걸린다... 그래도 다들 이해한다.. 그런데 왜 조제는 아닌가...자신이 약을 한보따리씩 타가면서 뒤에온사람이 먼저약타면 소리소리지른다.. 그럼 그사람 하나때문에 다른사람은 몇시간씩 기다려야하는가... 이런것도 약국에 보호자가 정중히 부탁하며 몇일 걸려도 되니 해주십사하면 당연 해줄것이다. 본인 혼자사는 세상인가.. 남의 입장에서 생각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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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조제할수 있도록 내야지...0.01t 씩 포장하라니 당신이해보시지..일을 할수 있도록 해야지 저따위로 처방내고 조제하라니 어이없네요..대약차원이나 정부차원에서 이런처방은 가이드라인이 필요할듯하네요..약을 갈아서 1주단위로 물이나 시럽등에 타서 줄수있도록 1주분을 통채로 갈아서 포장해주던지...뭔가 이런처방에 대한 표준을 설정해서 일을 할수 있도록 해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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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빙따약사분들 이런경우는 일단 의악분업 선진국인 미쿡의 경우를 알아보시오. 소아처방어찌하는지. 그러고 토론하시오. 소아처방은 잘모르겠지만 적어도 개밥처방,비빔밥처방은 없는걸로 아오만. 머더리 약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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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는 개업을 하면 어차피 수익성이 나야하는데 요샌 그런곳도 드물고차라리 모든 의사와 약사를 공무원화해서 봉사를 겸하게 하는것은 어떠한지...의사 약사들 큰 돈 버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고 환자들은 너무 바라는게 많고차라리 공무원화해서 안정적으로 돈벌면서 수익성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건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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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약을 짓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굴렀을 엄마를 생각하니 같은 엄마로서 안타깝고 약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라도 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음을 알겠지만 시간만 많이 걸리고 돈이 안되기 때문에 조제를 못해준다는 건 약사의 기본 의무와 양심을 저버린 일로 비난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사과와 반성보다는 약사 편의 이런저런 핑계만 있는 것같아 한편 화가 납니다. 젊은 여약사가 산제조제를 하라고 해서 그만둔다는 대목에서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소아과 근처에서 하루종일 산제를 조제하고 있는 많은 여약사들이 들으면 코웃음을 치겠습니다. 왜 젊은 여약사 핑계를 댑니까?! 그리고 기계가 최소 2800만원이라고 했는데 굳이 비싼거 아니라도 21포 정도씩 자동분포 가능한 기계는 500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고 중고는 더 싸게 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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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의사가 진정 국민 건강을 염려하는 전문인이라면 선택조제, 성분 처방 그리고 처방전 리필 제도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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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의 정확성 안정성을 위해서도..예를 들어 슈다페드 0.3 .5 0.7 1 용량으로 포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정부에서 아이들의 안정적인 복용에 돈좀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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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포이건 아니다.안전성(safety), 안정성(stability),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어떻하려고 이렇게 무모한 처방전이 발생하고, 또 환자가 무식쟁이라는 말인가? 아무리 약을 먹는 방법이 어렵다 하드라도 약 복용시 해결하는 것이 방법일 것이다. 조제 내용도 확인할 수없고, 더구나 보관 과정중 약이 변하여 안정성은 물론 이로 인한 안전성 까지 환자에게 절대적인 피해가 의료, 및 약화로 안나타난다고 할 수없다. 환자의 안전을 위한 의사. 약사들이 보다 심중하게 처방과 조제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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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사회에서는 사들의 고충을 알아달라는 식으로 정적으로 이 문제를 끌고가는가?180일치 가루약 안정성문제 어떻게 장담할건가?이런건 당당히 얘기하고 처방 체제를 바꿔야한다.보름치 한달치만 가루약으로 지어주고 나머지는 알약으로 줘야한다.무나 당연한문제 아닌가?왜 이걸 약사가 잘못한것처럼 쩔쩔매는 상황이 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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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포 너무 하네요처방전을 리필하면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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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 진짜. 2700포 다 먹을때까지 의사는 뭐하러 있는건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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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앞 약국들..조제거부도 문제지만..호객행위 좀 그만하고, 주차관리 요원 좀 없앴으면 좋겄구만..그돈 아끼면 한달에 3백씩은 될건데 9시뉴스에 나올 정도면 부끄러운 줄 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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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안봐.요즈음 그거 보는 인간도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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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에도 이런 유사한 문제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울면서 겨자먹는 ...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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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의사들과 약사들이 뭐가 다른가?예전에 근무약사할때 몇번 처방전 하나때문에 2시간이상씩 가루약 지으면서 고생한적은 있었는데 용량도 정확해야지 한번에 다 못가니깐 계산기 두드려서 6포씩 용량 계산해서 산포기는 다른 약사들이 써야 하니깐 쓰지도 못하고(산포기에 심장약 넣었다간 다른 소아과약 타간 환자들 약하고 섞이면 큰일입니다.그렇다고 그 한건 때문에 혼자서 산포기 차지하고 있을수도 없습니다.다들 아실듯)그램이 틀리면 안되니깐 일일이 정량해서 약제스푼으로 전자저울 그램 봐가면서 딱 정량씩 덜어내서 넣는데 그걸 180포 이상씩 하면 진짜-_-;;;하지만 약사는 진짜 필요한 환자를 위해서라면 그래...사명감을 가지고 해야지...혼자 하는 약국은 그런손님 받으면 다른손님들 조제거부 생긴다...그래도 뭐 어떻하겠나...밑져도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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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시급히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강조해야 할 것" 이란 산제조제료 특히 장기 산제조제료만 올려주면 되는것이다 당연히 원료비와 수고비가 오르면 조제수가도 올려야하는데 해당 정부돌들은 자신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뿐이다 성실한 모든 약사들을 후안무치한 으로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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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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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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