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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 연구팀, 최적의 의약품 합성 공정 확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연구팀이 신약개발 관련 의약화학 분야에서 피리딘(pyridine) 골격을 효율적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의약품 합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합성공정이다. 5일 충북대(총장 김수갑)는 약대 이희순·정재경 교수 연구팀이 피리딘 골격을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으며, 금속 촉매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저비용·친환경적 합성법을 연구한 논문이 응용화학분야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신테시스 앤 카탈리시스(Advanced Synthesis & Catalysis)'에 VIP, 표지(Cover Page)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VIP(Very Important Publication)란 상위 5%에 해당하는 논문을 뜻한다. 신약개발과 관련 의약화학 분야에 널리 사용하는 피리딘 골격을 효율적으로 합성하기 위해 다양한 합성법들이 오랫동안 제시됐지만 다양성 측면에서 많은 제한점이 있었다. 충북대 연구팀은 'α,β-불포화 니트릴(α,β-unsaturated nitriles)로부터 4-아릴-3-브로모피리딘(4-aryl-2-bromopyridine)의 효율적 합성' 연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저비용·고효율·친환경 합성 방법을 확인했다. 기존에 쉽게 얻을 수 있는 α,β-불포화 니트릴 출발물질로부터 2단계 반응의 효율적인 과정을 거쳐 의약화학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피리딘 골격을 합성할 수 있는 장점을 제시했다. 이는 관련 학계의 기존 방식과는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로 많은 의약품의 합성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연구결과다. 정재경 교수는 "기존 반응성이 매우 높은 출발물질에서만 가능했던 피리딘 골격을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다"며 "금속 촉매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저비용, 친환경적 합성법"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회사의 의약품 합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는 최적의 합성공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MRC(기초의학연구센터)와 일반연구자 지원사업,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프로그램 지원으로 수행됐다.2019-12-05 11:17:58김민건 -
셀트리온헬스케어, 10억불 수출탑...국내제약 최초[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연간 수출 금액 10억달러 돌파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최초다. 전체 수상업체 중 10억불탑 이상을 받은 업체는 총 5곳에 불과하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100억불탑을 수상했고 현대건설기계, 금오피앤비화학, 넥센타이어 등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함께 10억불탑을 받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대주주(지분율 35.69%)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으로부터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공급받아 글로벌 유통업체들에 판매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수출실적을 의미한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총 3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유럽, 미국 등에서 판매 중이다. 램시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얀센의 ‘레미케이드’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맙테라’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판매가 증가하면서 지난 2015년 3억불 수출탑을 수상한지 4년 만에 10억불 수출탑을 받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분기보고서를 보면 바이오시밀러 3종의 3분기 누계 수출실적은 78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956억원보다 57.9% 늘었다. 램시마의 수출실적이 39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1% 증가했고, 트룩시마는 3146억원으로 148.3% 늘었다. 허쥬마의 수출액이 42.2% 감소했지만 램시마의 트룩시마의 선전으로 큰 폭의 수출 상승세를 실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8년 국내 의약품 생산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은 총 46억원 7311만달러로 집계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간 의약품 수출액의 20% 가량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이날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국내 의약품 수출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3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기록하며 바이오제약 기업의 의약품 수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내년을 기점으로 ‘램시마SC’를 포함한 4개 제품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향후 1~2년 내 ‘20억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수출 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9-12-05 11:14:11천승현 -
부광약품, 임산부에 필요한 철분 건기식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5일 철분 복합 건강기능식품 '아이언 플러스 스프링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 혈액량이 증가해 평소보다 철분량이 1.5배 더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철분 공급이 중요하다. 아이언 플러스 스프링클은 동물실험결과 생체이용율(RBV, 64%, J. Vitam. Nutr. Res(2007))과 일일 철 흡수량이 높아 1일 1포 섭취로도 보충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이언 플러스 스프링클은 철분 제품 중 국내 최초의 스프링클 제형으로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믹스베리 맛이다. 스틱 포장에 휴대가 간편하며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하다. 철분 외에도 태아 신경관 정상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엽산 및 엽산 대사에 꼭 필요한 비타민12를 함유해 3중 기능성을 가졌다. 세 가지 성분 건강기능식품은 아이언 플러스가 국내 최초다.2019-12-05 11:01:10이석준 -
