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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로슈 포함 제약사들, 약사회 반품사업 협조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16개 시도지부협의회(회장 정현철) 반품사업위원회(이하 반품위)는 1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8개 제약사와 불량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한국베링거잉겔하임과 한국로슈 등 다국적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제약사는 품질 개선과 더불어 반품사업 취지와 문제점에 대해 약사회와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반품위는 "내년에도 관련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고 16개 시도지부가 회원들의 불용재고의약품 고충 해결을 위해 사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며 "회원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반품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2019-12-19 19:26:37김지은 -
한국-우즈벡, 전통의약 양해각서…"지식·정보 공유"[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상호 전통의약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임상·정책연수를 지원협력을 확대키로 약속했다.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오후 4시 30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통의약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전통의약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바호디르 마흐무도비치 니자모프 차관의 한국 방문으로 이뤄졌다. 복지부 김강립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 간 양해각서에는 전통의약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마련, 교육·연수 활동,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그룹 구성·운영 등 내용이 담겼다. 이와 별도로 보건산업진흥원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한의약 연수 시행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전통의약 교류·협력을 위한 구체적 내용을 마련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의약 협력은 2017년 11월부터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해 8월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예요프 대통령의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결의문' 발표를 계기로 확대추세다. 지난해 11월 타슈겐트 국립의과대학 내 한의진료센터를 개소했고 올해 5월에는 타슈겐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와 의과 대학생 대상 진료세미나를 열었다. 한방 진료상담·치료, 기술연수·교류, (위탁)과 면역·근골격계 등 질환별 한의약 진료기술 소개 등이다. 지난 16일부터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직원 10여 명이 한의약 정책연수 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양국 간 교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복지부는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11월, 5개 기관(한국한의약진흥원·경희대·부산대·자생한방병원·청연한방병원)이 참여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을 통해 임상·정책연수 등 우즈베키스탄과 전통의약 분야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강립 차관은 협약식에서 "한의약 연수 등 양국 전통의약 분야를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양국의 전통의약이 나란히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9-12-19 17:10:19이정환 -
식약처, 감사원 지적 수용 '수버네이드' 행정처분 진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가 감사원 지적에 따라 한독의 '수버네이드'를 광고위반으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버네이드가 임상적 근거없이 치매용도로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것이다. 감사원은 지난 12일 감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의료식품 제조업자가 업체 자율로 의사 등과 상의만으로 임상적 유효성 충족 여부 등에 대한 검증 없이 의료식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게 한 결과, 의료식품의 정의에 부합하는지 알 수 없는 제품이 특정 질환명을 표시한 채로 유통되고 있다며 식약처에 시정을 요구했다. 감사원의 지적은 사실상 지난 2월 출시한 한독의 '수버네이드'를 겨냥한 것이다. 수버네이드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으로, 최초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용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바른의료연구소는 수버네이드가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데도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에 효과가 있는 식품인 것처럼 광고되고 있다며 지난 2월 감사원에 제보했다. 감사원이 시정을 요구하면서 바른의료연구소는 17일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식약처에 수버네이드에 대한 행정처분을 진행하라고 요구했다. 연구소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 관련 질환명을 표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임상적 유효성 등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식약처의 검증을 거친 제품에 한해 관련 질환명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약처는 다양한 의료식품이 유통될 수 있게 한다는 명분으로 2016년 12월 29일 특정질환과 관련된 식품 규격 기준을 개정하면서, 어떠한 검증 절차도 마련하지 않은 채 질환명을 표시·광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식약처에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예정된 한독에 대한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즉각 시행할 것을 요청한다"면서 "임상적 효능 없이 경도인지장애와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질환을 표시하고 있는 '수버네이드'의 판매를 당장 중단시키고 허가를 즉각 취소시켜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특수의료용도 식품은 일반인과 생리적으로 특별히 다른 영양요구량을 가진 사람의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목적으로 제공되는 식품"이라면서 "한독의 '수버네이드'는 치매환자용 식품으로 치매질환 환자의 경우 일반인과 특별히 다른 영양요구량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정의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품광고 시 의약품으로 오인 혼동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돼 행정처분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2019-12-19 16:56:58이탁순 -
양승조 충남지사, 2019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가 2019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9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 회의 결과를 승인했다.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양승조 도시자는 17대~20대 4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1인 1개소법 대표 입법 발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또한, 국민 구강건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을 위한 기초법안 발의 등 치과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해 왔다. 치협은 양승조 도지사를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김철수 회장은 "양승조 도지사는 과거 국회의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줘 치과계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치과계를 위해 노력해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최근 협회 회무농단 사건과 연루된 사무처 모 직원이 협회 조사위원회의 기자회견과 1인1개소 사수모임 성명의 내용 대부분이 허위 날조이며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추가 징계 및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안건에 대해 회장단에 위임, 향후 사건의 진행에 따라 추가 징계 및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의결했다. 치협은 또 ▲KDX 2020 후원명칭 사용 승인 요청 ▲학생치과주치의 정책방향 설정 TF 구성 ▲2020 총선 정책제안서 제작 보고 ▲국산 레이저 장비 업체 사태 관련 보고 등을 진행했다. 김철수 회장은 최근 윤일규 의원의 1인1개소 개설 및 운영 원칙 위반 의료기관 개설 취소 입법 발의와 관련해 "의료인이 1개의 의료기관에서 책임진료에 전념하도록 해 질 높은 의료행위를 유도함과 동시에 영리적 의료행위를 제한, 의료행위의 공공성을 제고하려는 취지"라며 "1인1개소법 합헌 판결 이후 치협 등 5개 보건의약단체가 주도해 관련 법령에 대한 신속한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에 대한 후속 대책"이라고 설명했다.2019-12-19 13:42:17강신국 -
