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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제놀루션, 진단수탁 시장 진출 협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대표 최영호)는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과 미국 CLIA Lab(진단수탁)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국 CLIA Lab 시장 진출을 위한 분자진단 분야의 자동화 장비 및 시약 개발/보급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해외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한국 진단제품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엑세스바이오는 한국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성능의 분자진단 제품을 발굴해 미국LDT(진단랩 개발 테스트, Laboratory Developed Test)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놀루션은 자궁경부암,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성 질환과 성매개 감염병, 장내세균 등 박테리아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한 핵산추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LDT는 CLIA인증 Lab에서 FDA 인허가 없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국내 진단 제품의 미국 시장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2022년 전세계 LDT 시장은 51억불(6조5000억)로 추정되고 있으며, 연평균 6.7%씩 성장하여 2028년 약 76억불(9조900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2023-11-15 10:27:23노병철 -
"수능 대박"…은평구약, 수험생 자녀 둔 회원 약사 응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우경아 서울 은평구약사회장은& 160;14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160;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해 합격기원을 담은 떡을 전달했다. & 160; 이날 우경아 회장은 “약국을 운영하면서 수험생 자녀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 회원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자녀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 160; 우 회장은 이날 지난 10월 31일까지 분회 사무국으로 접수된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 160;5곳을 방문했다.2023-11-15 10:27:03김지은 -
의대협회, 의대 통합 6년 학제개편 발전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신찬수)는 16일 '의과대학 통합 6년 학제 개편: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서울대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제2차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고등교육법시행령 개정으로 통합 6년제로의 의과대학 학제 운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의과대학은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유연성을 갖게 되었다. 의대협회 정책연구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학제 개편의 의미를 성찰하고 미래지향적 의학교육을 위해 의과대학이 준비해야 할 내용들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책포럼은 양금희 국회의원, 신찬수 이사장의 축사와 이종태 의대협회 정책연구소장(인제의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영미 교수(고려의대) 강연: 통합 6년 학제 개편 경과와 의미 ▲이종태 교수 강연: 통합 6년제 학제개편-교육전략 측면 ▲양은배 교수(연세의대) 강연: 통합 6년제 학제개편-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측면 ▲Dr.Julie CHEN 교수(홍콩의대)의 영상 강연: 홍콩의대 6년제 학제 개편의 성공적인 사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신찬수 이사장은 "의대협회는 2018년부터 주도적으로 학제개편을 추진해왔기에 이번 정책포럼이 더욱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정책포럼이 학제개편을 앞둔 의과대학이 발전방향을 세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11-15 10:25:42강신국 -
은평구약, 은평성모병원 약제부·문전약국과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은평성모병원 약제부(부장 이정선)는 지난 13일 은평성모병원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영현 조제팀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이정선 약제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석한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혜정 약무팀장은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으로 의약품 변경사항에 대한 사전 공지 강화 등을 설명하고, 제4대 배시현 병원장 취임, 원내 특강, 세미나 일정 등 병원소식을 설명했다 또 김윤상 외래조제 매니저는 처방중재 현황과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사용 기준에 따른 처방절차와 전산 장애 발생 시 원외처방 발행 프로세스 등을 안내했다. 참석한 약사들은 이날 원외처방 수정, 변경에 대한 절차, 의약품 공급 상의 문제에 대한 인근약국 약사들의 건의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훈 약사(가톨릭정문약국), 김라희 약사(은평천사약국), 김미경 약사(가람약국), 송미경 약사(씨엠씨성모약국), 안원 약사(대학약국), 이은주 약사(성모자이약국), 장민화 약사(은혜성모약국), 장은선 약사(성모제일약국) 등이 참석했다. 은평성모병원 약제부에서는 이정선 약제부장, 최혜정 약무팀장, 한영현 조제팀장, 김윤상 외래조제 Unit manager 등이 참여했다.2023-11-15 10:21:45김지은 -