경기도약 감사단, 업무 메뉴얼 분회 감사들과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 감사단(감사 최광훈·박선영·김대원)은 3일 지부-분회 감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 감사규정과 감사업무 매뉴얼에 대한 보고와 지부 지도감사에 따른 일정, 올해 감사 착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매년 1월에 열리는 분회 총회를 비롯한 회의와 감사 등 일정이 촉박한 부분, 사무국이 설치돼 있지 않은 소규모 분회에 대한 회계운영 지원, SNS 회의 성원과 의사진행절차 등에 대한 세칙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영달 회장은 "지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한 후 시대변화에 발맞춰 지부나 분회의 회무와 회계운영에 있어 절차와 원칙이 지켜 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있어 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광훈 감사는 "유연하고 절제 있는 자세로 감사를 진행,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올바르게 회무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감사단 연석회의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최광훈, 박선영, 김대원 감사, 분회 감사단, 조양연 경기도약 부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 등 20명이 참석했다.2019-12-05 09:58:38강신국 -
신풍제약, 독일 제약사와 유착방지제 유럽 공급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신풍제약이 독일계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인 'B.Braun Surgical SA'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유럽공급 계약(MOU)을 맺었다. 계약에 따라 신풍제약은 스페인을 시작으로 시장성이 확인된 EU국가에 메디커튼을 독점 공급한다.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이 소유하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메디커튼은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다.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해 수술 후 유착방지용주사제로 사용된다. 임상에서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형성기능은 물론 유착 발생 근간을 이루는 혈전 및 염증형성을 억제해 유착방지효능을 입증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메디커튼은 국내 최초로 유럽연합(EU)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했다"며 "B.Braun Surgical SA와의 제휴는 유럽 등 진국 시장 진출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2019-12-05 09:28:41이석준 -
나노메디카-CMG,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러스 치료 의약품 개발업체 나노메디카(대표 박수준)는 지난달 CMG제약(대표 이주형)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에 따르면 전세계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수는 10억명으로, 이중 50만명이 바이러스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다. 새로운 치료제 및 예방백신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약물 내성으로 전세계 인구의 40%가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 나노메디카 박수준 대표는 "나노메디카가 독자 개발한 나노테크놀로지 플랫폼 기술과 CMG제약의 신약개발 역량이 합쳐져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노메디카는 자체 개발한 나노 신물질을 이용해 바이러스의 특정 부위를 타겟으로 다양한 관련 질환에 대응하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의약품, 진단기기, 독감예방에 관련된 의약외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올 3월부터 박수준 전 영진약품 대표가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다.2019-12-05 09:17:55이석준 -
의협 총선기획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에 정책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은 4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최도자 의원을 면담하고, 내년 4월 총선 대비 보건의료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의협 총선기획단은 자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자유한국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보건의료정책 제안서를 직접 설명하는 등 의료계 입장 알리기에 진력하고 있다. 이필수 단장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의료정책을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제시하고자 12가지 아젠다를 담은 제안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단장은 "환자 쏠림 등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 전공의 수련비용의 국가지원이 절실하다"며 "의협과 바른미래당 간 정책협의체를 만들어, 보건의료정책 수립을 위해 건설적인 협의를 지속해나갔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의협 제안에 대해 손학규 대표는 "의협 총선기획단이 국민을 위한 정책제안서에서 건의해 준 건강보험재정안정화 문제, 대형병원 환자쏠림 문제, 전공의 수련교육비 국고지원 문제 등에 대해 당 국회의원들과 당 정책위원회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2019-12-05 09:17:34강신국 -