의협 "서울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서울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8일 성명을 내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방난임치료 지업사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의협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본회의를 열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등 한의약적 치료 및 건강증진사업비 24억 2000만원이 포함된 2020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일부 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됐던 것을 25개구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에 의협은 "최근 한의계가 성과대회까지 열어 대대적으로 홍보한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임상연구는 사실 다수의 전문가와 언론으로부터 지적됐듯이 단순한 증례집적(case series)에 불과하다"며 "치료 증례들을 집계해 놓은 것에 불과한 한방난임연구는 객관적으로 근거의 수준이 낮은 연구에 여과되지 않은 정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정부와 지자체는 더 이상 밑빠진 독에 물 붓는 식의 '묻지마' 지원을 중단하고 다빈도로 이용되는 한약처방만이라도 우선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며 "의사가 물, 불, 공기, 흙이 세상의 근원이라는 고대 그리스 4원소설이나 히포크라테스의 4체액설 따위를 근거로 환자를 치료하면 법적으로 처벌당하기도 전에 이미 의학계에서 사기꾼으로 낙인 찍혀 퇴출된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것이 의학과 한방의 차이"라며 "그런데 한편에서는 비슷한 일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질뿐더러 국가의 지원까지 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2019-12-19 13:29:51강신국 -
환인제약, 한국뇌연구원과 뇌질환 연구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정혜진 기자]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한국뇌연구원(KBRI, 원장 서판길)과 뇌질환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뇌질환 관련 협력 연구 및 학술, 정보 교류 ▲뇌질환 관련 연구인력 교류 ▲기타 양 기관에서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협의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CNS 관련 약물 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환인제약과 뇌질환 기초 연구 시스템을 보유한 한국뇌연구원이 퇴행성 뇌질환 퇴치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두 회사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이사는 '상호 공동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노년기 뿐만 아니라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뇌질환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범 환인제약 대표이사와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 양사 10여명이 참석했다.2019-12-19 13:22: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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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아주대 약대, 마약류 인식 공동 연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와 아주대 약대는 최근 경기도의회 3층 제 1간담회실에서 '마약 없는 맑은 경기 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와 아주대 약대가 공동 참여하는 이번 연구는 4개월에 걸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인식에 대한 실태 조사 후 경기도 마약정책 수립과 관리방안을 세우기 위해 진행됐다. 마약없는 맑은 경기 연구회 회장을 맡은 이애형 의원은 "마약 중독 관련 사업이 다른 중독 사업보다 예산이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라며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경기도의 마약류 예방, 홍보, 치료재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정책제안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정책근거로 삼을만한 국내 마약류 관련 연구가 매우 부족한데 이번에 아주대 약대와 공동 연구를 맡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마약류 중독치료재활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정책 제안의 근거를 제시하갰다"고 말했다.2019-12-19 13:20:18강신국 -
성남시약, 2019년 회무-회계 지부감사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7일 시약사회관에서 2019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최광훈 경기도약 감사와 조양연 부회장은 일반- 특별회계 결산자료와 올해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최광훈 감사는 "성남은 최대 규모의 분회인 만큼 경기도약사회 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 한해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수고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전성표 부회장, 김광석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 앞서 경기도약 감사단은 화성, 하남, 광주시약사회 감사를 성남시약사회관에서 진행했다.2019-12-19 13:07:21강신국 -
제일헬스사이언스, 갱년기 도움주는 '우먼엔투' 출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쎈트힐'이 여성 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우먼엔투'를 출시했다. 우먼엔투는 석류 추출물 중 엘라그산 성분 750mg를 담았다. 엘라그산은 항산화, 유방, 식도, 결장, 전립선, 췌장 등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안면홍조, 발한과 같은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천연 성분인 에스트로겐도 함유됐다. 에스트로겐은 체내 지방과 체중이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에스트론', 여성 인체 기능에 많은 관여를 하고 폐경 시기에 난소의 난포가 고갈될 때 사라지는 '에스트라디올', 전체 성분 중 60%~80%나 차지하지만 가장 약한 호르몬인 '에스트리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난소가 노화되면 이같은 호르몬 생성이 감소돼 갱년기 증상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또 우먼엔투는 녹차추출물 '카테킨' 167mg이 함유됐다. 카테킨은 항산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카테킨은 지방산화 및 신체 활동에너지로 전환 시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갱년기 여성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노화로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에스트로겐을 외부에서 꾸준히 보충해줘야 한다"며 "우먼엔투는 천연 성분인 에스트로겐 3종을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석류 추출물과 카테킨 성분도 담아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2019-12-19 12:18:19정혜진 -
삼일제약, 독점판매 아람콜 국내 3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아람콜'의 국내 3상 임상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시험명 ARMOR)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 대한 아람콜의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3/4상 위약 대조시험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14개 국내 병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삼일제약은 2016년 7월 이스라엘 갈메드(Galmed Pharmaceuticals)와 아람콜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2019-12-19 11:40:1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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