광동제약, 임직원 대상 청렴윤리경영 교육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최근 임직원 대상 청렴윤리경영 교육을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윤리경영 교육에 대한 임직원들의 수요를 확인하고 이번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윤리경영 교육은 필수적인 사내 윤리준법경영의식 확대를 목적으로 지원 기업 중선정을 통해 시행된다. 교육은 △청렴윤리경영 의의 △청렴윤리경영 동향 △반부패 관련 이슈사항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리경영의 중요성과 최근 트렌드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동제약은 정도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전사 각 부문별 직원으로 구성된 부패방지소위원회를 발족해 부패 예방 및 개선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내 윤리경영 공모전, 골든벨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2016년부터 매주 사내 윤리경영 뉴스레터를 발송해 윤리경영에 대한임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기업과 임직원이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광동제약의 모든 임직원들이 반부패 및 준법경영 인식을 내재화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23-11-15 10:19:44노병철 -
대원제약 티지페논, 10월 처방액 1위...12억 달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티지페논정(페노피브레이트콜린)‘이 10월 피브레이트(fibrate)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10월 처방조제액 기준 티지페논정이 전월 대비 약 6% 성장한 12.6억 원을 기록하며 2017년 출시 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티지페논정은 대원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제 형태의 페노피브레이트콜린 제제다. 대원제약은 난용성 물질인 페노피브레이트에 콜린염을 추가함으로써 높은 친수성으로 위장관이 아닌 소장에서 약물이 용출되도록 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기존 제제들은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식후 복용해야 했지만 티지페논정은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제제 크기도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중 가장 작아 복약 편의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출시 첫해인 2017년 40억 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티지페논정은 2018년 68억 원, 2019년 84억 원, 2020년 94억 원, 2021년 114억 원, 2022년 134억 원으로 연평균 성장률 27.3%를 달성하며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연간 처방액 추정치는 약 1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기준 피브레이트 계열 시장은 총 77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 중 티지페논정의 시장점유율은 약 19.1%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의원급 시장에서는 점유율 21.6%를 보였고, 종합병원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약 28%의 성장을 기록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티지페논 출시 후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근거 중심‘ 마케팅에 집중한 덕에 이례적으로 오리지널 제품을 앞지르며 피브레이트 시장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티지페논이 대원제약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11-15 10:15:59노병철 -
더좋은보건의료연대 "김윤 교수 징계추진 철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더좋은보건의료연대가 의사협회의 김윤 서울대 의대교수 징계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더좋은보건의료연대는 초고령시대 국민들에게 더좋은 의료를 확대하기 위한 보건의료정책의 개발과 추진을 목적으로 보건의료인과 환자들이 연대해 지난 4월 결성한 단체다. 상임대표는 추무진 전 의협회장,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최혁용 전 한의협 회장, 정수연 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다. 단체는 15일 성명을 내어 "의사 없는 지역의 의료기관은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야 할& 160;대의 과제"라며 "의사로서 그리고 평생 보건의료를 연구한 학자로서 김윤 교수는 누구보다 시대의 숙제를 풀고자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개진했다"고 말했다. 단체는 "김윤 교수의 학자로서 믿음은 온 국민의 관심을 갖고 있는 의대증원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보다 나은 제도를 위한 학문적 성과를 발표한 것"이라며 "의사협회가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회원을 징계하고 배척하려한다면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고 배척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의사협회가 추진 중인 김윤 교수 징계에 대한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합리적 근거에 기반을 둔 연구 제안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더 좋은 보건의료제도를 만드는데 함께 나서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9일 언론매체 인터뷰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윤 교수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 회부를 결정했다. 지역·필수의료 종사자를 배제해 상임이사진을 구성해 돈 많은 개원의를 대변해 온 것으로 호도하고, 밥그릇 지키기 등의 표현을 사용해 의사 전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게 이유다.2023-11-15 10:11:04강신국 -