동성제약,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중국인 관광객 집중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입점한 브랜드는 동성제약의 두발·염모 브랜드 '이지엔(eZn)',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 '블링데이(Bling:Day)', 산모전용 브랜드 '나보다(NABODA)' 등 3종이다. 총 19개 품목이 런칭됐으며,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K-뷰티 대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K-Beauty Assemble Zone'에 매장이 위치했다. 입점된 3개 브랜드 중 '이지엔'은 지난해 중국 알리바바 티몰(T-mall)에 브랜드관을 런칭, 중국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탱탱한 푸딩 제형의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는 지난 11월 참가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블링데이'와 '나보다' 브랜드 역시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독특한 디자인과 브랜드 감성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도 중국으로의 수출 진행과 함께, 국내 면세점 입점 등 내수시장에서의 홍보 마케팅을 통한 투 트랙 전략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국내 면세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12-05 09:16:25김진구 -
면허증까지 불태운 한약사들 "첩약급여 중단하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의 첩약급여 시범사업 중단 요구에 한약학과 학생들까지 참여하는 등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4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첩약급여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약학과 학생들도 대거 참여했다. 우석대 한약학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기말고사 기간이지만 예비한약사로서 국민건강이 위협받는 것을 지켜볼 수 없어 학우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복지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집회는 김광모 회장의 집회선언문 발표와 성명서 낭독, 첩약보험 문제점 성토로 이어졌다. 한약사회는 조제 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 균일성이 담보되지 않은 깜장물은 의약품이 될 수 없다며 복지부의 협의 과정과 정책에 강한 불신을 표출했다. 김광모 회장은 "한방분업에서 한약조제를 전담하기 위해 한약사를 만들어 놓고도 비전문가가 조제하는 깜장물에 정부가 보험급여를 적용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다"며 "국민건강을 지켜야 하는 복지부가 국민건강을 팔아먹는 것이 매국노와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약사회는 집회에서 '謹弔 국민건강'이 적힌 소각통에 한약사 면허증도 불태웠다. 정부가 한방분업 의지와 약속으로 만들었던 한약사제도를 복지부가 무책임하게 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비난하기 위해서였다. 복지부 정문 앞에서 경찰과 대치한 한약사회는 "복지부장관과 한의약정책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외치며 재만 남은 면허증 소각통을 전달했다. 이어 한약사회는 "복지부장관은 분명 국정감사에서 첩약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을 확보해 서두르지 않고 합리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런데 한의약정책관은 첩약보험을 먼저 시작한 뒤 문제점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한약사회는 "해결책을 알고 있음에도 위중한 문제를 방치한 채 시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장관과 국장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약사회는 첩약보험 협의과정에서 정부가 한의사만 원하는 시행안을 만들려 한다며 "지난 20년간 정부 기만에 속아 신뢰를 잃었다"고 비난했다. 한약사회는 "첩약보험 협의 과정에서 정부가 공정한 조정자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했으나 결국 한의사만 원하는 첩약보험 시행 안을 만들려고 한다"며 "의약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성 미확보 문제를 알면서도 해결할 의지 없이 '선시행 후확보' 운운하면서 또 거짓 약속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여러 번 정부에 속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첩약보험 시범사업 강행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고, 해결책 없이 강행한다면 시행기간 내내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한 투쟁의지를 내보였다.2019-12-05 09:11:57김민건 -
심평원 '진심·공평·심평' 공익광고 '정부광고상' 수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기관명을 활용한 슬로건을 개발한 광고로 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류진한)가 수여하는 '올해의 정부광고상(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심평원은 이번 광고에서 '진심(진료비 심사, 진심을 다하는 심사)과 공평(공정한 평가), 심평'이라는 기관명을 활용한 슬로건을 개발해 기관 브랜드와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심평원은 슬로건을 통해 국민건강보험 심사와 평가 업무를 함에 있어 진정성과 공정성에 뿌리를 두겠다는 가치를 전달하는 한편, 국민·의료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대한민국 건강 팀플레이'를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를 광고에 적절히 반영햇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2007년 창립돼 국내 광고·홍보 전공 교수와 실무진 400여명이 활동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광고·홍보 학술단체로 심평원의 올해 정부광고상 수상은 창립 이래 최초이다. 심평원은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 인플루언서산업협회(회장 장대규)가 시상하는 201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에서 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가 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2019-12-04 17:58: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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