안국문화재단, AG신진작가 연속장려 프로젝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AG갤러리에서 11월 29일까지 최재령 작가의 '응축된 힘: 쉼의 미학 Pause 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는 매년 신진작가 공모와 더불어 선정된 신진작가들에게 다양한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젝트의 하나이며, ‘작가가 묻다’라는 독특한 방식의 1:1 작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전시회이다. 프로젝트의 주제인 ‘주전자강성’은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면 강한 성장을 이룬다는 신념을 의미하는 말로써, 신진작가들이 수동적인 지원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인 요구에 의한 컨설팅을 마련하는 구조인 ‘작가가 묻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자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주려 한다. 자발적인 작가의 요청과 노력을 자극하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이며, 이것이 진정 작가 지원의 근간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 목표가 된 것이다. 총 3명의 작가로 구성된 이번 연속 전시의 두 번째 작가로 최재령 작가의 응축된 힘: 쉼의 미학 Pause 展(전)이 개최 된다. 작가는 이미지의 잔상을 소재로 스틸 컷처럼 응축된 내용 속에 그 찰나의 순간에 느낌과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장치로서 회화적 화면으로 바꾸어낸다. 최재령 작가는 ”영화보다 오히려 더 자주 접하게 되어 익숙해져 버린 SPA브랜드 광고의 이미지를 이용했다. 조금 더 우리의 눈앞에 펼쳐진 순간인 것 같은 일상적인 이미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색연필로 가벼운 느낌을 반복하여 그렸고, 부분들을 겹쳐서 대형작업으로 발전시켜 큰 화면처럼 보이도록 작업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시간을 관객들과 공유하고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아닌, 하나의 기념품과 같은 작업으로 보여지길 바라며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고 삶의 주인공인 우리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감에 원동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11-15 10:10:58노병철 -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GI-102 항암병용요법 美 특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GI-102와 다양한 항암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특허가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에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암제인 PARP 억제제, CDK4/6 억제제, VEGFR 억제제 등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등록됨으로써 이에 속하는 다양한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해 독점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회사는 미국에서 GI-101 또는 GI-102와 키트루다와 같은 PD-1 항체, 아테졸리주맙과 같은 PD-L1 항체 등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특허를 통해 독점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항암제 병용요법 특허에서는 PARP 억제제, CDK4/6 억제제, VEGFR 억제제, EGFR 억제제 등을 추가로 포함하여 다양한 항암제들과의 병용요법에 관한 독점권리를 포함하고 있어 포괄적인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블록버스터 항암제들의 특허 존속기간 연장 전략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장점도 기대 요소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리서치네스터에 따르면 전세계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CDK4/6 억제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는 아베마시클립(2029년 특허만료)과 9000억원 규모의 PARP 억제제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올라파립(2028년 특허만료) 등에 대한 물질특허 존속기간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GI-101, GI-102와 이들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특허의 존속기간을 2041년까지 확보해 놓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번 등록된 특허를 기반으로 블록버스터 항암제들과의 통합제제(co-formulation) 개발, 병용임상 등을 통한 의약품 승인 전략으로 특허 에버그린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특허 발명자인 임상전략 장명호 CSO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특허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블록버스터 항암제들과 병용요법에 해당되기에 임상 결과에 따라 다양한 항암제들과 병용 파트너로서 충분한 가치를 준비해 놓은 셈”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내년 기술이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3-11-15 10:04:02노병철 -
국시원, 약사 국시 시험위원 대상 워크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지난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시험문항 작성 및 평가법을 주제로 약사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시원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 전문가과정의 일환이다. 약사 국가시험 문항의 작성과 평가법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이 이뤄졌다. 약사 국가시험 시험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임기제 시험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항 작성 및 평가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국시원 연구개발부는 올바른 문항작성법을 교육함으로써 시험전문인력의 문항개발 능력을 배양하고 국가시험 문항의 타당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 중 전문가과정은 국가시험 임기제 시험위원의 전문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2023-11-15 09:57:3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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